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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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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3. 12. 0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해 말하다! By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8월 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시행 하였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본 제도 도입을 통하여 앞으로 더욱 더 직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무발명보상제도란,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소유 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직무발명이란? 고용계약에 의해 회사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현재 또는 과거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을 말합니다. 이러한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임직원의 직무발명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한 이래 첫 번째 수혜자가 탄생하였는데요, 바로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의 그 첫 번째 주인공!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사제도에 대해 들어 볼까요?~ ------------------------------------------------------------------------------------------------------------ Q.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 하셨나요?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특허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에 관심도 적었고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기 전에 관련 업무에 있어 어떠한 애로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해 느끼지도 못했었죠. 또 특허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에 관련 아이디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는 이전과 비교해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나요? 공교롭게도 특허출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때 당사에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특허출원에 대한 고민을 하...

Community 2013. 11. 11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슈퍼개발자K 시즌2> 우수상 영광의 주인공! - 박정진 수석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R&D 사업본부 플랫폼서비스개발팀 소속되어 있는 박정진 팀장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제품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고요, 그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입니다. 98년도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요, 그 전에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우연히 흥미를 느끼고 공부하다 보니 프로그래머의 길로 가게 되었네요.^^ Q2.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슈퍼개발자K 시즌2> 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이 대회를 주최하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대회를 위해 뭔가를 했다고 하기보다 그 전부터 해왔던 것으로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사실 3개월 동안 무엇인가를 만들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그 전부터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던 사람들이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죠. Q3.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부탁합니다. 정부지원프레임워크라고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SI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를 랩핑해서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약 12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저는 2011년부터 3년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4. <슈퍼개발자K 시즌2>에서 ‘크라켄(Craken)’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은? 수상소감은 딱히 없습니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편안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수상한 후 정신도 없었고 오히려 수상금으로 본부 행사 뒤 푸짐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5. ‘크라켄(Craken)’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합니다. ‘문어’를 생각하면 된다. ‘문어’의 다리는 여러 개지만 몸통은 하나입니다. 여러 개의 컴퓨터에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을 ...

Community 2013. 11. 08

웃음 가득했던 R&D, 그리고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워크샵, 1박~ 2일~!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R&D 사업본부 및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2013년 하반기 워크샵이 강화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강화도까지 왔으니 장어를 맛보지 않을 수 없겠죠? 강화도 명물 장어를 먹기 위해 미리 예약한 식당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푸짐한 양의 살이 탱글탱글한 장어와 함께 달콤 씁쓸한 복분자 한 잔 까지 곁들이며 힘이 불끈 솟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 식사 후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정리한 후 강화도의 맑은 공기를 맡으며 잔디 운동장에서 족구와 축구 그리고 숙소 뒤편에 있는 고려산에 오르는 등 외부 활동을 즐겼습니다. 다만, 산책 정도라고 생각했던 경로가 진정 등산로여서 다녀오신 분들이 힘겨워 하셨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외부 활동을 마치고 세미나실로 모여 2013년 하반기 R&D 사업본부 및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워크샵 및 각 개발 팀장님들의 간단한 개발 로드맵 발표가 이루어졌습니다. 워크샵 및 개발 로드맵 발표를 마친 후 점심에 먹은 장어가 소화가 될 때쯤, 서둘러서 바비큐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 펜션에는 별도로 바비큐장이 설치되어 있어 본부 인원들 모두가 한 곳에 모여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싱싱한 왕새우와 바비큐를 시작으로 속이 노란 강화도 고구마까지 구워 먹으며 워크샵 저녁 식사 분위기는 무르익었습니다. 또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오재철 대표이사님께서도 방문하시어 워크샵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다음날 아침, R&D 및 MD 본부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이른 아침부터 ‘모닝 족구’를 즐기시는 부지런한 분들부터 눈 뜨자마자 아침 식사부터 찾으시는 분, 숙취에 고생하시며 일어나지 못하는 분들까지 참으로 다양했습니다. 숙소 정리를 끝낸 후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라는 삼식이 매운탕을 먹기 위해 초지대교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삼식이 회와 매운탕 및 낚지, 전복, 멍게, 꽁치김밥 등의 한상이 차려졌습니다만, 그중 꽁치김밥은 그 등장부터 비주...

