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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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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4. 04.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3탄

ECM서비스개발팀 박점배 팀장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08월 0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소유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임직원들의 이익 극대화와 함께, 연구개발 의욕을 더욱 고취 시키는 것으로,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며 운영과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회사 발전에 기여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인데요. 그러면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세 번째 주인공인 ECM서비스개발팀 박점배 팀장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오닌 여러분, ECM서비스개발팀 팀장을 맡고 있는 박점배입니다. 현재 분산 리파지토리 서비스 가이아(GAIA) 개발을 중심으로, 모바일 전자 청약솔루션 이폼(e.Form), 전자 문서관리 시스템 iDrive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Q2.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르더라도 그 아이디어에 집중할 이유도 그리고 시간적 여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진 것들도 있었죠. 그래서 딱히 아이디어를 표현할 방안이 없어, 실행에 대한 구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Q3.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 이전과 비교하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을까요? 기존에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나 스스로 실현을 해내야만 구체화가 되기 때문에 엄두도 못 냈었습니다. 한마디로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에는 아이디어란 그저 아이디어일 뿐이던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이 제도가 도입된 후에는 얼마든지 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만 가지고서 출원 등록부터 특허까지 진행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는데, 번거로운 작업을 회사에서 모두 도맡아 해주시니...

column 2014. 04. 22

국내 클라우드 기업을 위한 특별한 발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의 ‘I-ON Communications의 일본 진출...

2014년 03월 13일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에서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진출을 위한‘클라우드 해외진출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국내 클라우드의 글로벌화 및 해외시장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여, 협의회 운영방안부터 시작하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정책 발굴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공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논의하였습니다. 이어 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Content Management Solutions)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자 이미 국내 및 일본에서 웹 콘텐츠 관리 부문 시장 점유율 1위(70%)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의 ‘I-ON Communications의 일본 진출기’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의 구성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회사소개, 일본 진출 상황, 일본 진출 이력, 일본시장 진출 사전 준비, S/W Localization, 파트너의 선택과 관계확립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파트너 물색을 시작으로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 중 아시스토 사와 미팅이 시작된 시기는 2002년이었으며, 2003년 아시스토 총판 대리점을 계약하게 되어 고객사를 점차 확보해 나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보통신 분야 전문 조사기관인 미크 경제연구소 조사 결과, 2005년도부터 일본 CMS 마켓셰어 1위라고 나왔으며, 2006년에는 20년간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시장 진출과정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돈과 시간보다 신뢰관계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신뢰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날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다음으로 일본진출 사전 준...

Community 2014. 04.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4 사내 교육 우수 활동자 관련 첫 시상식”

- 높은 책무성과 사명감으로 직원들의 개인 역량 발전에 공헌을 해온 강사의 노고를 격려 및 시상 - 개인 역량 발전에 적극적인 자세로 타의 모범을 보인 우수 수강생 시상 항상 직원의 발전에 많은 관심 및 지원을 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본사에서 2014년 사내 교육센터 우수 활동자 관련 첫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수상자는 총 11명으로, 항상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성장을 위해 높은 책무성과 사명감으로 직원들의 개인 역량 발전에 공헌을 해온 강사의 노고를 격려 및 개인 역량 발전에 적극적인 자세로 타의 모범을 보인 우수 수강생 시상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이날 직접 시상식에 참여하여 해당 직원들에게 각 분야 별 상장 및 포상금을 전달해주는 등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네주었습니다. 아울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었던 자리이자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식이 잘 마무리되고 난 뒤, 오재철 대표이사는 다시 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다 함께 맛있고 즐거운 점심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식사를 다 마치고 난 다음에는 그 자리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의견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지원 교육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묻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직원들과 한층 더 깊이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상자들과 오재철 대표 이사가 참여한 이날의 행사는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수상자 분들을 포함하여 항상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Community 2014. 04.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밴드 동호회, Megabreed 소개 및 2014 한정판 Friday night 공연

