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의 시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오닌. 숭실대 대학원에 입학하다~!!!
요즘 들어 공부하는 직장인을 일컫는 이른바 ‘샐러던트(Saladent, 직장인을 뜻하는 Salaryman과 학생을 이르는 말인 Student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신조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특히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있어 학습을 한다는 것은 업무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인적자원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기에 최근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샐러던트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10명 중 6명이 샐러던트인 것으로 나타날 정도로 자기계발 열기가 매우 뜨거워져 가고 있는 반면 포기해야 하는 시간과 돈 등 기회비용도 만만치 않다. 이를 위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열정 가득한 아이오닌들을 위해 회사생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 수업과 함께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함께 격려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번에 숭실대 대학원에 입학하는 3명의 아이오닌(ECM 서비스 개발팀 박점배 팀장, 전략영업팀 이현우 팀장, PM팀 김상인 차장)들을 인터뷰하여 관련 이야기와 함께 소개해 보고자 한다. [ 사진 왼쪽부터 R&D 사업본부 ECM 서비스 개발팀 박점배 팀장, 영업본부 전략영업팀 이현우 팀장, R&D 사업본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팀 김상인 차장] Q1.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박점배 팀장: 안녕하세요. R&D 사업본부 ECM 서비스 개발팀 팀장 박점배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저장소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백엔드 리파지토리 서비스 GAIA와 모바일 전자계약 솔루션인 e.Form, 전자 문서관리 시스템 iDrive, 개방형 자동수요반응 시스템 Open ADR 등 여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현우 팀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영업본부 내 전략영업팀에 소속되어 있는 팀장 이현우입니다. 전략영업팀은 우리 회사에 있는 솔루션들을 체계적으로 컨설팅하며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