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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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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4. 04.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4 사내 교육 우수 활동자 관련 첫 시상식”

- 높은 책무성과 사명감으로 직원들의 개인 역량 발전에 공헌을 해온 강사의 노고를 격려 및 시상 - 개인 역량 발전에 적극적인 자세로 타의 모범을 보인 우수 수강생 시상 항상 직원의 발전에 많은 관심 및 지원을 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본사에서 2014년 사내 교육센터 우수 활동자 관련 첫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수상자는 총 11명으로, 항상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성장을 위해 높은 책무성과 사명감으로 직원들의 개인 역량 발전에 공헌을 해온 강사의 노고를 격려 및 개인 역량 발전에 적극적인 자세로 타의 모범을 보인 우수 수강생 시상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이날 직접 시상식에 참여하여 해당 직원들에게 각 분야 별 상장 및 포상금을 전달해주는 등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네주었습니다. 아울러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었던 자리이자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상식이 잘 마무리되고 난 뒤, 오재철 대표이사는 다시 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네며 다 함께 맛있고 즐거운 점심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식사를 다 마치고 난 다음에는 그 자리에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강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의견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지원 교육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묻기도 하였으며,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직원들과 한층 더 깊이 알아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상자들과 오재철 대표 이사가 참여한 이날의 행사는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수상자 분들을 포함하여 항상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의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Community 2014. 04. 2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밴드 동호회, Megabreed 소개 및 2014 한정판 Friday night 공연

최고의 멤버로 구성하여 2014 한정판 공연을 한 Megabreed. 지금부터 Megabreed가 도대체 어떤 동호회인지 알려드리며, 즐겁고 뜨거웠던 그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메가브리드 과연 그곳은?!> 메가브리드는 ‘Mega + Breed’의 합성어로, ‘Mega= 수학적으로 100만’ 의미함과 동시에 ‘엄청나게 크고 거대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Breed=(번식하기 위해) 양육하다, 기르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 두 가지 의미를 합성한 이유는 사내 밴드의 경우 특성상 대부분 양성이 되기 때문에, 이에 많은 뮤지션을 양성하고자 붙인 이름입니다. 처음 메가브리드가 생겼을 때인 2003년과는 달리 현재는 멤버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멤버를 소개해드리면 먼저 밴드 동호회의 회장이자 2010년 KBS 2TV에서 방송되었던 ‘점배씨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주인공이신 ECM서비스 개발팀 박점배 책임연구원과 16살때부터 기타를 치셨다는 기타천재이신 신사업개발팀 박종구 이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드럼에 사내시스템개발팀 오영준 수석연구원과 QA팀 장수진 연구원, 베이스에 ECM서비스 개발팀 김주은 연구원, 키보드에 QA팀 염선희 연구원 그리고 보컬에 전직 가수이자 그룹 이름을 공개하시지 않아 검색이 불가능한 영업본부 이현우 차장과 세 아이의 엄마인 SHIN 사업본부 김희주 차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일 회사 지하에 위치한 밴드 실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연습하는데요, 밴드 연주를 구경하고 싶으시거나 포지션을 갖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번 밴드실 문을 열면 가입과 참여를 추천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 <모두와 하나가 되었던 잊지 못할 그 밤> 이어 메가브리드의 공연 소식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메가브리드는 사우회 행사로 회사 근처 Woodstock이라는...

Community 2014. 03. 13

그것이 알고 싶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경영회의 P2P

경영회의 P2P, 아이오닌 여러분은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영화를 다운받는 그 곳? 아니면 임원진들의 비밀 모임? 생각만 해도 몸이 굳는 딱딱한 분위기? 매 월 1회, 경영회의에서도 자유로운 이야기와 웃음이 넘치는 시간! 경영회의 P2P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Q1. 경영회의 P2P란? P2P(peer to peer)는 peer(동료)로 묶여있는 경영진들이 개개인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생각과 취미를 넓혀보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해 질 수 밖에 없는 경영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사장님께서 제안하셔서 시작되었고, 현재 1년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교육센터에 경영진이 모두 모여 한 명씩 돌아가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나 공유하고 싶은 지식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Q2. P2P로 공유하는 주제들은? 아주 자유롭고 지극히 개인적인 주제들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진행했던 주제들은 김상철 이사의 ‘관상’, 양재혁 이사의 ‘길을 잘 찾는 방법’, 기회규 부장의 ‘경매’, 오재철 대표의 ‘회사는 왜 망하는가’를 비롯하여 오늘은 오성갑 부장이 ‘성공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왜 내가 세차를 하면 비가 오는가’에 대해 과학적으로도 얘기해 볼 계획이고, ‘내가 열심히 보는 숫자들’, ‘모바일 오피스’ 등에 대해 진행하려 합니다. Q3. 경영진에게 P2P 시간은? 사실 발표를 준비할 때에는 긴장 되기도 하고 주제 선정이 막막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생각과 관심분야를 알 수 있고 맘 편히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눌 수 있어서 끝나고 나면 ‘참 좋은 시간이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이야기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농담도 나누다 보면 업무적인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Community 2014. 03. 13