최고의 멤버로 구성하여 2014 한정판 공연을 한 Megabreed. 지금부터 Megabreed가 도대체 어떤 동호회인지 알려드리며, 즐겁고 뜨거웠던 그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메가브리드 과연 그곳은?!> 메가브리드는 ‘Mega + Breed’의 합성어로, ‘Mega= 수학적으로 100만’ 의미함과 동시에 ‘엄청나게 크고 거대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Breed=(번식하기 위해) 양육하다, 기르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 두 가지 의미를 합성한 이유는 사내 밴드의 경우 특성상 대부분 양성이 되기 때문에, 이에 많은 뮤지션을 양성하고자 붙인 이름입니다. 처음 메가브리드가 생겼을 때인 2003년과는 달리 현재는 멤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멤버를 소개해드리면 먼저 밴드 동호회의 회장이자 2010년 KBS 2TV에서 방송되었던 ‘점배씨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주인공이신 ECM서비스 개발팀 박점배 책임연구원과 16살때부터 기타를 치셨다는 기타천재이신 신사업개발팀 박종구 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드럼에 사내시스템개발팀 오영준 수석연구원과 QA팀 장수진 연구원, 베이스에 ECM서비스 개발팀 김주은 연구원, 키보드에 QA팀 염선희 연구원 그리고 보컬에 전직 가수이자 그룹 이름을 공개하시지 않아 검색이 불가능한 영업본부 이현우 차장과 세 아이의 엄마인 SHIN 사업본부 김희주 차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일 회사 지하에 위치한 밴드 실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연습하는데요, 밴드 연주를 구경하고 싶으시거나 포지션을 갖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번 밴드실 문을 열면 가입과 참여를 추천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모두와 하나가 되었던 잊지 못할 그 밤> 이어 메가브리드의 공연 소식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메가브리드는 사우회 행사로 회사 근처 Woodstock이라는...

column 2014. 04. 22

월드 스마트 웨어러블 시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연구개발 담당자가 들려주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체험기’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각 제조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관심이 증대하며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역시 차세대 새로운 시장 창출의 주역이 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계속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구글이 만든 스마트 웨어러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체험기’를 솔직 담백하게 그리고 생생하게 들려 드리겠습니다. 2012년 Google I/O에서 구글 글래스가 처음으로 발표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세계 많은 사람들이 구글 ‘스마트안경’ 신기술 급부상에 흥미를 가지고 열광하였습니다. 저 역시 구글 글래스의 데모 영상을 본 후,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작년 5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연구개발 담당자 대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Google I/O에 참석하게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구글 글래스 관련 세션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직접 구글 글래스를 착용해 보았지만, 짧은 시간밖에 체험할 수가 없었습니다. 구글 글래스의 실제 사용시 장단점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어 얼마나 아쉬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연구개발 담당자들의 기술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기술 개발 및 아이디어를 도모할 수 있도록, 미국에서 직접 구글 글래스를 구매하여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모든 기능을 체험해 본 후, 생생한 체험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되었네요.>< 일단 구글 글래스의 디자인을 설명드리면, 글래스란 이름처럼 안경 형태로 안경테 오른쪽에 카메라 렌즈와 스크린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쪽에는 작은 센서와 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선글라스 렌즈도 함께 들어 ...

I-ON in Global 2014. 04. 21

고객과 정보 교환을 통해 좋은 Web사이트 구축 및 NOREN 활용을 지향하기 위한 ‘NOREN 유저회’

고객과 정보 교환을 통해 좋은 Web사이트 구축 및 NOREN 활용을 지향하기 위한 ‘NOREN 유저회’ * NOREN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콘텐츠 관리 솔루션(CMS) ‘ICS’의 일본 제품명 지난 3월 18일 일본 도쿄 알카디아이치가야에서 제 23회 ‘NOREN 유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SW에 대해 까다로운 안목을 가지고 있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한국의 CMS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고객사들이 모여 정보를 교환하고 좋은 웹사이트 구축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인 ‘NOREN 유저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요, 이는 품질의 인증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고객사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유저회에는 60여분의 고객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으며, 5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좋은 웹사이트 구축 방안과 NOREN 활용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에 지금부터 ‘NOREN 유저회’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 23회 NOREN 유저회는 ㈜아시스토의 오오츠카 타츠오 대표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2014년 1월 23일 발족된 주식회사NOREN(주식회사 아시스토의 100% 자회사)의 대표이사 카츠다 마고토 사장의 NOREN 유저회 관련 인사말이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이어진 순서에서는 NOREN 유저회 회장의 2013년 NOREN 유저회 활동 보고 및 2014년 NOREN 유저회 활동예정에 대한 소개를 포함하여, NOREN 제품 개발회사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의 인사말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각 대표의 인사말들은 NOREN 유저회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협력 관계의 의미를 더욱 드높였으며, 한국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까지 참석하여 인사를 나눔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NOREN6...

Product Review 2014. 03. 26

신제품 IDAS 맛보기!!

