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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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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4. 07. 21

아이온의 리얼 파워~! R&D본부 개발자회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우수한 기술력 제고를 위해 매년 총 매출의 15%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85%를 연구, 개발, 서비스 관련 인원들을 보유하여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핵심 엔진 역할을 힘차게 해내고 있는 R&D본부만의 특별한 시간! ‘R&D 개발자 회의’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R&D사업본부 개발자회의 현장] 지난 11일, 2014년 3사분기를 맞아 진행된 ‘R&D 개발자회의’에 60여명의 R&D본부 전 사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타이틀이 ‘개발자회의’이기에 오해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개발자들만 모여 딱딱한 코딩 얘기만 하는 시간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준비된 시원한 음료도 나누어 마시며 화기애애하게 시작되는 개발자회의는 R&D본부 내 각 팀장이 15분 정도 짧게 현재 프로젝트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이랍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R&D사업본부 개발자회의 현장] R&D본부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가장 큰 본부인 만큼 다양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많은 팀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기에 때로는 어떤 팀이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잘 모르기에 업무의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업무 효율도 감소하는 측면이 있었습니다. 이에 2013년도부터 매 분기별로 R&D본부 전 사원이 모여 본부 내 각 팀들이 현재 무엇을 만들고 있고 어디에 관심을 두고 있는지를 공유하는 시간인 ‘R&D본부 개발자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R&D사업본부 개발자회의 현장] 이번 개발자회의에서는 플랫폼서비스개발팀, ECM서비스개발팀, 모바일서비스개발팀, 신사업개발팀, 프리세일즈지원팀의 팀장이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프로젝...

Product Review 2014. 07. 15

방송 & 미디어 컨텐츠 유통 플랫폼

방송 및 미디어 산업을 통해 시청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컨텐츠들은 이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은 물론이고 디바이스에도 제약 없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종합 편성 채널이 확대되면서 시청자들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방송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되었고, 미디어 산업이 활성화 되면서 기존에 오프라인을 통해서 접할 수 있었던 미디어 컨텐츠를 PC를 비롯하여 스마트폰, 타블렛 PC, 스마트TV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사 및 미디어 기업은 방송 컨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통신 인프라가 구축된다고 하더라도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방송 컨텐츠를 각각의 디바이스에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방송 컨텐츠를 분류, 저장하고 관리하는 작업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기존에 전파를 통해서만 제공되던 방송 컨텐츠를 웹, 스마트폰, 타블렛 PC, 스마트 TV등 각 디바이스에 맞게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력과 기간이 소요됩니다. 또한 제작된 각각의 방송 컨텐츠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변경, 수정되는 내용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하기 위해서 필요한 운영 비용 역시 적지 않습니다. 만약 각 디바이스로 서비스되는 방송 컨텐츠들이 전부 다른 채널을 통해 관리된다면 컨텐츠가 증가할수록 늘어나게 되는 관리 비용은 엄청난 숫자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대용량 방송 컨텐츠를 하나의 채널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방송 컨텐츠 N-Screen 유통 플랫폼을 도입하면 이 모든 컨텐츠를 관리, 유통하는 채널이 하나로 통합됩니다. [그림: 방송 컨텐츠를 다양한 디바이스로 서비스하는 N-Screen 모델 사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컨텐츠 유통 플랫폼(Contents Service Delivery Platform)은 N-Screen 서비스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술 기반 요소입니다. 컨텐츠 유통 플랫폼은 방송 컨텐츠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그리고 컨텐츠에 대한 각종 ...

Community 2014. 07. 08

인턴 학생들에게 있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현재 SW는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라는 정책 아젠다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동력으로 부상하였는데요. SW 산업은 고용창출효과가 크며, SW 혁신에 따른 신산업의 성장, 기존산업의 부가가치 증대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많은 중소·중견기업은 인력난 및 우수 SW 전문인력의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턴 제도는 취업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에게 인턴십 과정을 통해 경력, 직업능력을 배양시키는 제도로, 청년층에게는 일자리 제공을 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게는 인력공급, 우수 SW인재 양성 및 확보를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제도입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전부터 인턴 제도를 포함하여 국내 대학교와의 협력 등 우수 SW인재 발굴과 양성에 대한 활동을 펼쳐오면서 창조경제시대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로 창조경제 실현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이로 인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는 새로운 인턴 학생들이 이 제도를 활용하여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인턴 학생들이 지원하게 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어떠한 곳인지, 관련 소식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인턴 학생들의 단체 사진]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송예슬: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QA팀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송예슬입니다.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클라우드 플랫폼 GAIA 기반의 모바일 전자계약 솔루션인 이폼(e.Form)과 관련하여 QA(품질보증, Quality Assurance)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테스트, 버그 검수 등 해당 프로그램이 문제없이 제대로 실행되는지, 사용하는데 불편사항이 없는지, 그리고 오류가 없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업무에 정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저도 QA팀에서 일하고 있는 김용준입니다. 현재 모바일 전자계약 솔루션인 이폼(e.Form)...

