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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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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4. 02. 13

유쾌·상쾌·통쾌! R&D, 마케팅디자인 본부 2014년 상반기 워크샵 2박 3일

지난 0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R&D 사업본부 및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2014 상반기 워크샵이 용평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사원 인사> 첫째 날은 레저문화를 즐기기에 앞서 스키샵에서 장비 및 의류를 준비하였습니다. 준비를 다 마쳤으니, 강원도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유명한 맛집을 안 갈수가 없겠죠? 이에 예약한 맛집 장소로 바로 가서, 돼지갈비를 마치 불고기같이 국물이 흥건하게 하여 추운 겨울 날씨와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푸짐한 물갈비 한 상을 맛보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용평리조트에 도착하여 숙소를 배정 받은 뒤, 회의실에서 R&D 사업본부의 각 개발 팀 별 대표가 2013년 실적 리뷰를 토대로 현재 업무 진행 사항, 2014년 계획을 간단하게 설명 및 공유하는 등 발표가 약 3시간 가량 이루어졌습니다. <워크샵 발표 현장 & 발표를 듣는 아이오닌> 발표를 포함한 주요 일정을 마친 후 숙소로 이동하여,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각 숙소의 사람들과 서로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밤새 이어져 웃음 가득한 시간들로 이 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튿날 날이 밝자, R&D 사업본부 및 마케팅디자인 본부가 본격적인 레저를 즐기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졌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경쾌한 발걸음으로 R&D 사업본부와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용평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본부의 레저 수준급 사람들이 초보자인 팀원들을 세세하게 강습해주며, 모두가 함께 합동하는 시간 및 활력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는데요, 레저를 즐기는 중간에는 아침에 받은 식사권으로 각자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저녁, 탕수육과 치킨을 시작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R&D 사업본부와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사람들이 각 숙소에서 화합하여 하나가 되는, 용평스키장에서의 짧지만 수많은 추억들로 마지막 날 밤...

I-ON in Global 2014. 02. 13

NOREN Forum Opening Section

고객과 함께 진화하는 하이브리드 CMS 『NOREN』신버전6 발표 <노렌6 발표회 현장> 24일 국내 점유율 1위 CMS 기업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일본기업이자, 자사의 일본 총판인 아시스토社와 ‘Tokyo Station Conference’에서 ‘【Opening Section】고객과 함께 진화하는 CMS 『NOREN』 신버전 6 발표’를 가졌습니다. NOREN6는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로 ‘분리구조(Seperation)’가 강점이며, HTML 페이지를 이용한 정적 서비스를 포함하여 동적 사이트 구축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량의 콘텐츠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화 및 동적 서비스를 일본 고객 니즈에 맞게 하이브리드형으로 진화했습니다. <노렌6 발표회 현장> 이날 행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아시스토社를 포함한 파트너들이 직접 참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까다로운 일본 IT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솔루션을 가지고 파트너들이 직접 참여하여 발표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일뿐더러, 현재 일본 유수의 기업들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NOREN이 제공하는 다양한 “연계”옵션이나 서비스를 활용하여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노렌6 발표회 현장 사진> 이와 관련하여 진행된 ‘Partner Section’에서는 NOREN을 사용하는 각 고객사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NOREN 도입 프로젝트 설명 및 NOREN6에서 구현 가능한 사이트, 효과를 내를 사용법 등을 포함하여 그 실력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밖에 제 1회 Web 그랑프리 ‘기업그랑프리부문기업사이트상’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NOREN 고객사 중부국제공항의 공식사이트에 대해 소개하기도 하였으며, 이날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column 2014. 02. 12

2014년 IT 정책포럼

오재철 대표이사의 ‘업계에서 바라보는 SW 인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방안’ 강연 지난 22일 전자신문,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SW의 미래, 인재에 달렸다. - 우수인재의 유입과 전문인력의 처우개선 방안은?’을 주제로 IT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발제에 나서 SW부문 청년 인력 유입이 부족하다고 진단하고, 해결방안으로 ‘업계에서 바라보는 SW 인력 선순환 생태계 조성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재철 대표이사의 강연 진행 모습> 오재철 대표이사의 강연 중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소프트웨어 개발 시장이 4D 업종으로 인식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하며, 소프트웨어는 사람이 전부이므로 개발자 환경을 개선하여 SW산업을 ‘가고 싶은 분야’로 탈바꿈 하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근로시간 가이드라인을 제정하여, 근로시간에만 근로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파견근무 대가를 신규 제정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재철 대표이사의 강연 중, SW 생태계 악순환 고리 그림> 또한, “직무능력 제고를 위해 정규직을 육성해야 하며, 종전 맨먼스(Man/Month, 개발자의 사업 대가를 월 단위로 계산하는 체계)를 맨아워(Man/Hour, 개발자의 사업 대가를 시간당으로 계산하는 체계)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개발자가 정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은 우수한 인재가 많아질 것이고,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가 성장할 수 있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처우와 개선에 깊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Community 2014. 01. 24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 톡톡톡!

