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PEOPLE FOR SUPER TEAM! <디지털서비스팀>을 소개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슈퍼맨들과 원더우먼이 모였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 2013년이 기대되는 팀! “디지털서비스팀”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서비스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디지털서비스팀은 디지털컨버전스본부 소속으로 총 11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이 화두인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또한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카탈로그, 메신저 서비스 등 모바일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서비스팀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는 만화기반의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 ‘툰톡’과 주식전문 어플리케이션 ‘증권레이더’ 서비스 그리고 eTrading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서비스팀>의 슈퍼맨들과 원더우먼은 누구? 팀원 소개 부탁 드립니다.
기획자 3명과 개발자 7명, 그리고 팀장 김상훈 부장으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획자로는 ‘증권레이더’와 외부 SI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 차장, ‘툰톡’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임민주, 백기열 과장이 있으며, 개발자로는 어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자인 한수경, 강성욱 차장과 최용희 대리, 조형진 사원이 있으며 웹 개발자로는 구신서, 조정현 과장 그리고 성세현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많은 슈퍼맨들 홍일점 원더우먼이 모인 <디지털서비스팀>!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남자들이 많다 보니 분위기가 조금 험악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진 않고요, 조금 시끄러운 편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다들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쳐나서 그런지 목소리가 좀 크고 주장이 강하거든요~
■ 출근 후부터 퇴근까지 어떤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저희팀은 대부분 ‘툰톡’ 및 ‘증권레이더’ 회원현황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이에 대한 응대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이다 보니 이슈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러한 이슈를 정리하고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과예요. 또 최근에 오픈한 툰톡 서비스로 야근이 잦은 편이긴 하지만 다들 애정과 열정이 넘쳐나기에 힘들어하기보다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며 보람을 찾는 편입니다.
■<디지털서비스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자면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팀원 대부분이 참여하고 있는 만화기반의 신개념 채팅 어플리케이션 ‘툰톡’ 서비스 오픈 을 꼽을 수 있겠네요. 툰톡 서비스를 오픈 하면서 전 팀원이 거의 매일을 집 대신 사무실에 남아서 동거동락 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요즘은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테스트하고 점검하면서 이제 큰 산 하나를 넘었구나 하는 느낌..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지금이 아마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2013년 디지털서비스팀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툰톡 회원이 100만명.. 200만명을 넘어 300만명 회원을 확보하는 것 입니다. 고생하며 개발했고 열정과 애정을 쏟은 만큼 기대가 크네요. 앞으로 툰톡의 활약 기대해 주십시오.
■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든 임직원 분들의 관심으로 툰톡이 오픈 되었습니다. 3월 국내 정식 오픈과 함께 안정화 단계에 접어 들었으며,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고객확보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툰톡(ToonTalk): 만화기반의 메신저로 단순히 텍스트와 스티커로만 이야기 하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캐릭터, 표정, 배경, 말풍선 등을 선택한 후 직접 대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신저 서비스입니다.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on.net)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