Community 2014. 07. 08

IBM에서도 인정한 뛰어난 기술력을 지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빌리티 사업본부

최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빌리티 사업본부가 글로벌 IT 기업 IBM으로부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에서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서로 함께하며, 우수한 기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데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IBM을 사로잡은 모빌리티 사업본부의 흥미로운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빌리티 사업본부 신현수 차장(왼), 유석준 차장(오)] Q1. 모빌리티 사업본부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사업본부의 신현수 차장, 유석준 차장입니다. 모빌리티 사업본부는 모바일 역량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자는 취지로 4년 전에 시작한 사업본부입니다. 모바일 키워드가 포함된 아래 영역의 사업을 열정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빌리티 사업본부 기술 서밋] 또한 서비스 관련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며, 작년부터 꾸준히 준비해왔는데요. 월베이스형, 정보형 서비스를 비롯하여 다른 업체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본부의 특허이자 모바일 충전 서비스인 ENCHA 어플리케이션 진행 등 서비스와 관련된 여러 사업을 준비해 오며,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IBM이 인정하게 된 기술이 정말 궁금한데요. 그 비결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글로벌 IT기업으로 손꼽히는 IBM에서는 매년 ‘Core Supplier(핵심 파트너)’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저희 모빌리티 사업본부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제안서를 제출하게 되었으며 여러 업체들 중 저희 본부가 선정되게 되었습니다. 우선 모빌리티 사업본부는 모바일 비즈니스 영역에서 관련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해옴과 동시에 여러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었습니다. 또한 신현수 차장의 프로젝트 수주 관련 노력, 이번 제안서 작성에 있어 심혈을 기울인 유석준 차장의 노력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모빌리티 사업본...

Community 2014. 07. 08

학습휴가(방학)제도 2탄 R&D사업본부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 길선영 팀장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4년부터 기존의 학습휴가제도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학습휴가를 전면 개편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습휴가제도는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3년 이상 근속 대상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미래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직원들이 직무 역량이나 직무 전문성 보완 등 근로시간 중 교육상의 목적을 위하여 부여되는 휴가로써 충분한 금전적 급여가 수반되는 휴가인데요. 다시 말해 직무능력 또는 일반능력의 개발을 목적으로 일정 기간이 부여되는 휴가이자 일과 학습을 동일선상으로 보고 시간과 학습 비용을 지원하여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되는 유익한 제도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학습휴가제도 두 번째 주인공인 R&D사업본부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 길선영 팀장이 말하는 학습휴가제도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R&D사업본부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의 길선영 팀장입니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팀은 사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솔루션 제품 관련 사업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학습휴가와 관련하여서는 이전까지 주로 하반기에 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번 학습휴가는 소중한 제 아이에게 이 기간 동안만이라도 그동안 해주지 못했던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고자 모든 일들을 접어두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2. 학습휴가제도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작성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또한 학습휴가제도가 새롭게 바뀌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청서 관련 조언을 구하거나, 문의를 해보았지만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곰곰이 생각하던 중 직장생활로 인해 그동안 제 아이에게 해...

Community 2014. 07. 08

KBS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뛰어난 실력을 소유한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

열정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주목하라!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을 소개합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 단체 사진]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은? <DSI사업팀>의 의미는 ‘Data Science Intelligence’로, 데이터를 분석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여 어떠한 답을 내어 주고자 해당 명칭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업무를 말씀드리면, 이전부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해오다가 그 이후에 메인 스트릿이 될만한 화두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오곤 했었는데요.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하고자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인 DaaS (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관련 데이터에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변 환경, 날씨, 도로 상황 등 수많은 데이터는 조합을 하다 보면 어떤 표현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표현을 통해 현실분석, 미래예측 등이 가능해지게 되는데 이에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빅데이터가 그 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메인 스트릿으로 성장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던 시기에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활성화하는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활동, 오프라인 상의 CRM을 넘어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행동과 고객성향 등을 분석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1대 1 마케팅을 실현해주는 인터넷 고객관계관리(eCRM, electronic CRM)에 있어 데이터 관련 가장 큰 이슈였던 빅데이터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비록 <DSI사업팀>에 있어 빅데이터가 거대한 흐름과 메인 스트릿은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분야나...