Community 2013. 10. 10

오랜만이라 더 반가운 모임! 즐겁고 행복했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회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여자들을 위한 여사우회 모임을 연에 한번 이상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3년에는 약 일주일간의 여직원들의 참여투표를 통해 9월 26일 목요일에 여사우회 모임을 가졌는데요, 이날 여사우회 모임은 설립이래 가장 놀라운 참여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은 모든 여사우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각 본부장님, 팀장님, 그리고 동료들의 협조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든 여사우들이 퇴근시간보다 약 2시간 정도 이른 시간에 나와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여사우회 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9월 여사우회 모임은 ‘여사우들 친목도모를 위한 문화행사’라는 취지아래 먼저 영화관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여사우들은 회사 근처 영화관에 모여 9월 따끈따끈한 개봉작인 ‘섀도우헌터스’를 단체관람 했습니다. 매 순간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판타지 영화 ‘섀도우헌터스’를 재미있게 관람한 뒤, 삼삼오오 모여 영화에 대한 얘기들로 분주했습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하죠^^ [영화관람 입장 전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삼삼오오 모여 즐겁게 대기하고 있는 여사우분들의 모습] 영화관람을 마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허기진 여사우들의 배를 달래줄 예약된 고깃집으로 향했습니다. 고깃집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친목도모를 위해 사우회에서 미리 준비한 명찰과 함께 지정석에 앉아 간단한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같은 곳에 근무하지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여사우들끼리 인사하며 이번 모임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각 직원들마다 팀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지만, 여사우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들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기를 먹는 모습도 아름다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분들이 일명 먹방 모습] 그리고 이날 여사우회 모임에 청일점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님이 여사우회 모임을 응원해주고 더욱 더 ...

Community 2013. 09. 19

SUPER PEOPLE FOR SUPER TEAM! 마케팅디자인본부 <디자인팀>

프로페셔널 한 감각 과 실력 으로 최신 트렌드를 주도 하는 엣지 있는 디자이너, 그들이 모여 디자인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 Q.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마케팅디자인본부의 <디자인팀>은 어떤 팀인가요? 디자인팀은 마케팅디자인본부 소속으로 UX/UI 1팀과 UX/UI 2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명의 팀원이 함께 팀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디자인팀은 CI/BI부터 홈페이지, 제품, 그리고 다양한 머 티리얼 뿐만 아니라 사내 인테리어 등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관련된 모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전사조직입니다. UX/UI 1팀의 경우 CI/BI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 제품 관련 디자인, 브로 셔, 뉴스레터 등 회사내의 전반적인 온/오프라인의 디자인요소를 통합적으로 디자인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X/UI 2팀의 경우 웹이나 어플리케이션에 관련된 전반적인 UX/UI 디자인 및 웹 표준 퍼블리싱, 전사 유용 가능한 디자인 컴퍼넌트 프레임워크 고도화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 습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안희라 사원, 장현진 대리, 김선규 팀장, 박지은 대리, 유현경 과장] *마케팅디자인본부 UX/UI 2팀 장미 팀장은 개인사유로 인해 촬영에 협조못함. Q. Super People로 구성된, <디자인팀>의 팀원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아무도 몰랐다던 디자인팀의 청일점 UX/UI 1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선규 수석의 지휘 아래 빠 른손 유현경 과장, 툰톡 주인공 투니의 창시자 박지은 대리 그리고 UX/UI 2팀의 팀장을 맡고 있 는 카리스마 있는 개성 만점 장미 과장, 재무능력이 뛰어난 디자이너, 대한민국 1% 소비절제 가 능한 장현진 대리, 디자인팀의 먹방을 담당하고 있는 혈기왕성 20살 막내 안희라 사원까지, 이렇 게 총 6명의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디자인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분위기가 ‘어떻다’라고 단편적으로 표현하기가 좀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일 할 때는 조용하지만 회의나 외부...

