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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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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4. 06. 16

자연을 벗삼아 여유와 함께 화합하는 낚시 동호회~!!!!

최근 업무만을 중시하던 이전과 다르게 여가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으로 인해 직장 내에서도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직장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 및 동기부여로 인한 업무 몰입도 강화, 창의력, 혁신 에너지 등을 향상시킴과 함께 직원관리, 기업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기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원들의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전부터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왔으며, 현재 여가생활 증진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증대를 위해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동호회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이오닌 스스로가 자유롭게 동호회를 운영함으로써 친목, 성취감, 즐거움, 다양한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활력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낚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낚시 동호회!! <Pisces>에 대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isces 낚시 동호회 단체 사진] 자연에서 느끼는 쾌적함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다. Q1. <Pisces>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이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참여하기 위한 활동들에는 많은 것들이 있으나, 가장 보편화된 것이 바로 여가 스포츠활동입니다. 그러한 활동들 중에서도 낚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설렘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오래 전부터 행하고 있었는데요. 또한 옛날에는 생존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바탕으로 여가의 행위로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날 문득 자사 김홍래 상무님께서 &ldq...

Community 2014. 06. 16

응답하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최강 농구 동호회!!!

현대 사회에서 직장은 단순히 업무만 중시하던 이전과 달리 생활수준 증진 및 삶의 터전이자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장이 되었으며, 여가활동의 대중화로 인해 근로현장에서도 비공식 경로인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사내 동호회 활동이 조직 소속감이나, 활력, 혁신 에너지, 업무능력 강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 관리, 기업이미지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직장 내 동호회 활동에 대해 권장하며 사내 동호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나서며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는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오닌 스스로가 즐거우면서도 자유롭게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뜨거운 열정과 패기, 그리고 남다른 “으리~!”로 빛나는 매력적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슬램덩크!! ‘<i-DUNK> 동호회’를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DUNK 동호회 단체 사진]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이것이 바로 “슬램덩크”다! Q1. <i-DUNK>는 어떤 곳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i-DUNK는 I-ON Communications에서 ‘I-ON’과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인기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SLAM DUNK)’를 합쳐서 만든 농구동호회 입니다. 현재 17명의 동호회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부 모빌리티 사업본부 소속입니다. 동호회 회원 중에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취미로 농구를 해 왔던 멤버도 있고, 그렇지 않고 처음 접하는 멤버도 있는데요. 이렇게 저희 모두 <i-DUNK> 동호회에 들어가게 된...

Community 2014. 06. 1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학습휴가(방학)제도 1탄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4년부터 기존의 학습휴가제도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습휴가제도는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3년 이상 근속 대상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미래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직원들이 직무 역량이나 직무 전문성 보완 등 근로시간 중 교육상의 목적을 위하여 부여되는 휴가로써 충분한 금전적 급여가 수반되는 휴가인데요. 다시 말해 직무능력 또는 일반 능력의 개발을 목적으로 일정 기간이 부여되는 휴가이자 일과 학습을 동일선상으로 보고 시간과 학습 비용을 지원하여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되는 유익한 제도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학습휴가제도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인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이 말하는 학습휴가제도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왼쪽), 권혁 차장(오른쪽)]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동통신사의 컨텐트 인프라, MVNO(망판매) 등 이동통신사의 내부 인프라에 대한 개발, 유지보수 등을 포함하여, 증권관련 업무 및 내부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SHIN 사업본부의 김종호 본부장입니다. 아이들을 혼자 돌보기란 어려움이 있었기에 SHIN 사업본부 권혁 차장도 제 아이들을 위해 휴가까지 반납하며 함께 학습휴가를 다녀왔습니다. Q2. 학습휴가제도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학습휴가제도 신청서를 작성할 당시 어떠한 목적으로 진행을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요. 학습휴가는 개인의 발전 도모와 직무능력 향상을 통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이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인간적∙사회적∙문화적 향상, 현대적 요청에 대한 직원의 적응을 지원하는 계속적 교육과 훈련 관련 촉진에의 기여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Community 2014. 06. 16