Project News 2014. 07. 08

KBS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뛰어난 실력을 소유한 솔루션사업본부

- 열정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주목하라! -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을 소개합니다.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은? <DSI사업팀>의 의미는 ‘Data Science Intelligence’로, 데이터를 분석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여 어떠한 답을 내어 주고자 해당 명칭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업무를 말씀드리면, 이전부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해오다가 그 이후에 메인 스트릿이 될만한 화두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오곤 했었는데요.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하고자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인 DaaS (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관련 데이터에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변 환경, 날씨, 도로 상황 등 수많은 데이터는 조합을 하다 보면 어떤 표현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표현을 통해 현실분석, 미래예측 등이 가능해지게 되는데 이에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빅데이터가 그 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메인 스트릿으로 성장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던 시기에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활성화하는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활동, 오프라인 상의 CRM을 넘어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행동과 고객성향 등을 분석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1대 1 마케팅을 실현해주는 인터넷 고객관계관리(Ecrm, electronic CRM)에 있어 데이터 관련 가장 큰 이슈였던 빅데이터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비록 <DSI사업팀>에 있어 빅데이터가 거대한 흐름과 메인 스트릿은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분야, 사람 등에 있어서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였고, 빅데이...

I-ON in Global 2014. 07. 01

주식회사 노렌과 주식회사 SCSK, 컨텐트 매니지먼트 시스템(CMS) 분야에서 협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총판인 아시스토사의 100% 자회사 주식회사 노렌과 IT 관련 풀 라인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SCSK가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하여, 05월 27일부터 노렌에서 제공하는 동적, 정적 컨텐트 매니지먼트 시스템(CMS)인 「NOREN6 Content Server(I-ON Content Server6의 일본제품명, 이하 NOREN6)」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하였습니다. 많은 기업들은 웹 서비스 환경에서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과 운용이 이루어져야 하며, 한층 더 강력한 고객 지원 체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요즘 웹 사이트 구축에 있어서는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졌는데요. 먼저 유연한 레이아웃에 대응하여 항상 최적의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스크린 사이즈를 지닌 디바이스에 적응하게 하는 것으로, 한마디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이트를 최적의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인 반응형 웹디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더불어 네트워크와 연결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야외나 공공장소, 교통기관 등 여러 장소에 설치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시스템인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로의 컨텐트 배포와 고객과 구매형태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다양한 판매접점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옴니채널(Omni-Channel)로의 대응 등 모든 요건과 업무의 흐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웹 사이트 리뉴얼이 종래와 달리 업무 시스템적 구축 요소가 강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러한 니즈에 대해 주식회사 SCSK에서는 업무 시스템적 구축뿐만 아니라 본래 웹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효과나 구매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 웹 컨설팅에서부터 개발∙운용까지 풀 라이선스를 「WEBSAS(웹사스)」라는 브랜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노렌은 CMS 제품인 「NOREN」으로, 기업 관련 공식 사이트에 중점적으로 제공해 왔었는데요. 현재 최신 버전인 「NOREN6」는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여 100개의 신기능 추가는 물...

Community 2014. 07. 01

<참마실> 동호회, 일상을 벗어나 낭만이 있는 ‘누에섬’ & ‘제부도’로 가다

직장에서 이전에는 업무만 중시하였었다면, 현재는 단순히 업무만이 아닌 생활수준 증진, 삶의 터전,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가활동이 대중화됨으로 인해 직장에서도 여가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데요. ‘행복한 직장’, ‘ 직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모든 직원들이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을 해왔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사내 동호회 활동이 있는데요. 사내 동호회 활동은 조직 소속감, 활력, 업무능력 강화 등을 비롯하여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기업에게 있어서도 기업이미지, 인적자원 관리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사내 동호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는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이오닌 스스로가 즐거우면서도 자유롭게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이러한 활동을 권장하며,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와서일까요? 이번에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진실되다’라는 의미의 ‘참’과 ‘이웃에 놀러 다니다’라는 의미인 ‘마실’의 합성어인 <참마실> 여행 동호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과 여유, 바다내음 가득한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누에처럼 생긴 섬인 ‘누에섬’과 서해안 최고의 관광명소인 ‘제부도’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일명 ‘햄섬(해미섬)’이라고도 하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펼쳐진 ‘누에섬’과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제부도’ 마실 이야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참마실 동호회 단체사진] 지난 6월 20일 금요...

