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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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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 in Global 2017. 10. 24

사업기획팀 이휘성 선임의 방콕 출장기

지난 9월 18일 부터 22일까지 사업기획팀 이휘성선임과 박점배 책임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에너지 관련 사업차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태국 방콕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Asia Power Week 2017 현장] 출장 첫날, 방콕에서 개최된 세계 주요 에너지 전시회 및 컨퍼런스 APW2017(Asia Power Week)에 세션 스피커로 참석해 ‘Demand Response in Thailand and South Korea’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자사의 수요관리 솔루션인 LAMS(Load Aggregator’s Management System)를 활용한 수요관리사업 성공 케이스스터디 발표하고, 현재 자사에서 개발 중인 SaaS기반의 DR(Demand Response) 서비스를 통한 기대효과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GAT 사업 관계자들과의 미팅] 다음날에는 태국 내 최대 전력 생산 업체인 EGAT(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과의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EGAT사의 관련 담당자들과 수요관리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DR(Demand Response) 시장을 넘어 DER(Distributed Energy Resources)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며,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MEA 본사에서 진행된 사업 관계자들과의 미팅] 방콕 시내의 전력 수급 및 안정화를 담당하는 기관인 MEA(Metropolitan Electricity Authority) 과의 미팅에서는 자사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하고, 추후 MEA의 담당자들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 초청하여 자사의 에너지 관련 사업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습니다. 본 출장을 통해 태국 전반적인 스마트그리드 시장에서의 다양한 사업기회를 확인할 수 있었고, 출장 기간 동안 만났던 회사 및 기관 담당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잠재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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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낚시 동호회 Pisces의 제철 쭈꾸미 낚시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 2005년 개설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낚시 동호회 Pisces가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천항으로 가을 제철을 맞은 쭈꾸미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조에는 직원들의 가족들이 함께 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오천항으로 떠난 Pisces의 쭈꾸미 낚시 출조 현장 함께 보실까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낚시 동호회 Pisces의 제철 쭈꾸미 낚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낚시 동호회 Pisces는 평소 복잡한 현대 사회에 틀을 벗어나 바닷바람을 쐬며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모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좋은 취지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낚시는 바쁜 업무 속에서 잠시 벗어나 좋은 동료들과 가족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기에 제격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낚시 동호회 Pisces의 제철 쭈꾸미 낚시] 제철을 맞이한 쭈꾸미여서 그런지 크기도 크고, 알이 꽉 차 있었는데요. 쭈꾸미는 저칼로리에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타우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낚시 동호회 Pisces는 몸에 좋은 쭈꾸미도 잡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 올 수 있어 만족스러운 낚시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웃음이 가득했던 Pisces의 쭈꾸미 낚시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아이오닌들이 참석해 따스한 햇볕을 받고 바닷바람도 쐬며, 낚시를 통해 직접 물고기도 잡아 보는 등 행복 가득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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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5

