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직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행복한 신입사원을 만나다.
행복한 직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2013년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 UX/UI 2팀 안희라, QA팀 김희진씨를 만났습니다. 2013 계사년 신입사원이 말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브랜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I-ON: 두 분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 :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UX/UI 2팀 신입 안희라 사원입니다. 올해 20살이 되었구요,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인턴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만나게 되어 현재 정직원으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A팀 김희진 신입 연구원입니다. 87년생이구요, 컴퓨터정보학을 전공했으며 IT분야의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가 QA분야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QA팀에서 인턴 후 현재 정직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의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I-ON: 소속 팀과 하시는 업무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안: 마케팅디자인본부 UX/UI 2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웹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디자인 간단한 아이콘 인포그래픽 작업 등 다양한 디자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김: 저는 R&D본부의 QA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A팀에서는 제품이 출시가 되면 품질 검증을 해서 제품이 잘 운영되는지 혹시 문제점은 없는지, 사용하는데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등의 제품의 기능 개선을 위한 작업을 하며 그러한 기능을 개발팀에게 전달 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움 속에 책임감이 숨쉬는 문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I-ON: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어떤 인상을 받았나요? 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하면 ‘자유로운 회사’라는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복장도 자유롭고, 업무환경도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기가 해야하는 업무, 해야 할 일에 있어서는 책임을 가지고 하죠. 철을 아이온이라고 하잖아요. 그것처럼 철에 비유해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온도 마치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철통같이 하고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