Community 2014. 07. 0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자들만의 행복한 점심, 2014년 첫 모임 속으로~

직원 한 명 한 명을 아끼며 행복한 직장으로 손꼽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전부터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지함과 동시에 활성화 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9개의 동호회 지원, 3년 이상 근속 대상자에 한해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학습휴가, 야근을 지양하는 사내문화, 복지카드 제공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행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사내 회원의 상호부조와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존재하는 여사우회에서 ‘2014년 첫 모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회 2014 첫 모임 현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매년 한번 이상 여직원들을 위한 여사우회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가졌던 모임의 경우에는 모든 여직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일찍 마무리하고 조기퇴근을 하여, 함께 영화 관람 및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을 전해드리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모든 여사우들이 함께 식사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각 본부의 본부장, 팀장, 동료들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6월 11일 화기애애한 ‘2014년 첫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행사는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무려 2시간 동안 강남 씨푸트 뷔페로 유명한 M레스토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회 2014 첫 모임 현장] 이로 인해 당일 모임을 가지기 전에 모든 여직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간절하게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장소에 도착하고 난 뒤에는, 모두 접시를 들고 출동하였는데요. 싱싱한 광어회부터 시작하여 초밥, 롤, 스시뿐만 아니라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 익어가...

I-ON in Global 2014. 07. 01

주식회사 아시스토 e.Form 담당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방문하다

지난 6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파트너이자 일본 독점 총판인 아시스토사의 e.Form 담당팀이 직접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 방문하여, 모바일 전자 청약 솔루션 ’e.Form(이폼)’과 클라우드 플랫폼 ‘GAIA(가이아)’에 대해 업그레이드 된 내용을 공유하는 교육이 마련되었는데요. 본 교육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교육센터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아시스토사의 개발자들과 R&D사업본부의 기술 담당 팀원들을 비롯하여 QA팀, 마케팅팀 등 많은 아이오닌들이 참석하여 새로운 기능과 새로 업그레이드된 버전의 상세 내용 등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알찬 스케줄과 함께 일본사업팀의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으며, 매 강의가 끝날 때마다 강의 관련 Q&A와 일본 시장의 특성과 관련하여 최적화된 개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열띤 논의가 이루어져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되었습니다. 먼저 첫날 진행되었던 e.Form 교육에서는 기술 서밋 프로그램 및 담당자 소개를 시작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e.Form 2.0 버전 관련 내용을 전달하며, 아시스토사의 시스템에 이 버전을 적용시키기 위한 논의와 보완 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는데요. 특히 각 세션별 담당자의 발표 후 아시스토사에서 e.Form 판매에 관련된 현지 파트너의 현황 및 일본 통신환경의 특성에 관한 생생한 내용을 전해주었습니다. 항상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왔었지만, 이러한 자리에서 직접 소통을 해서일까요? 시장에 대한 문화적 차이와 일본 통신환경의 특성 등이 더욱 명확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서로의 방향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날 반응이 정말 놀라울 정도로 뜨겁고 좋았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방문한 주식회사 아시스토 e.Form 담당팀 강연 현장] 다음 날에는 GAIA3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GAIA2와 비교하여 업그레이드 된 기능, 응용사례, 워크플로우 설명,...

I-ON in Global 2014. 07. 01

주식회사 노렌&주식회사 로프트워크 공동 개최 세미나, 「Customer Experience × 컨텐트 vol.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총판인 아시스토사의 100% 자회사 주식회사 노렌과 주식회사 로프트워크(노렌의 판매 파트너)의 공동 개최 세미나. 시리즈 형식의「Customer Experience × 컨텐트 vol.1」, 특별함이 가득했던 그 첫 번째 세미나 현장 속으로~!!! [주식회사 노렌의 야기 코스케씨] 정보통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현재 소프트웨어 산업이 새로운 성장산업이자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유럽이나 미국시장과 비교하여 보았을 때, 지리와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일본시장에 가장 먼저 도전하고 있지만 문화적 차이, 현지파트너 및 유통채널 발굴, 제품 개발경험과 축적된 노하우의 부족, 일본시장 전문 인력의 부족 등 많은 문제와 까다로운 성향으로 인해 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여, 국내를 포함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있으며, 일본 최대의 소프트웨어 총판 대리점 기업인 아시스토와 신뢰있는 파트너 관계 및 유지를 바탕으로 NOREN[‘I-ON Content Server’(아이온컨텐트 서버, 이하 ICS)의 일본 제품명]을 일본시장에 독점 판매하여 일본 CMS(컨텐트관리시스템) 시장에서 확고부동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파트너인 아시스토는 일본 현지 기업들이 정보화 환경에 있어 웹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의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직접 100% 자회사인 NOREN( ‘ICS’의 일본 제품명인 `노렌`과 동일)을 설립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솔루션을 전담으로 판매, 공급하게 되었는데요. 2014년 05월 28일 아시스토의 100% 자회사인 주식회사 노렌과 폭넓은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이자 NOREN(ICS의 일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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