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에서도 인정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빌리티 사업본부
최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빌리티 사업본부가 글로벌 IT 기업 IBM으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에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서로 함께하며, 우수한 기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데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IBM을 사로잡은 모빌리티 사업본부의 흥미로운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빌리티 사업본부 신현수 차장(왼), 유석준 차장(오)] Q1. 모빌리티 사업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사업본부의 신현수 차장, 유석준 차장입니다. 모빌리티 사업본부는 모바일 역량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4년 전에 시작한 사업본부입니다. 모바일 키워드가 포함된 아래 영역의 사업을 열정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빌리티 사업본부 기술 서밋] 또한 서비스 관련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작년부터 꾸준히 준비해왔는데요. 월베이스형, 정보형 서비스를 비롯하여 다른 업체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본부의 특허이자 모바일 충전 서비스인 ENCHA 어플리케이션 진행 등 서비스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준비해 오며,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IBM이 인정하게 된 기술이 정말 궁금한데요. 그 비결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IT기업으로 손꼽히는 IBM에서는 매년 ‘Core Supplier(핵심 파트너)’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저희 모빌리티 사업본부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제안서를 제출하게 되었으며 여러 업체들 중 저희 본부가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우선 모빌리티 사업본부는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에서 관련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해옴과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었습니다. 또한 신현수 차장의 프로젝트 수주 관련 노력, 이번 제안서 작성에 있어 심혈을 기울인 유석준 차장의 노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모빌리티 사업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