컨텐트 관리 솔루션의 대표주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신제품 IDAS 맛보기 !!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신제품 IDAS (I-ON Digital Asset Solution) 는 어떤 솔루션인가요 ? - IDAS 는 지적정보로 급부상하는 기업내의 모든 디지털 자산에 대해 완벽한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에 관련한 많은 업무에 대한 개선을 가져올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입니다 . 2. IDAS 의 특징 및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DAS 의 특 * 장점은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1> 기술적 요소 : 디지털 자산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기술이 밑바탕인 기술 집중적 시스템입니다 . 1- 디지털 에셋에 대한 체계적인 분류와 관리 2- 다양한 미디어에 대한 손쉬운 등록 및 매체 다양성에 적합한 포맷변환 3- 미디어 특성상 시각적인 부분이 뛰어나고 , 편리한 사용자의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 4- 대용량 대규모 디지털에셋 처리를 위한 기술 적용 5- 디지털 에셋 접근성을 위한 다양한 검색과 편리한 다운로드 6- 디지털 자산 관리에 대한 안정성을 위한 보안 및 권한관리 2> 업무적인 요소 : 다양하고 급변하는 업무에 대처하는 유연성과 프로세스 중심의 업무와 협업을 완벽히 재현하는 시스템입니다 . 1- 업무 중심적 시스템 설계와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완벽한 업무지원시스템 지향 2- 현실업무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성 제공 3- 업무 유연성 반영을 위한 시스템 설계 4- 워크플로우 기술을 적용하여 현행업무 프로세스 완벽 구현 5- 단계별 협업을 위한 협업 담당자 지정 6- 프로세스 진행에 따른 다양한 산출물 관리 7- 업무 최적의 시스템으로 최종적 커스트마이징을 위한 완벽지원 3> 환경적 요소 : 시스템 도입에 따른 많은 기대 효과를 창출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개선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시스템입니다 . 1- 투자와 관련한 ROI 가 명확한 업무 시스템에 적합 2- 업...

Community 2014. 03. 13

그것이 알고 싶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경영회의 P2P

경영회의 P2P, 아이오닌 여러분은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영화를 다운받는 그 곳? 아니면 임원진들의 비밀 모임? 생각만 해도 몸이 굳는 딱딱한 분위기? 매 월 1회, 경영회의에서도 자유로운 이야기와 웃음이 넘치는 시간! 경영회의 P2P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Q1. 경영회의 P2P란? P2P(peer to peer)는 peer(동료)로 묶여있는 경영진들이 개개인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생각과 취미를 넓혀보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해 질 수 밖에 없는 경영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사장님께서 제안하셔서 시작되었고, 현재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교육센터에 경영진이 모두 모여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나 공유하고 싶은 지식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Q2. P2P로 공유하는 주제들은? 아주 자유롭고 지극히 개인적인 주제들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주제들은 김상철 이사의 ‘관상’, 양재혁 이사의 ‘길을 잘 찾는 방법’, 기회규 부장의 ‘경매’, 오재철 대표의 ‘회사는 왜 망하는가’를 비롯하여 오늘은 오성갑 부장이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왜 내가 세차를 하면 비가 오는가’에 대해 과학적으로도 얘기해 볼 계획이고, ‘내가 열심히 보는 숫자들’, ‘모바일 오피스’ 등에 대해 진행하려 합니다. Q3. 경영진에게 P2P 시간은? 사실 발표를 준비할 때에는 긴장 되기도 하고 주제 선정이 막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과 관심분야를 알 수 있고 맘 편히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어서 끝나고 나면 ‘참 좋은 시간이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농담도 나누다 보면 업무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I-ON in Global 2014. 03. 13

‘MWC 2014’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알리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관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해외마케팅팀 기수현 담당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Mobile World Congress 2014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총 4일간 대규모 전시장인 Fira Gran Via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모바일 업계는 앞으로도 확장 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의 연합기구인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입니다. [MWC2014 현장] 2014년 행사에는 전 세계 1,800여 기업을 포함하여, 8만 5,000여 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참여할 정도로 취재 열기 또한 대단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사업 관련 기업에는 트렌드 파악 및 기회의 장이자, 국내외 참관객들에게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모바일 관련 솔루션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간편한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인 ‘이폼(e.Form)’과 만화 형식의 SNS 서비스인 ‘툰톡(Toontalk)’을 주력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해외 바이어들과 많은 만남을 가지며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MWC 2014 e.Form 부스]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인 ‘이폼(e.Form)’의 경우, 상품설명과 상담, 계약까지의 전 과정을 종이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을 이용한 편리한 서식 생성 및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이를 태블릿으로 직접 보여주며 설명 및 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진행 결과, 종이 비용 감소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관심 및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평가를 보아, 향후 해당 솔루션을 선호 및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포함하여...