지루한 논쟁은 그만! 더 ‘자유로운 Talk & Play’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토론 동호회

반복되는 일상 생활 속에서, 소통의 부재를 느끼신 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한 분위기의 토론이 아닌,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생각을 공유 및 공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밝고 행복한 사회와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인, <ITR>동호회를 소개합니다. ‘ITR=Ion Truth Research’ 라는 의미로, 토론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는 모임이자, 누구나 즐겁게 대화의 창을 열기 위한, 친목 동호회 <ITR>. 현재 17명의 회원들과 함께, 약 5~6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ITR?ITR!…. ITR의 탄생이 궁금하다 [ITR 토론 동호회 사진] <ITR>동호회가 만들어진 것은 정치∙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모든 문제가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해결되는 것처럼, 대화는 절대적으로 필수 불가결한 삶의 수단이며 생존의 수단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를 둘러 보면 커뮤니케이션 사례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가면을 쓴 통보 및 정책들을 포함하여, 자신과 관련된 사회적 관계에서도 공적 이미지(사회적 관계에서 얻은 자신의 역할에 따른 이미지)로써의 가면을 쓰고, 대화가 이루어 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ITR> 동호회 회장 김주원 차장은 “‘최소한 이러한 대화를 하지 말고,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란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열정 가득한 얼굴로 자부했습니다. 개개인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의 장 <ITR>은 창단이래 큰 모임만 약 8번, 소모임만 수 차례 가졌다고 합니다. 친근하고 정감 있는 친구 같은 그 곳. 이해하고 어울리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여,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한다고 합니다. 동호회 회원들에 의하면, ...

Community 2014. 02. 13

MWC에 국내개발 앱 소개 '한국공동관' 선다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 2014’에 한국 스마트콘텐츠를 알리는 ‘한국공동관(Smart Content Korea)’이 들어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MWC 행사장에 한국공동관을 세워 14개 국내 개발사의 우수 스마트콘텐츠를 세계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공동관은 120㎡ 규모로 마련되며, 교육(Learn), 소셜네트워킹(Share), 유틸리티(Advance) 등 3가지 주제로 구역을 나눠 콘텐츠를 전시할 예정이다. 아이온 커뮤니케이션즈의 만화 형식 SNS 서비스인 '툰톡(ToonTalk)'은 캐릭터를 이용한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이며, 단순히 텍스트와 스티거 등을 활용하여 소통하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캐릭터, 표정, 배경, 말풍선 등을 선택하여 만화로 대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메신저이다. MWC 한국공동관 방문객들은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 등 각종 기기에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통역지원 상담실도 마련돼 개발사들이 비즈니스 미팅에 이용할 수 있다. 박일준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스마트콘텐츠는 모바일 시대의 창조경제 모범사례로, 이번 전시가 한국 스마트콘텐츠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성공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213000085&md=20140213110822_BB