창의적인 분위기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톡톡톡!’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내기 별들인 모바일서비스개발팀 김대성 연구원, 김창오 연구원, 마케팅 팀 안예슬 사원을 소개합니다. 2014년 신입사원이 말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R&D 사업본부 김창오 연구원, 안예슬 사원, 김대성 연구원> 앞으로가 기대되는 인재들의 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대성: 안녕하세요. R&D 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5살인 김대성입니다. 김창오 연구원과 같이 입사하였으며, 프로그래밍을 주로 배웠습니다. 김창오: 안녕하세요. 현재 R&D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25살 김창오입니다. 저는 부천에서 거주하며, iOS개발 파트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제품인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 e.Form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 하며, 현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ToonTalk제품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예슬: 안녕하세요. 마케팅디자인본부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4살 안예슬입니다. 전공으로 경영 분야를 배웠으며,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고 열심히 해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행복하도록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2. 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였습니까? 김대성: 프로그래머들에 대한 대우와 내/외부 교육이 있어 좋았으며, 타 회사에 비해 배울 점과 기회가 많아서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창오: 학교 특강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개발자를 위하는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안예슬: 저는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달 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회...

Community 2014. 01. 2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2탄 - CXM서비스개발팀 김규표 선임연구원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08월 01일부터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및 소유 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임직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킴과 함께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및 지원을 함으로써 회사 발전에 기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럼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두 번째 주인공인 CXM서비스개발팀 김규표 선임연구원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XM서비스개발팀의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김규표라고 합니다. 제가 속해 있는 팀은 솔루션 개발을 포함하여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곳입니다. Q2.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저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생각해놓고,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형상화 시킬 시점을 고민하곤 하는데, 결국 그 시점을 고민하다가 제대로 진행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평소 하는 일이 아이디어를 내는 건 아닙니다. 평소에는 주로 미션이나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합니다. Q3.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 이전과 비교하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을까요? 저희 팀은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데요, 그 자리에서 제게 아이디어를 생각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에는 그저 아이디어를 생각만하고 진행을 하지 못했다면, 도입 후 변화는 제 아이디어가 점점 구체화되고, 보완이 되면서 특허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개인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구체화 되는 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더 나아가 제가 낸 아이디어가 회사 프로그램에 새로운 변화를 주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뿌듯함을 느껴서 더욱 좋았습니다. Q4. 직무발명보상제도의 혜택을 받게 한, 개발 제품은 무엇인가요? 시스템의...

column 2013. 12. 2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미첼’s 웨어러블 체험후기!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더 이상의 혁신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로 어느새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각 제조사는 차세대를 이끌어갈 제품인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새로운 시대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웨어러블은 IT는 기본이고 IT와 무관한 산업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처음으로 입성한 것은 구글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안경처럼 얼굴에 착용하는 구글 글래스를 출시했었죠. 그 뒤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손목시계 형태로 손목에 착용하는 갤럭시 기어를 통해 국내에서도 바야흐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웨어러블은 이미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시대의 주역인 웨어러블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미첼의 웨어러블 체험기를 시작해 볼까요?~ 처음 제가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시, 먼저 디자인을 살펴 보았습니다. 블루, 블랙 등 여러가지 컬러가 있었는데 이 중 비즈니스룩이나 캐주얼에 착용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블랙 색상으로 주문 하였습니다. 또한 제품이 고무와 같은 부드러운 재질의 느낌으로 처리가 되어있어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하거나 답답하지 않고 가벼웠기 때문에 착용감 측면에서는 편리하였고 그렇기에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한 손으로 끼우는 게 힘들었지만 몇 번을 시도하다 보니 익숙해지게 되었고, 어느새 팔찌를 차고 다니는 것에서 의무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미 시계처럼 익숙해졌기 때문에 왼쪽 손목에는 시계를 차고, 오른쪽 손목에는 fitbit을 자동적으로 차게 되었습니다. 가용성측면에서는 간단하면서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설명서가 있으면 좋은데, 박스를 열어보니 설명서가 부족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배터리를 100% 충전하고, fitbit앱을 설치하고 난 뒤, 블루투스로 싱크하는 과정이 쉬웠습니다. 그리고 앱을 실행하여 보면 UI가 매우 직관적이고 심플하며 한눈에 정...

I-ON in Global 2013. 12. 20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에서 ‘아이온 콘텐트 서버6(ICS6)’의 일본버전인 ‘NOREN6 Content Server' 신제...

