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에 날개를!~ 

그 뜨거운 현장에 가다, 솔루션 사업본부 <컨버전스사업팀>을 소개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의 <컨버전스사업팀>은?

‘컨버전스사업팀’은 서버 개발자와 클라이언트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명의 팀원이 팀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팀원 전체가 동부증권의 소셜 주식 애플리케이션 ‘DOMA(도마)’ 서비스 운영과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도까지는 ‘DOMA’ 서비스 운영과 고도화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버전스사업팀>의 간단한 팀원 소개 부탁 드립니다.

팀장 및 PM을 역임하고 있는 윤석호 차장과 서버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긍정 마인드의 김성현 차장, 진취 마인드 구신서 과장, 그리고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사려 깊은 강태우 차장, 책임감 강한 허경환 대리, 잘생긴 정치홍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자들로만 구성된, <컨버전스사업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전반적인 분위기는 조용한 편입니다. 하지만 회의나 이슈로 협의할 땐, 의견을 끊임없이 막 쏟아내는 편입니다. 그만큼 일에 있어 열성과 열의를 다하는 팀이라 생각됩니다.

이전 각자의 프로젝트로 뿔뿔이 흩어져 있었던 팀원들이 이번에 모두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팀원간의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고 서로 이해의 폭도 커졌습니다. 이제는 막내 사원이 응석을 부리기도 하고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팀원들끼리 낚시를 줄곧 가곤 합니다. 주말에 회사가 아닌 툭 터인 장소에서 밥도 같이 먹고 여유를 즐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무엇보다도 팀원 모두가 함께하는 취미가 있어 더 더 좋습니다.

출근 후부터 퇴근까지 어떤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요즘은 동부증권 ‘DOMA’ 서비스가 런칭되어 운영 중에 있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보통 출근하자 마자 VOC(Voice of Customer) 유무를 확인하고 매월 목표로 하고 있는 개선 개발 진척과 이슈 유무를 확인합니다. 최근에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아이디어, 개발 범위와 투입 예산 자원에 대한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컨버전스사업팀>에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 언제 인가요?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늘 만족했다고 말할 순 없겠지만, 장소와 고객을 떠나 일을 끝내고 고객으로부터 ‘고생했다’, ‘수고했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여건이 되어 고객사에서 파트너로 생각해주고 지속적으로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올해 <컨버전스사업팀>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현재 운영중인 ‘DOMA’가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고, 본부 사업 방향에 맞춰 방송 및 미디어 사업 분야의 융합 기술 기반의 패키지의 틀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컨버전스사업팀’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요, 2013년 ‘컨버전스사업팀’이 머무는 곳은 언제나 뜨거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간략하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2013년은 컨버전스사업팀의 원년이라 생각하고 하나하나 처음부터 다지고 쌓으면서 후회없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사나 파견 근무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아이오닌 여러분들도 힘들고 어려운 일들 모두 잘 헤쳐나가 모든 일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소셜 주식 애플리케이션 ‘DOMA(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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