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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단 하루, 영화관으로 출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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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4. 1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꿈의 복지 문화 ‘단체 영화 관람’

4월 25일 목요일 오전, 이날도 어김없이 강남역 아침은 출근을 서두르는 직장인들로 북적입니다.
어깨 가득 피곤을 한아름 짊어 지고 회사로 향하는 사람들 속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행복한 웃음소리.

점 점 더 커져가는 웃음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강남역 근처 어느 영화관.
그날 영화관에서는 흔하지 않은 목요일 아침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팝콘과 콜라를 손에 가득 품은 채 영화관람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학생 시절 봄 소풍 갈 때처럼 발걸음 가볍게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그들, 그들은 바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직원들이었습니다.

영화 대기모습 아이언맨 아이언맨 영화 대기 모습2 



“ 매월 한번 정도는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것 같아요, 이날 오전 근무는 ‘즐겁게 영화보기’ 이죠! “

따끈한 개봉작 관람에 앞서 한껏 들뜬 표정의 아이오닌들로 영화관은 북적 했습니다. 마치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듯 좌석은 사내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아이오닌들로 꽉 찼습니다.

“애인은 없어도 매월 첫 개봉작만큼은 놓치지 않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의아해하기도 하고 부러워하죠.”

중간 중간 개인적으로 영화 보러 온 사람들의 부러움의 시선을 한껏 즐기기도 하는 아이오닌.


영화 지아이조 티켓 사진 이미지아이언맨 포스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복지 중의 하나인 문화행사, 4월 <아이언맨3> 단체영화 관람!

이날 문화행사에서 아이오닌들은 <다크나이트 라이즈>, <호빗>에 이어 3월 <지.아이.조2> 그리고 4월 개봉첫날 42만 명을 돌파했다는 <아이언맨3>를 단체관람 하였습니다.

<아이언맨3>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특유의 유머와 재치뿐만 아니라 더욱 강력해진 적 만다린과 대적하기 위해 등장하는 수십 벌의 수트들과 아이언맨의 활약이 한층 더 재미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영화 관람을 마치고 아이오닌들은 팀원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팝콘 먹는 아이오닌 모습 콩알한쪽도 나눠먹는 아니오닌의 훈훈한 모습



“직원들의 행복이 곧 회사의 성장과 행복을 가져오는 원동력,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이처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다양한 복지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단체영화관람 외에도 자유로운 복장, 수평적 조직구조, 개인 존중, 편안한 업무환경, 레저활동 지원, 15일 유급 휴가제도, 교육지원, 복지카드 등 직원을 배려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이렇게 다양한 복제제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직원들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의 경영 마인드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직원들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보다 많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회사에서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실현하고자 합니다.”라며 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 프로젝트를 늘 강조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복지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는 하늘을 찌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직원 중심의 따뜻한 복지 문화가 더해져 더욱 빛을 내는 회사, 지금까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문화행사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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