정다움과 즐거움 가득한 신입사원 간담회 이야기

지난 20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열린 의사소통과 즐거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오재철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많은 신입사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먼저 간단하게 회의실에 모여 OJT를 진행한 뒤 정다운 점심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OJT 진행에 앞서 우선 각 신입사원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인사를 나누는 동안 오재철 대표이사는 자기소개를 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주셨는데요. 각 신입사원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설명, 회사의 비전 공유 등과 동시에 동기부여를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상사의 성향과 전문성에 대해 하나 하나 짚어주시고 격려해주시면서 회사를 잘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진행 도중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가 좋다는 신입사원들의 말에 오재철 대표이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은 그냥 근로자가 아니라 ‘지식 근로자’임을 강조하며, 지식근로자는 시간과 업무의 성과가 비례하는 것이 아님은 물론 야근은 업무 효율에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3년 근무 시 1년 쉴 수 있는 회사, 9개월 근무하고 3개월 쉴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며, 모든 사원들의 전문성이 3년을 일하면 1년은 쉴 수 있을 정도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첫 직장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는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정말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따뜻한 말들을 건네주시기도 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새로운 지적 근로자로서 성공적인 첫 ...

Product Review 2014. 05. 20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스마트한 레파지토리 서비스 GAIA

GAIA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데이터 레파지토리 서비스로, 기업 또는 개인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표준화된 통합 레파지토리 개발'이란 개념에서 출발한 GAIA는 분산 환경 지원 및 멀티 플랫폼 지원으로 빠르고 편리한 개인 및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GAIA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의 저장/불러오기/편집 등 관리 기능 지원 - 트리형태, 비정형 데이터 속성, 파일 등 바이너리 파일의 저장 및 불러오기 지원 - DB의 테이블처럼 데이터를 저장하고 다양한 조건을 통해 데이터 불러오기 지원 - HTTPS를 사용함으로써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 및 조회할 수 있습니다. 분산 환경 지원으로, 다수의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유연한 개발 환경 지원 - 여러 개의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개발, 테스트, 상용화 단계를 쉽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 분산환경을 지원함으로써 Fail over 나 서버의 확장/백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대용량 데이터 처리나 대용량 데이터 요청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협업을 도와주는 사용자 관리 및 엑세스 기능 지원 - 사용자 또는 그룹과 멤버 등 체계적인 사용자 관리기능으로 프로젝트 협업을 강화합니다. - OAuth 인증으로 데이터 접근관리 및 패스워드 관리 세션유지 시 보안이 유지됩니다. REST API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 REST API 테스트 환경을 지원하여 개발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match, term, wildcard 등 데이터 검색 시 다양한 서치엔진 기능을 활용 가능합니다. - 노드데이터, 컬렉션 데이터, 사용자 등 모든 데이터를 GAIA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 데이터 요청에 대한 모든 이벤트 로그 관리 및 API 기능을 제공합니다. - 통계 API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통계 데이터 조회 기능 지원...

Project News 2014. 05. 20

‘MBC와 함께’ 웹사이트 개편 작업 프로젝트

- 오랜 시간 동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 ICS(I-ON Content Server)로 콘텐츠 관리 - 장애인차별금지법에 저해되는 요소의 제거 및 사용자들을 위한 웹 접근성 강화 선진국을 포함하여 각 나라의 글로벌 기업들은 콘텐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인식하면서 세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및 사회의 변화로 인해, 각 방송사도 역시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단순 언론사로서 역할을 수행했었다면, 이제는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부각되면서 해외수출도 활발해지자 문화콘텐츠는 방송사의 수입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이로 인해 콘텐츠 관리와 함께 웹 접근성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게 되었으며, 현재 각 방송사는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식의 문서, 이미지, 동영상, 소리 등의 방대한 양의 콘텐츠들을 전략적으로 생성, 보관, 관리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웹 접근성 및 웹 표준을 준수하려 하고 있다. MBC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iMBC는 콘텐츠의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국내외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제품들의 기능 및 성능, 유지관리, 사용성 등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CS(I-ON Content Server)를 도입하여 지금까지 10년 이상 사용하고 있다. 최근 iMBC에서는 기존에 도입하여 사용 중이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CS(I-ON Content Server)와 함께, 웹 접근성 및 사용성 강화를 위한 ‘MBC와 함께’ 웹사이트(withmbc.imbc.com) 개편 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MBC와 함께’ 웹사이트 개편 작업 담당자를 통해 간단한 브랜드 소개 및 대대적으로 웹사이트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계기, 효과와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오랜 시간 동안 ICS로...

