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뛰어난 실력을 소유한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
열정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주목하라!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을 소개합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 단체 사진]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은? <DSI사업팀>의 의미는 ‘Data Science Intelligence’로, 데이터를 분석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여 어떠한 답을 내어 주고자 해당 명칭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업무를 말씀드리면, 이전부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해오다가 그 이후에 메인 스트릿이 될만한 화두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오곤 했었는데요.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하고자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인 DaaS (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관련 데이터에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변 환경, 날씨, 도로 상황 등 수많은 데이터는 조합을 하다 보면 어떤 표현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표현을 통해 현실분석, 미래예측 등이 가능해지게 되는데 이에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빅데이터가 그 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메인 스트릿으로 성장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던 시기에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활성화하는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활동, 오프라인 상의 CRM을 넘어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행동과 고객성향 등을 분석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1대 1 마케팅을 실현해주는 인터넷 고객관계관리(eCRM, electronic CRM)에 있어 데이터 관련 가장 큰 이슈였던 빅데이터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비록 <DSI사업팀>에 있어 빅데이터가 거대한 흐름과 메인 스트릿은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분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