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모임! 즐겁고 행복했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회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여자들을 위한 여사우회 모임을 연에 한번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약 일주일간의 여직원들의 참여투표를 통해 9월 26일 목요일에 여사우회 모임을 가졌는데요, 이날 여사우회 모임은 설립이래 가장 놀라운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모든 여사우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각 본부장님, 팀장님, 그리고 동료들의 협조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든 여사우들이 퇴근시간보다 약 2시간 정도 이른 시간에 나와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여사우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9월 여사우회 모임은 ‘여사우들 친목도모를 위한 문화행사’라는 취지아래 먼저 영화관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사우들은 회사 근처 영화관에 모여 9월 따끈따끈한 개봉작인 ‘섀도우헌터스’를 단체관람 했습니다. 매 순간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판타지 영화 ‘섀도우헌터스’를 재미있게 관람한 뒤, 삼삼오오 모여 영화에 대한 얘기들로 분주했습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하죠^^ [영화관람 입장 전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대기하고 있는 여사우분들의 모습] 영화관람을 마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허기진 여사우들의 배를 달래줄 예약된 고깃집으로 향했습니다. 고깃집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친목도모를 위해 사우회에서 미리 준비한 명찰과 함께 지정석에 앉아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같은 곳에 근무하지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여사우들끼리 인사하며 이번 모임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각 직원들마다 팀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지만, 여사우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들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기를 먹는 모습도 아름다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분들이 일명 먹방 모습] 그리고 이날 여사우회 모임에 청일점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님이 여사우회 모임을 응원해주고 더욱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