<NOREN6 Content Server 신제품 발표회 현장> 국내 콘텐츠관리시스템(CMS) 시장의 대표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12월 10일 일본 도쿄에서 약 11년간 함께한 일본 파트너인 (주)아시스토와 함께 ‘아이온 콘텐트 서버6(ICS6)’의 일본버전인 'NOREN6 Content Server(이하 NOREN6)' 신제품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다음날 12월 11일 현지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신제품 발표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NOREN6 Content Server 신제품 발표회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0일 진행한 NOREN6 제품 발표 기자회견에 이어 11일 오후 3시부터 (주)아시스토가 주최하는 당사 CMS 제품의 일본버전인NOREN의 현지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NOREN6의 제품발표 및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 및 일본법인장 양재혁 이사 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가 참여하여 제품설명 및 철학 등을 발표하는 등 자리를 빛냈습니다. 2003년 10월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온 콘텐트 서버(ICS)’의 일본버전인 ‘노렌(NOREN)'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는 (주)아시스토는 각 기업, 공공기관 등에 ‘노렌(NOREN)'을 공급함으로써 일본에 약 500개의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뿐 아니라 일본 CMS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요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NOREN6 Content Server 신제품 발표회 현장> 이번에 일본에서 발표한 '노렌6(NOREN6)'은 Html 페이지를 통한 정적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이나믹 서비스를 통해 동적 사이트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이나믹 서비스를 통해 개인화 서비스의 지원이 가능하며 대량의 컨텐츠를 배포 없이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즉, 정적뿐 아니라 ...

Community 2013. 12. 0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해 말하다! By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8월 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시행 하였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본 제도 도입을 통하여 앞으로 더욱 더 직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무발명보상제도란,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소유 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직무발명이란? 고용계약에 의해 회사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현재 또는 과거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을 말합니다. 이러한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임직원의 직무발명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한 이래 첫 번째 수혜자가 탄생하였는데요, 바로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의 그 첫 번째 주인공!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사제도에 대해 들어 볼까요?~ ------------------------------------------------------------------------------------------------------------ Q.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 하셨나요?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특허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에 관심도 적었고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기 전에 관련 업무에 있어 어떠한 애로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해 느끼지도 못했었죠. 또 특허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에 관련 아이디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는 이전과 비교해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나요? 공교롭게도 특허출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때 당사에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특허출원에 대한 고민을 하...

I-ON in Global 2013. 12. 05

CMS 대표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 고객사 및 파트너사 서울로 초대

'아이온 컨텐트 서버(ICS)’의 일본 제품명인 노렌(NOREN)의 ‘NOREN Summit’ 개최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 시장의 대표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일본 고객사 및 파트너사를 한국으로 초청, '노렌(NOREN) Summit'을 진행하였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의 소프트웨어 판매 기업인 (주)아시스토와 20년 판매 독점 계약을 체결하여, 작년에는 1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노렌(NOREN) Summit'을 개최한바 있으며, 올해 11주년 행사는 (주)아시스토를 포함, 파트너사 및 고객사를 서울에 초대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CMS 솔루션 ‘아이온 컨텐트 서버(I-ON Content Server)’의 일본 판매 제품인 ‘노렌(NOREN)’의 도입 성공사례와 도입시 장단점, 개발원인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바라는 점 등을 서로 공유하여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양상에 대해 오프라인에서 교류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11월 15일에는 ICS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금융권과 방송국 고객사를 방문해서 함께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11개사의 일본 고객사와 파트너사가 참여해 그 관심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올해로 일본 시장 진출 13년째를 맞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까지 일본 내 약 500개 기업에 CMS를 공급하는 등 산업별 선도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폭넓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내 CMS 시장에서 점유율 1위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에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법인 관련 담당자는 "일본 시장의 트렌드를 전략적으로 반영하고 일본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까다롭다고 한 일본 시장을 개척하고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일본 시장의 안착을 발판으...

Community 2013. 11. 11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슈퍼개발자K 시즌2> 우수상 영광의 주인공! - 박정진 수석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R&D 사업본부 플랫폼서비스개발팀 소속되어 있는 박정진 팀장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제품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고요, 그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입니다. 98년도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요, 그 전에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우연히 흥미를 느끼고 공부하다 보니 프로그래머의 길로 가게 되었네요.^^ Q2.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슈퍼개발자K 시즌2> 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이 대회를 주최하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대회를 위해 뭔가를 했다고 하기보다 그 전부터 해왔던 것으로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사실 3개월 동안 무엇인가를 만들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그 전부터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던 사람들이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죠. Q3.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부탁합니다. 정부지원프레임워크라고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SI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를 랩핑해서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약 12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저는 2011년부터 3년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4. <슈퍼개발자K 시즌2>에서 ‘크라켄(Craken)’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은? 수상소감은 딱히 없습니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편안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수상한 후 정신도 없었고 오히려 수상금으로 본부 행사 뒤 푸짐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5. ‘크라켄(Craken)’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합니다. ‘문어’를 생각하면 된다. ‘문어’의 다리는 여러 개지만 몸통은 하나입니다. 여러 개의 컴퓨터에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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