Community 2014. 05. 14

2014년 뜨거운 첫 축구 시합!

끈끈한 유대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ON FC> 2014년 첫 축구시합!!! 기업 조직 내부에는 크게 업무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공식 경로와 비공식경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식 경로는 업무와 관련된 것을 말하며, 비공식 경로는 사내 동호회 같은 것을 말하는데요. 현대 사회에서 직장은 한마디로 삶의 터전임과 동시에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장이자, 폭넓은 인간관계 형성과 다양한 친교를 맺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기업들이 진지한 능력을 중시하던 종전과 달리 즐거운 마인드와 함께 비공식 경로인 사내 동호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일찍이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현재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으며,매월 각 동호회에서는 소속감과 애착을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어 이번 5월에는 열정 넘치는 축구동호회 <I-ON FC> 2014년 첫 축구시합이 열렸는데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회사 근처의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시합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 인원은 신입 동호회 회원을 포함하여 총 17명으로, 1팀(9명)과 2팀(8명)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시합을 펼쳤습니다. 기존의 동호회 회원들은 2007년 3월 창단 이래 지속적으로 활동해오며 다져왔던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신입 회원은 젊은 패기와 만만치 않은 솜씨로 경기에 임하였는데요. 그 현장은 정말 태극전사 못지 않은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하여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으며, 응원을 하러 간 많은 아이오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시합 결과 최종 우승은 9명으로 구성된 1팀이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1팀의 신입 회원 중 한 명은 “<I-ON FC>라는 사내 축구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I-ON FC>...

Community 2014. 05. 13

신규 외부 영어 강사 유입을 통한 사내 영어 교육 진행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규 외부 영어 강사를 유입하여 사내 영어 과목 개설 및 교육 진행’ 현대사회의 기업경영과 관련하여 사내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기적 측면에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직원의 자기개발 및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데요.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사내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12년 10월 09일부터 교육센터를 개관한 뒤, 업무시간 내 다양한 과목의 개설을 통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지원 및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높은 스펙을 가지고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이 필드에서 영어로 고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보니, 최근 사내 영어 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또한 기업의 해외 진출에 있어, 영어가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실용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등의 직무기초능력 배양과 함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규 외부 영어 강사를 유입하여 사내 영어 과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매주 2번 이상 업무시간 내에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회화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많은 직원들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수강하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영어 교육을 담당하게 된 외부강사는 멕시코에서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교육 경험 또한 풍부하여 많은 아이오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해 적극 유입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신규 영어 과목 개설에 대해 많은 아이오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어 커뮤니케이션 실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SW업계 관련 인재의 다양성과 창조적 인재의 육성을...

Community 2014. 05. 1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4탄

R&D사업본부 양재혁 본부장, 제품서비스 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이 함께 진행한 직무발명보상제도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08월 0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시행하여 계속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소유함으로써, 종업원에게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임직원들의 이익 극대화와 함께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으로,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 지원함으로써 회사 발전에 기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무발명보상제도와 관련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주인공들이 탄생해오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 4번째 주인공인 R&D사업본부의 양재혁 본부장과 제품서비스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오닌 여러분, R&D사업본부 양재혁 본부장 그리고 제품서비스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입니다. 먼저 R&D사업본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대표 제품군인 WCM 솔루션을 비롯하여 분산서비스 플랫폼인 ARadon과 분산 리파지토리 서비스인 Gaia/Craken 등 클라우드 기반 기술개발, e.Form 등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개발, 국내외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직접 전개도 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본부입니다. 이어서 제품서비스기획팀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제품서비스의 컨셉과 구성 등을 사전에 철저히 분석∙고려하여 제품서비스의 특성과 성격의 규정을 통해, 효과적이면서도 전략적 플랜을 수립,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Q2.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이전에 직무발명보상제도 2탄의 주인공인 김규표 연구원 분께서 메일로 보내는 결재시스템 b@라는 아이디어를 특허로 진행하였는데요. 이 ‘결재시스템을 자사 모바일 채팅 어플리케이션인 ToonTalk에...