Community 2013. 07. 12

바비큐 파티와 함께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동호회의 날’

지난 12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큰 사내 행사가 있었는데요, 바로 아이오닌 모두가 함께하는 <동호회의 날> 이었습니다. 이번 <동호회의 날>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우회가 주최하고, 각 사내 동호회에서 주관하였습니다. 상암동 난지캠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장마철인지라 비가 오기는 했지만, 아이오닌 모두가 즐겁게 즐겼던 행사였는데요, 아이오닌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동호회의 날>. 그럼 이날, 각 동호회들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아이온의 짐승남들! <I-ON FC>의 활동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I-ON FC>는 마포 난지천 인조 잔디 축구장에 모여 몸을 가볍게 푼 후 푸른 잔디를 힘차게 달렸는데요, 전 후반으로 나누어 약 2시간 동안 축구 경기를 했습니다. 경기 후 간단한 다과를 즐기고 난지 바비큐 캠핑장으로 갔다고 하는데요, 힘차게 땀 흘린 뒤 먹는 바비큐의 맛은 정말 최고였을 것 같네요. 다음은 바쁜 일상생활 속의 활력이 되기도 하는, 여행을 즐길 줄 아는 동아리! <참마실> 입니다. <참마실>은 오전 9시경 본사에 집결하여 여주 남한강에 수상레저를 즐기러 갔는데요, 비가 오기는 했지만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는 수상레저를 마음껏 즐겼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의 수상레저, <참마실>은 더욱 더 빛나는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네요. 이어서 사진 촬영에 흥미가 있고 사진감상을 즐기는, <iFocus>! <iFocus>는 오전 10시 서울 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서 열렸던 ‘Life changing’전과 지하 2층 ‘한국인의 눈으로 본 캐나다’ 사진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는 장비라면 무엇이든 ‘ok’ 라는 사진동아리 <iFocus>. 사진전 관람 후에는 근처 유명한 케이크 가게에 들려 달콤한 케이크와 함께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카메라 ...

Community 2013. 06. 28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역동적인 이노베이터, R&D 사업본부 ECM 제품개발팀

Q. ECM제품개발팀은 어떤 팀인가요? ECM 제품개발팀은 R&D 센터 내에 소속되어 있으며, 기업용 콘텐츠 관리 솔루션 관련 제품군에 대한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업용 백엔드 레파지토리 플랫폼 <GAIA> 서비스와 웹기반 문서관리 솔루션<Smart EDMS>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 ECM제품개발팀의 Super People, 팀원 소개 부탁합니다. 팀장을 맡고 있는 박점배 책임연구원의 지휘 아래 기술 이슈를 담당하는 파트장 박정태 책임연구원, 선임과 신입 개발자 사이의 중간 역할을 담당하는 김대현 주임, 자칭 분위기메이커 조한별 연구원과 얼리어답터 조현수 연구원, 의욕 넘치는 임형준 연구원, 영어와 비쥬얼을 담당하는 김주은 연구원과 꼼꼼한 문서작성능력 덕에 팀 내 문서 대마왕(?)이라 불리고 있는 ‘공대 아름이’ 최아름 연구원까지, 이렇게 총 8명의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1.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태 책임, 박점배 책임(팀장), 조현수 연구원, 임형준 연구원, 조한별 연구원, 최아름 연구원, 김주은 연구원, 김대현 주임연구원] Q. ECM 제품개발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ECM 제품개발팀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개발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가을 4명의 신입개발자가 입사로 젊은 피가 대거 수혈(?)되어 팀 평균 나이가 젊어지기도 했지만, 팀 분위기 또한 상당히 밝고 액티브한 편입니다. 회의 시간에는 팀원 전체가 동등한 위치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고, 모였다 하면 항상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팀입니다. 밴드 활동 등 같이 취미를 공유하는 팀원들도 많구요.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때로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이렇게 밝고활기찬 팀 안에서 매일메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다 보니 항상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Q. ECM 제품개발팀의 하루 일과...