Community 2014. 03. 13

지루한 논쟁은 그만! 더 ‘자유로운 Talk & Play’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토론 동호회

반복되는 일상 생활 속에서, 소통의 부재를 느끼신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토론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생각을 공유 및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밝고 행복한 사회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ITR>동호회를 소개합니다. ‘ITR=Ion Truth Research’ 라는 의미로, 토론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는 모임이자, 누구나 즐겁게 대화의 창을 열기 위한, 친목 동호회 <ITR>. 현재 17명의 회원들과 함께, 약 5~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ITR?ITR!…. ITR의 탄생이 궁금하다 [ITR 토론 동호회 사진] <ITR>동호회가 만들어진 것은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모든 문제가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해결되는 것처럼, 대화는 절대적으로 필수 불가결한 삶의 수단이며 생존의 수단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둘러 보면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면을 쓴 통보 및 정책들을 포함하여, 자신과 관련된 사회적 관계에서도 공적 이미지(사회적 관계에서 얻은 자신의 역할에 따른 이미지)로써의 가면을 쓰고, 대화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ITR> 동호회 회장 김주원 차장은 “‘최소한 이러한 대화를 하지 말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열정 가득한 얼굴로 자부했습니다. 개개인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 <ITR>은 창단이래 큰 모임만 약 8번, 소모임만 수 차례 가졌다고 합니다. 친근하고 정감 있는 친구 같은 그 곳. 이해하고 어울리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한다고 합니다. 동호회 회원들에 의하면, ...

Project News 2014. 03. 1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DAM(Digital Asset Management : 디지털 자산관리) 연계, 비상교육 Case Stu...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DAM(Digital Asset Management : 디지털 자산관리)을 연계한 비상교육 출판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제품 명: IDAS)도입으로 자원 접근성 및 관리 용이 - 중복 비용 방지와 시스템 유연성으로 업무 효율성 증대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콘텐츠 비즈니스 시대에 살고 있다. 이에 과거, 종이 책인 미디어와 그 안에 포함된 내용인 콘텐츠를 제공하던 출판업계들도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기대효과 대비 성과는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새로운 시스템 적응의 어려움을 포함한 많은 문제로 인해,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기존 출판업계와 차별화된 내부 인프라 시스템을 갖춘 ‘비상교육 출판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비상교육의 프로젝트 구축 시의 관련 고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부분, 해결방안 등에 대한 담당자들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출판환경에 맞는 DAM(디지털 자산관리)도입으로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성 강화 및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출판업계 특성에 맞는 ‘DAM(디지털 자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디지털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것에서부터 관리(공유 포함), 배포, 확산까지 가능하도록 다양한 프레임을 제공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비상교육과 시스템 구축 과정을 공유하면서,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형식의 디지털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비상교육 박재우 SP] Q.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 배경에 대해 알고 싶다 한 권의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수많은 종류의 리소스 콘텐츠들이 생겨나는데, 그 자원들이 이제까지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다. 그래서 동일한 자원을 중복해서 생성하거나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보관하던 자원을 유실하는 경우들도 발생했다. 이렇듯 기본...

Product Review 2014. 02. 26

N-Screen 서비스를 위한 맞춤형 컨텐츠 유통 플랫폼 iCAFE

컨텐츠 유통 플랫폼은 기업에서 제작하고 있는 수많은 컨텐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방송 및 미디어 컨텐츠, 디지털 교육 컨텐츠, 상a품 정보 컨텐츠 등은 유통 플랫폼을 통해 N-Screen 방식으로 웹, 모바일, 스마트 디바이스로 체계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 종합편성채널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국민들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방송 컨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송 및 언론사들은 N-Screen 서비스를 대비하며 스마트폰, Tablet PC, 스마트TV 등 N-Screen 서비스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으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Service Delivery Platform은 N-Screen 서비스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술 기반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 미디어 산업을 위한 CSDP의 주요 기능 및 효과 1. 원본 미디어 파일 수집(시스템 연동) 2. 표준 방식에 따른 파일 분류 3. 메타 정보와 단위 컨텐츠별 체계적 관리 4. 웹, 모바일, tablet PC, 스마트TV, 키오스크 등 다방향 N-Screen 유통 서비스를 위한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반 마련 5. 원본 미디어 컨텐츠를 디바이스 최적화 방식으로 변환 관리 6. 원본 미디어와 변환 미디어 동시 관리 7. 결제 및 유통을 위한 과금 정보, 판매자 정보, 수요자 정보 등 정산 관리 교육 및 미디어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기존에 도서나 잡지를 통해서 서비스하던 저작물을 다양한 디바이스용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 네트워크의 발달로 오프라인으로만 접하던 잡지, 도서 등의 대용량 컨텐츠를 유무선 디바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출판 산업 전반에서 제작되고 있는 각종의 디지털 컨텐츠는 미디어가 발전함에 따라 양적으로 그리고 질적으로 계속 증가할 것입니다.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하여 보관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은 관리의 부실함으로 인해 제작되는 수량에 반해 활용할 수 있는 측면이 적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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