MSA 기반의 개발 방향 및 ICE2 소개 세미나

지난 9월 20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오디토리움에서는 'MSA 기반의 개발 방향 및 ICE2 소개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DP본부 조재호 본부장님께서 내부 직원 및 외부 손님 대상으로 진행해주셨는데요. 본 세미나는 크게 MSA기반 개발에 대한 내용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CE2(I-ON Contents Ecosystem)소개로 구성되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진행된 MSA 기반의 개발 방향 및 ICE2 소개 내부 세미나] 조재호 본부장님께서는 모놀리식(monolithic) 개발과 마이크로서비스(microservies) 개발 방식에 대한 비교를 시작으로,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용이한 MSA개발 방식 도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최근 주목 받고 있는 MSA기반의 개발은 단일 서비스로 개발하는 기존 모놀리식(monolithic) 방식과는 반대되며,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단독으로 실행 가능하고 독립적으로 배치될 수 있는 모듈로 기능을 분해하여 서비시 하는 아키텍처이다. 이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MSA 전환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ICE2(I-ON Contents Ecosystem)에 대한 소개와 함께 데모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딱딱한 텍스트가 아닌 직접 눈으로 데모를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좀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진행된 MSA 기반의 개발 방향 및 ICE2 소개 외부 세미나] 기능별 독립적인 서비스로 구성이 가능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icroService Architecture) 설계 방식을 도입을 하게 되면, 시스템 수정·확장 시 전체 시스템 중단 없이 부분적인 기능 변경·대체가 가능해 시스템 수정·오픈이 빨라지고, 특정 서비스에 사용자들이 몰릴 경우 해당 서비스만 클라우드 사용량을 확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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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영업마케팅본부 워크샵 in 방콕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영업마케팅본부가 9월 12일 부터 17일까지 전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도시 방콕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영업 마케팅 본부는 첫 해외 워크샵인 만큼 모든 본부원들은 하루하루를 아주 알~차게 보내고 왔다고 하는데요. 현지의 활발한 길거리 문화도 체험을 하면서 열정을 불태우기도 하고, 1일 1마사지로 힐링의 시간을 보내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툴툴 털어버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직원들이 추천하는 방콕의 맛집과 장소에 대한 꿀Tip 도 얻어 갈 수 있는 이번 '2017 영업마케팅본부 워크샵'에 대해 함께 보실까요~? 영업마케팅 본부원들이 추천하는 방콕의 음식과 장소 1) 해산물 요리가 맛있는 쏨분씨푸드 /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The Coffee Club [해산물 요리가 맛있는 방콕 쏨분씨푸드] 방콕 맛집을 검색하면 꼭 나오는 '쏨분씨푸드'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해산물 요리를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는데요. 저희는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뿌팟퐁커리, 게살볶음밥, 모닝글로리, 새우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먹었습니다. 본부원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고, 남기는 음식 없이 싹싹 비워 먹고 왔습니다. 이 음식점은 방콕에 가신다면 꼭 들러서 드셔보세요!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The Coffee Club] 이 카페는 원래 호주의 유명한 카페 브랜드라고 하는데요. 우연히 찾아가게 된 이 브런치 카페는 워크샵 기간 동안 본부원들 모두 두 번 이상씩 방문했습니다. 신선한 샐러드와 클럽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고, 에그 베네딕트도 강력 추천합니다! 이 카페에서 파는 커피들도 정말 맛있어서 본부원들 모두 만족했던 브런치 맛집입니다. 조식 대신 밖에 나가서 식사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 45층 루프탑바 옥타브(Octave) / 전 세계 여행객들이 사랑하는 카오산로드 [45층 루프탑바 옥타브(Octave)] 방콕 여행을 가면 빼 놓을수 없는 곳이 바로 루프탑바인데요. 숙소 근처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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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소프트웨이브 참가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9월 14일부터 16일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소프트웨이브 2017'에 참가했습니다. ['소프트 웨이브 2017' 전시장 내부]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소프트 웨이브 2017'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인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전시라고 하는데요. 국내 유일의 소프트웨어 전시답게 SI/IT 서비스, AR/VR, 게임/앱,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소프트 웨이브 2017'에 참가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부스 현장]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6년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사업' 신규과제 수행사로 선정된 이후 (주)포그리트, (주)카테노이트와 함께 ' 디지털마케팅 기능을 강화한 글로벌 시장용 웹 콘텐츠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개발했는데요. 과제의 산출물인 '이지두(Easydo)'는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를 제작하고 분석 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시장의 웹 빌더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시회 참가로 'Easydo'를 많은 분들께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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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2

가천대학교 손성용 교수 초청 에너지 프로슈머 세미나 진행

지난 9월 11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오디토리움에서는 '에너지 프로슈머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프로슈머 분야의 전문가 가천대학교 손성용 교수님을 초청해 진행되었는데요. 이 소식을 듣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내부 직원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참석해 주셔서 손성용 교수님의 강연에 집중해 주셨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 진행된 가천대학교 손성용 교수 초청 에너지 프로슈머 세미나] 최근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이슈인 ‘에너지 프로슈머’ 입니다. 이는 태양광·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원을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생산한 전력을 시장에 판매하면서, 동시에 에너지를 사용하는 주택, 상가 등의 소비자를 일컫는데요. 에너지 프로슈머 사업은 일찍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준비해 온 일본, 미국, 독일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고 인도, 중국 등 신재생에너지 전원 보급이 무서운 속도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의 에너지 프로슈머 제도는 아직까지는 가정 또는 건물에서 사용하고 남은 태양광 에너지로 만든 전기를 사용하고 남은 전기를 판매한다는 의미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점차 에너지 프로슈머의 범위가 확대될 경우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직접 전기를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휘성 선임연구원] 강연에 이어 이휘성 선임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전력 수요관리 시스템, LAMS(Load Aggregator’s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설명과 현재 에너지 분야에서 어떠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AMS를 통한 가장 큰 효과는 반복적이고 복잡한 계산&관리 업무들을 자동화 함으로써, 기존 고객 및 신규 참여 고객 확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수요관리 사업자는 보다 신뢰도 있는 수요자원들을 발굴하고, 유지&관리할 수 있는데요.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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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 이슈 (#6)

