반복되는 일상 속에 삶의 즐거움을 향해 달리고 있는, 사내 라이딩 동호회 <아이라이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주말에는 소파 위에 앉아 있는 일상. 낯설지 않으신 분 계신가요? 직장인들의 체력증진 등의 공통적인 목적을 위해 결합되고 서로가 화합함으로써 친목을 도모하며 자전거의 올바른 문화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는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열정 가득한 라이더들이 모인 <아이라이더>를 소개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대표하는 라이더들의 모임 <아이라이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라이더들의 모임이라고 하여 'i-Rider'라고 동호회명을 만들었다는 <아이라이더>. 2012년 6월 1일 창단이래 현재 11명의 회원들과 함께 약 1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라이더>가 만들어진 것은 자전거 열풍이 일던 2012년 여름, 사업지원팀 정안수 차장과 그 외에 4명이 자전거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모인 것이 동호회로 발전하였고, 회사승인을 얻어 신설된 <아이라이더>가 이제는 공식적인 회원수도 11명에, 부회원의 수는 한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이라이더> 회장 정안수 차장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수석 디자이너 김선규 부장이 로고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화합하며 어우러지자는 의미로 로고를 디자인 하였으나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라이더들의 실력이 상당 향상하고 체력도 강해지게 되면서 로고 역시 이에 걸맞게 스피드하고 강력한 이미지로 변경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이라이더>는 로고 및 유니폼을 손수 디자인 제작할만큼 그야말로 열정이 후끈후끈한 라이더들의 모임 <아이라이더>임을 자부했습니다. 상쾌한 바람을 즐기 줄 아는 진정한 라이더들의 행복한 열정의 라이딩! <아이라이더>는 월에 한두 번 정기적인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자전거를 타는 직원들이 더 많아졌고 관심도 많아져서 이 외에도 비공식적으로도 시간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모임 외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