Community 2014. 05. 13

[기획특집]이들을 주목하라! 솔루션 사업본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다. 솔루션 사업본부 <Smart Infra 사업팀>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시대 이들을 주목하라! 새로운 분야에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하는 솔루션 사업본부 <Smart Infra 사업팀>을 소개합니다.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 사업본부의 <Smart Infra 사업팀>은? 2014년부터 회사 전사적인 차원에서 별도로 분류되어 전력 IT 사업수행부서팀으로 이루어진 ‘Smart Infra 사업팀’은 스마트그리드 기기보안, 공동주택 수요반응 기술개발, 소비자 전력정보 포털 분야를 연구하며, 실시간 수요자원 관리 시스템, 전력 요금제 실시간 관리 부분 등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전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IT개발 프로젝트인 SI(System Integration)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서비스, 시스템이든지 기반시설이 있어야 하며, 스마트그리드도 여러 분야의 사업에 있어 인프라 기반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이에 인프라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로 기술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 팀입니다. 2. <Smart Infra 사업팀>의 간단한 팀원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제안과 기획을 담당하고 있는 최병일 차장과 김유 차장,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정경 과장과 정교현 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업무 수행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시다면? 특정한 케이스를 거론하기 보다 새로운 분야를 접하는데 있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지식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이 상당수 존재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관련 내용들을 다양한 자료조사와 전문가의 조언, 기업 회의 등으로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고, 일로써의 재미가 아닌 내용 자체에 대해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모든 순간 순간들이 기억에 남게 된 것 같습니다. 4. <Smart Infra 사업팀>...

Community 2014. 04.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3탄

ECM서비스개발팀 박점배 팀장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08월 0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는데요.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소유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임직원들의 이익 극대화와 함께, 연구개발 의욕을 더욱 고취 시키는 것으로,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며 운영과 지원을 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회사 발전에 기여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인데요. 그러면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세 번째 주인공인 ECM서비스개발팀 박점배 팀장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오닌 여러분, ECM서비스개발팀 팀장을 맡고 있는 박점배입니다. 현재 분산 리파지토리 서비스 가이아(GAIA) 개발을 중심으로, 모바일 전자 청약솔루션 이폼(e.Form), 전자 문서관리 시스템 iDrive 등 전반적으로 다양한 업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Q2.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업무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문득 떠오르더라도 그 아이디어에 집중할 이유도 그리고 시간적 여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진 것들도 있었죠. 그래서 딱히 아이디어를 표현할 방안이 없어, 실행에 대한 구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Q3.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 이전과 비교하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을까요? 기존에는 아이디어가 있어도, 나 스스로 실현을 해내야만 구체화가 되기 때문에 엄두도 못 냈었습니다. 한마디로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에는 아이디어란 그저 아이디어일 뿐이던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이 제도가 도입된 후에는 얼마든지 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만 가지고서 출원 등록부터 특허까지 진행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는데, 번거로운 작업을 회사에서 모두 도맡아 해주시니...

column 2014. 04. 22

국내 클라우드 기업을 위한 특별한 발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의 ‘I-ON Communications의 일본 진출...

2014년 03월 13일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에서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진출을 위한‘클라우드 해외진출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국내 클라우드의 글로벌화 및 해외시장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여, 협의회 운영방안부터 시작하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정책 발굴 및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공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논의하였습니다. 이어 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Content Management Solutions)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자 이미 국내 및 일본에서 웹 콘텐츠 관리 부문 시장 점유율 1위(70%)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의 ‘I-ON Communications의 일본 진출기’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의 구성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회사소개, 일본 진출 상황, 일본 진출 이력, 일본시장 진출 사전 준비, S/W Localization, 파트너의 선택과 관계확립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1999년 회사 설립 이후 파트너 물색을 시작으로 일본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그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 중 아시스토 사와 미팅이 시작된 시기는 2002년이었으며, 2003년 아시스토 총판 대리점을 계약하게 되어 고객사를 점차 확보해 나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보통신 분야 전문 조사기관인 미크 경제연구소 조사 결과, 2005년도부터 일본 CMS 마켓셰어 1위라고 나왔으며, 2006년에는 20년간 독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시장 진출과정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일본 시장에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돈과 시간보다 신뢰관계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다”며, 신뢰관계 형성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날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다음으로 일본진출 사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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