| 코카콜라, AI 기능이 탑재된 자판기 개발 [출처: coca-cola] 코카콜라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 자판기’ 설치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미국 등으로 확대해 나갑니다. 이 자판기는 클라우드에 연결되어 디지털 제어·관리되는데요. 코카콜라는 원격으로 손쉽게 가격을 변경할 수 있고, 일부 제한된 지역에서 할인이나 판매 촉진 캠페인을 전개할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는 스마트 자판기에서 떨어져 있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음료를 미리 주문한 뒤 지정된 자판기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 전 세계 어디에서나 원격 위치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음료를 주문하여 선물할 수 있는 게 매력입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코카콜라의 스마트 자판기 도입이 고객의 소비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품·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lobalBiz_170904) | 세계 최대 IT기업 아마존, 재생에너지 사업 발동 [출처: 아마존] 세계 최대 IT기업인 미국 아마존(Amazon)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최고 IT기업답게 환경적으로 모범을 보이는 차원에서 친환경 전력을 사용하겠다는 방침인데요. 4일 글로벌 재생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은 태양광 6개(260MW), 풍력 4개(647MW) 등 총 10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907MW)를 이미 구축했거나 건설 중입니다. 앞으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서 생산한 친환경 전력을 자체 물류센터 및 데이터 센터에 공급해 각국 인프라 운영에 100% 재생에너지를 활용한다는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 중에 있는데요. 아마존은 공식 발표를 통해 "전력회사의 재생 가능 에너지 비중 확대를 위해 여러 전력회사와 협력을 지속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프로젝트의 실행가능성을 높여 이들 사업을 현실화하는 세금 지원 제도를 확대하도록 정부 내 파트너들을 설득해 나아갈 것"이라고 입장을 보였습니다. (EBN_170907) | 패션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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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소개] 아이오닌 직무인터뷰_PM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구성하고 있는 약 30여개의 팀과 직무를 소개하는 '아이오닌 직무인터뷰' 입니다. 이번에 소개 드릴 팀은 'ACT사업본부의 PM(Project Manager)팀' 인데요. 지금부터 김성휘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PM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PM팀이 하는 일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ACT 사업본부 PM팀 김성휘 팀장입니다. 저희 팀은 전사적으로 생산되는 제품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주로 사업을 기획하는 프리세일즈 단계부터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 및 관리하고, 납품 후 유지 보수 업무 단계까지 사업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고객과 최접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Q2.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팀원들이 외부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는 직무 특성상 얼굴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PM 한분 한분 모두 내가 곧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라는 오너십을 가지고 외부에서 고객과 함께 대면하여 업무에 임하다 보니 누구보다 독립심이 강하고 개성도 뚜렷한 편입니다. 혼자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지식이 필요해 서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를 많이 하고, 스스로 업무를 찾아서 하는 편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ACT본부 김성휘 팀장] Q3. 회사 또는 근무지에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모두 외부에서 각자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미팅 또는 업무를 위해 외부로 이동하는 경우와 프로젝트에 장기 파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하루 예상치 못한 이슈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개발팀과 PM팀, 본부장님 모두와 실시간으로 이메일 또는 메신저를 통해 업무 협의를 하는 편이며, 서로 떨어져 지내는 직무 특성상 이슈 트래킹을 내부 인프라 시스템을 통해 작성하고 정기적으로 회의를 하여 정리하고 결정사항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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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News 2017. 09. 08

[CASE STUDY] 삼성SDS,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구축 사례

＂ ICS를 통해 효율적인 콘텐츠 생산·관리가 가능해져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손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도입제품 콘텐츠 관리 시스템 ICS(I-ON Contents Server) ▶기업 정보 -회사명: 삼성SDS -설립: 1985년 5월 1일 - 주소지: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35길 125 삼성SDS타워 (05510) 최근 디지털 퍼스트 전략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해 회사에서 제작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신속하게 제공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삼성SDS는 ICS(I-ON Contents Server)도입으로 웹 에이전시를 통해 진행하던 콘텐츠 관리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직접 관리가 가능해져 업무시간이 많이 단축되었고, 콘텐츠의 생성부터 배포까지 신속하게 진행하여 효율적인 콘텐츠 관리가 가능해졌다. 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삼성SDS 웹사이트를 포함해 의 미국, 남미, 유럽, 중국 등 총 6개 국가의 사이트를 오픈하였고, 추후 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지금부터 삼성SDS 이은정 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의 배경과 목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선택한 이유, 자사의 솔루션 도입 후 효과 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고자 한다. ▶프로젝트 배경 및 목표 " 국내 및 해외 법인에서 웹사이트에 게시되는 콘텐츠들을 직접 관리할 필요성을 느낌" 기존에는 웹사이트에 어떠한 변경사항이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발생하면 웹에이전시를 통해 작업을 하다 보니 신속하게 삼성SDS닷컴을 변경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수주 소식이나 수상소식이 나와도 반영하는 데 1주일이 걸렸지만, 이제는 1시간이면 이미지 및 카피 작업하여 바로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저희 닷컴은 본사 및 법인별 6개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고, 법인별 웹사이트를 각기 구성하고 법인 소식을 제때 반영해야 하는데, 본사에 요청하고 저희가 웹에이전시에 연락하고 그걸 받아 다시 법인 컨펌받고 수정하는 작업을 거치면 2주도 더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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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07