Community 2013. 06. 26

둥근 공으로 하나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축구 동호회 < I-ON FC >

발로차~ 싸커! 발로차~ 싸커! We are the champion~!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짐승남 동호회, <I-ON FC>. 회사에서 빼곡한 일정을 다 소화해내고 푸른 잔디 위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I-ON FC>의 짜릿한 축구 이야기. 푸른 잔디에서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그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축구동호회 < I-ON FC>를 소개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는, <I-ON FC> <I-ON FC>는 2007년 3월 창단하여 약 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뿌리깊은 동호회 중 하나입니다. <I-ON FC>는 축구공과 공터만 있으면 편한 옷을 입고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고, 또 서로간의 얼굴을 익히고 결속력을 높이면서 함께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동호회 입니다. 현재는 약 20명 정도가 매달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활동하고 있으며, 비회원도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함께할 수 있기 때문에 비회원까지 포함한다면 약 30명 정도의 아이오닌이 함께하고 있다고 하네요.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으로 뭉친 그들, <I-ON FC> 보통 한 번 모일 때 대략 20명 내외로 모이는 편이고, 그래서 두 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 한다고 합니다. 가끔씩 여자 직원들이 참여하기도 하고 응원을 할 만큼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요. <I-ON FC>는 주로 회사 근처에 있는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공을 찬다고 합니다. 매달 한번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운동을 하며 요즘같이 운동하기 좋은 계절에는 전천후로 활약하며 건강한 육체를 만드는데 집중한다고 해요. 그래서 일까요, 처음에는 저질체력이라 불릴 만큼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짐승남이라 불릴 만큼 체력들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체력증진과 친목 및 화합, 그리고 건전한 정신을 향해 ...

Community 2013. 05. 29

반복되는 일상 속에 삶의 즐거움을 향해 달리고 있는, 사내 라이딩 동호회 <아이라이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진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주말에는 소파 위에 앉아 있는 일상. 낯설지 않으신 분 계신가요? 직장인들의 체력증진 등의 공통적인 목적을 위해 결합되고 서로가 화합함으로써 친목을 도모하며 자전거의 올바른 문화 정착과 발전에 기여하는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열정 가득한 라이더들이 모인 <아이라이더>를 소개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대표하는 라이더들의 모임 <아이라이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라이더들의 모임이라고 하여 'i-Rider'라고 동호회명을 만들었다는 <아이라이더>. 2012년 6월 1일 창단이래 현재 11명의 회원들과 함께 약 1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라이더>가 만들어진 것은 자전거 열풍이 일던 2012년 여름, 사업지원팀 정안수 차장과 그 외에 4명이 자전거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 모인 것이 동호회로 발전하였고, 회사승인을 얻어 신설된 <아이라이더>가 이제는 공식적인 회원수도 11명에, 부회원의 수는 한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이라이더> 회장 정안수 차장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수석 디자이너 김선규 부장이 로고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화합하며 어우러지자는 의미로 로고를 디자인 하였으나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나니, 라이더들의 실력이 상당 향상하고 체력도 강해지게 되면서 로고 역시 이에 걸맞게 스피드하고 강력한 이미지로 변경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아이라이더>는 로고 및 유니폼을 손수 디자인 제작할만큼 그야말로 열정이 후끈후끈한 라이더들의 모임 <아이라이더>임을 자부했습니다. 상쾌한 바람을 즐기 줄 아는 진정한 라이더들의 행복한 열정의 라이딩! <아이라이더>는 월에 한두 번 정기적인 연습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은 자전거를 타는 직원들이 더 많아졌고 관심도 많아져서 이 외에도 비공식적으로도 시간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모임 외에 출...

Community 2013. 05. 29

SUPER PEOPLE FOR SUPER TEAM! 솔루션 사업본부 <컨버전스사업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서비스에 날개를!~ 그 뜨거운 현장에 가다, 솔루션 사업본부 <컨버전스사업팀>을 소개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의 <컨버전스사업팀>은? ‘컨버전스사업팀’은 서버 개발자와 클라이언트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명의 팀원이 팀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팀원 전체가 동부증권의 소셜 주식 애플리케이션 ‘DOMA(도마)’ 서비스 운영과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2013년도까지는 ‘DOMA’ 서비스 운영과 고도화 개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컨버전스사업팀>의 간단한 팀원 소개 부탁 드립니다. 팀장 및 PM을 역임하고 있는 윤석호 차장과 서버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긍정 마인드의 김성현 차장, 진취 마인드 구신서 과장, 그리고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사려 깊은 강태우 차장, 책임감 강한 허경환 대리, 잘생긴 정치홍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자들로만 구성된, <컨버전스사업팀>의 분위기는 어떤가 요 ? 전반적인 분위기는 조용한 편입니다. 하지만 회의나 이슈로 협의할 땐, 의견을 끊임없이 막 쏟아내는 편입니다. 그만큼 일에 있어 열성과 열의를 다하는 팀이라 생각됩니다. 이전 각자의 프로젝트로 뿔뿔이 흩어져 있었던 팀원들이 이번에 모두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팀원간의 분위기가 더욱 좋아지고 서로 이해의 폭도 커졌습니다. 이제는 막내 사원이 응석을 부리기도 하고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 팀원들끼리 낚시를 줄곧 가곤 합니다. 주말에 회사가 아닌 툭 터인 장소에서 밥도 같이 먹고 여유를 즐기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서로 더욱 가까워지고 무엇보다도 팀원 모두가 함께하는 취미가 있어 더 더 좋습니다. 출근 후부터 퇴근까지 어떤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요즘은 동부증권 ‘DOMA’ 서비스가 런칭되어 운영 중에 있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개선 개발에 매진하고 ...

