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8년 무술년 시무식 개최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인 개띠의 해인데요. 무술년의 무(戊)는 황금이라는 뜻이고, 술(戌)은 개를 뜻해 두 의미가 합쳐져 황금 개띠의 해라고 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새해 첫 출근 날인 2018년 1월 2일, 지난 한 해를 함께 돌아보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201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시무식'을 역삼 1동 문화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다사다난했던 작년 한 해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2018년 새해 목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2018년 각 본부의 본부장 소개, 새로 선출된 팀장회의 및 사우회 임원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각 본부장님들께서는 지난 한해 열심히 달려준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및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고, 새해를 임하는 각 본부장님들의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아이오닌을 대표하는 팀장회의 분들과 사우회 임원분들께서도 올 한해를 맞이하는 각오가 남달랐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들을 대표하는 사람들로써 만큼 올 한해 아이오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한해 모든 아이오닌들이 보다 더 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셨는데요. 많은 직원분들 중 각 본부별로 1~2명을 선정해 우수사원 표창을 진행했습니다. 오재철 대표님이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을 건네주시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마침내 드디어 아이오닌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빙고게임의 시간입니다. 1등 상금 50만원! 적지 않은 금액이 걸려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아이오닌들은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빙고게임은 오재철 대표님께서 퀴즈를 내고, 맞추는 사람에게 숫자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열띤 퀴즈 진행 속, 신기하게도 빙고 5줄을 맞춘 세 분이 동시에 무대 앞으로 나왔습니다. 1등 상금을 차지하기 위한 긴장감 넘치는 가위바위보를 통해 1등과 2등을 정했습니다. 이외에도 30명의 아이오닌들에게 3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면서 모두가 즐길수 있었던 시무식 게임이 되었습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꽉~찼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8년 시무식 행사는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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