가트너 선정, 향후 5년간 세계 디지털 경제 주도할 세가지 기술 트렌드

가트너가 신기술 관련 보고서 2017년 ‘신기술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를 발표하며, 향후 5~10년간 디지털 경제 내에서 기업의 생존과 번영을 좌우할 세 가지 주요 기술 트렌드를 선정했습니다. [텍스트] 1. 독보적인 지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가트너는 인공지능 기술이 급진적인 연산 능력과 무한에 가까운 양의 데이터, 심층 신경망(DNN: Deep Neural Network)의 전례 없는 발전에 힘입어 향후 10년간 가장 큰 변혁을 일으키는 기술 분야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AI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지금껏 직면한 적 없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순수몰입경험 기술은 점차 인간 중심화되어 사람, 기업, 사물 간에 투명성(Transparency)이 도입되는 수준에 이르러, 인간과 기술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습니다. 기술 진보에 따라 기업과 사람들 간의 관계는 앞으로 더욱 긴밀하고 복잡한 양상을 띄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기업들과 신규 비즈니스 생태계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로 구분돼 있던 기술적 인프라에서 ‘생태계 중심 플랫폼’으로 전환함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기반이 마련되고 있으며, 이는 인간과 기술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가트너는 전망했습니다. ▶참고 기사: IT월드_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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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9. 07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 이슈 (#5)

| 아마존, 패션 판도 AI로 뒤집는다. [출처: Amazon.com]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해 온 아마존이 이제는 오랜 숙원인 패션 분야 넘버원이 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까지 동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MIT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아마존은 자체 기술개발 허브인 아마존랩126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최신 패션 스타일을 담은 이미지를 분석해 비슷하지만 새로운 유형의 옷을 디자인하는 알고리즘을 개발 중인데요. 이러한 AI 알고리즘을 패션 분야에 접목시켜 일명 'AI 패션 디자이너'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ZDNetKorea_170829) | 일론머스크가 공개한 우주 여행객을 위한 '우주복' [출처: 데일리메일] 전기자동차 회사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CEO를 맡고 있는 민간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복을 공개했습니다. 머스크는 2011년 당시 "2020년에 로봇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안착시키고 가까운 미래에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고 단언했는데요. 지난 3년간 우주정거장에 무인화물캡슐을 보내온 스페이스X의 다음 프로젝트는 우주 여행객 파견입니다. 머스크 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CEO 제프 베조스도 민간 우주 기업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며 우주 개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2000년대 닷컴 열풍처럼 우주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태인데요. 지난 7월 일본에서도 민간 기업이 우주 개발 로켓을 발사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우주를 향한 민간 기업들의 도전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세계일보_170824) | 입사지원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주의 보안전문기업 하우리는 최근 입사 지원 메일로 위장한 악성코드의 유포 정황이 발견돼 국내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하우리에 따르면 첨부파일은 '지원합니다. egg'라는 파일 형식으로 압축돼 있고, '문의사항. lnk',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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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8. 30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DP본부 프로젝트 수행기 in제주도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DP본부 아이오닌들이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본사를 떠나 근무하는 아이오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제주도에서의 근무 생활과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계시는지, 주변 맛집 추천도 해 주셨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SDP본부 프로젝트 수행기 in제주도' 보시죠! ▶제주도에서 수행하는 프로젝트는? 저희는 제주관광공사 인터넷면세점 재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CE 솔루션을 쇼핑몰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제주관광공사의 인터넷면세점을 효율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편의성 및 맞춤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로 재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작년 코오롱몰과 올해 YTN 복지몰에 이어 ICE 솔루션을 커머스 분야에 적용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의 근무 생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DP본부 프로젝트 수행기 in제주도] 저희는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관광공사 웰컴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차 없이는 이동하기 힘든 도시이다 보니, 근무하는 직원들끼리 함께 아침마다 차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울은 많이 선선해졌다고들 하는데 여기는 아직도 30도가 넘어가는 한 여름이네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DP본부 프로젝트 수행기 in제주도] 출근길에 바라보는 제주의 맑은 하늘은 정말 아름다운데요. 본사로 출근할 때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저희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본사에 잘 조성되어 있는 사무환경과는 좀 다른데요. 처음에 저희가 직접 사무환경을 조성하다 보니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모니터, 커피 머신, 프린터기 등을 설치해 점차 일하기 좋은 환경으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DP본부 프로젝트 수행기 in제주도] 퇴근 후에 SDP본부 조재호 본부장님께서 직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직접 준비해 주신 저녁식사인데요. 종종 이렇게 음식을 함께 해 먹으면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한편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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