Community 2013. 04. 15

특별한 단 하루, 영화관으로 출근해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꿈의 복지 문화 ‘단체 영화 관람’ 4월 25일 목요일 오전, 이날도 어김없이 강남역 아침은 출근을 서두르는 직장인들로 북적입니다. 어깨 가득 피곤을 한아름 짊어 지고 회사로 향하는 사람들 속에서, 어디선가 들려오는 행복한 웃음소리. 점 점 더 커져가는 웃음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겨 도착한 곳은 강남역 근처 어느 영화관. 그날 영화관에서는 흔하지 않은 목요일 아침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들이 옹기종기 모여 팝콘과 콜라를 손에 가득 품은 채 영화관람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학생 시절 봄 소풍 갈 때처럼 발걸음 가볍게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그들, 그들은 바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직원들이었습니다. “ 매월 한번 정도는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것 같아요, 이날 오전 근무는 ‘즐겁게 영화보기’ 이죠! “ 따끈한 개봉작 관람에 앞서 한껏 들뜬 표정의 아이오닌들로 영화관은 북적 했습니다. 마치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듯 좌석은 사내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아이오닌들로 꽉 찼습니다. “애인은 없어도 매월 첫 개봉작만큼은 놓치지 않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의아해하기도 하고 부러워하죠.” 중간 중간 개인적으로 영화 보러 온 사람들의 부러움의 시선을 한껏 즐기기도 하는 아이오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복지 중의 하나인 문화행사, 4월 <아이언맨3> 단체영화 관람! 이날 문화행사에서 아이오닌들은 <다크나이트 라이즈>, <호빗>에 이어 3월 <지.아이.조2> 그리고 4월 개봉첫날 42만 명을 돌파했다는 <아이언맨3>를 단체관람 하였습니다. <아이언맨3>는 이전 시리즈에서 보여주었던 특유의 유머와 재치뿐만 아니라 더욱 강력해진 적 만다린과 대적하기 위해 등장하는 수십 벌의 수트들과 아이언맨의 활약이 한층 더 재미를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영화 관람을 마치고 아이오닌들은 팀...

Community 2013. 03. 19

SUPER PEOPLE FOR SUPER TEAM! <디지털서비스팀>을 소개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슈퍼맨들과 원더우먼이 모였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 2013년이 기대되는 팀! “디지털서비스팀”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서비스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디지털서비스팀은 디지털컨버전스본부 소속으로 총 11명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이 화두인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또한 모바일 커머스, 모바일 카탈로그, 메신저 서비스 등 모바일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서비스팀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주요 업무는 만화기반의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 ‘툰톡’과 주식전문 어플리케이션 ‘증권레이더’ 서비스 그리고 eTrading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디지털서비스팀>의 슈퍼맨들과 원더우먼은 누구? 팀원 소개 부탁 드립니다. 기획자 3명과 개발자 7명, 그리고 팀장 김상훈 부장으로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기획자로는 ‘증권레이더’와 외부 SI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 차장, ‘툰톡’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임민주, 백기열 과장이 있으며, 개발자로는 어플리케이션 전문 개발자인 한수경, 강성욱 차장과 최용희 대리, 조형진 사원이 있으며 웹 개발자로는 구신서, 조정현 과장 그리고 성세현 사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많은 슈퍼맨들 홍일점 원더우먼이 모인 <디지털서비스팀>!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남자들이 많다 보니 분위기가 조금 험악하지 않을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진 않고요, 조금 시끄러운 편이긴 합니다. 아무래도 다들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쳐나서 그런지 목소리가 좀 크고 주장이 강하거든요~ ■ 출근 후부터 퇴근까지 어떤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저희팀은 대부분 ‘툰톡’ 및 ‘증권레이더’ 회원현황으로 하루 업무를 시작하고 이에 대한 응대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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