Community 2014. 02. 13

아이오닌 숨은 이면찾기 1. 정현철 과장

2014 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뉴스레터에 새로운 코너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름하여 ‘아이오닌 숨은 이력 찾기’. 매일 인사하며 밥도 무수히 같이 먹은 사이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그와 그녀의 은밀한 이야기. 첫 번째로 모빌리티사업본부 정현철 과장의 숨겨진 이력이 공개됩니다.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오닌 여러분, 이런 인터뷰가 처음이라 많이 쑥스럽네요. 모빌리티사업본부 mDev A파트의 정현철 과장이라고 합니다. JAVA를 활용한 개발 및 유지보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2. 정현철 과장의 숨은 이력, 그 시작은? 88 년도 올림픽을 기억하시는지요, 탁구가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한민국의 유남규 선수가 금메달을 땄었죠. 온 동네에 탁구 붐이 일던 초등학생 때, 탁구를 칠 수 있던 근처 교회에서 처음으로 탁구채를 잡았습니다. 그 시절을 지낸 분들은 저와 비슷하실 거예요, 친구들과 내기도 하며 탁구 좀 친다는 자만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생 때 호기심으로 탁구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백발의 70대 할아버지와 우연히 탁구 시합을 하게 되었는데, 11점내기 시합에 제게 9점을 잡아주시는 겁니다. 제가 2번만 이기면 1세트를 이기게 되는 건데, 자존심이 확 상했지만 그렇게 시합을 했고… 3:0으로 대패를 하고 말았죠. 그때 탁구의 놀라운 수준에 눈을 뜨게 되어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Q3. 현재의 탁구 실력은? 지역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탁구는 선수를 제외하고 일반 아마추어 1부에서 5부로 나눠져 있습니다. 1부가 가장 높은데요, 최근 화제가 된 예능프로 ‘우리동네예체능’에 빗대어 말씀 드리면 이해하시기가 편하실 것 같네요. 강호동씨는 5부 최하위 정도이고, 저와 같은 지역에 사는 박성호씨는 종종 5부 시합에 나오시는데 얼마 못 가서 떨어지더군요. 탁구의 신이라고 불렸던 조달환씨는 3부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탁구의 신보다 한 수 위인 2부...

Community 2014. 02. 13

유쾌·상쾌·통쾌! R&D, 마케팅디자인 본부 2014년 상반기 워크샵 2박 3일

지난 01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R&D 사업본부 및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2014 상반기 워크샵이 용평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사원 인사> 첫째 날은 레저문화를 즐기기에 앞서 스키샵에서 장비 및 의류를 준비하였습니다. 준비를 다 마쳤으니, 강원도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유명한 맛집을 안 갈수가 없겠죠? 이에 예약한 맛집 장소로 바로 가서, 돼지갈비를 마치 불고기같이 국물이 흥건하게 하여 추운 겨울 날씨와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푸짐한 물갈비 한 상을 맛보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용평리조트에 도착하여 숙소를 배정 받은 뒤, 회의실에서 R&D 사업본부의 각 개발 팀 별 대표가 2013년 실적 리뷰를 토대로 현재 업무 진행 사항, 2014년 계획을 간단하게 설명 및 공유하는 등 발표가 약 3시간 가량 이루어졌습니다. <워크샵 발표 현장 & 발표를 듣는 아이오닌> 발표를 포함한 주요 일정을 마친 후 숙소로 이동하여,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각 숙소의 사람들과 서로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는 밤새 이어져 웃음 가득한 시간들로 이 날 하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이튿날 날이 밝자, R&D 사업본부 및 마케팅디자인 본부가 본격적인 레저를 즐기기 위한 움직임이 분주해졌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경쾌한 발걸음으로 R&D 사업본부와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용평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본부의 레저 수준급 사람들이 초보자인 팀원들을 세세하게 강습해주며, 모두가 함께 합동하는 시간 및 활력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는데요, 레저를 즐기는 중간에는 아침에 받은 식사권으로 각자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여,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저녁, 탕수육과 치킨을 시작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R&D 사업본부와 마케팅디자인 본부의 사람들이 각 숙소에서 화합하여 하나가 되는, 용평스키장에서의 짧지만 수많은 추억들로 마지막 날 밤...

Community 2014. 01. 24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 톡톡톡!

창의적인 분위기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톡톡톡!’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내기 별들인 모바일서비스개발팀 김대성 연구원, 김창오 연구원, 마케팅 팀 안예슬 사원을 소개합니다. 2014년 신입사원이 말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R&D 사업본부 김창오 연구원, 안예슬 사원, 김대성 연구원> 앞으로가 기대되는 인재들의 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대성: 안녕하세요. R&D 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5살인 김대성입니다. 김창오 연구원과 같이 입사하였으며, 프로그래밍을 주로 배웠습니다. 김창오: 안녕하세요. 현재 R&D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25살 김창오입니다. 저는 부천에서 거주하며, iOS개발 파트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제품인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 e.Form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 하며, 현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ToonTalk제품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예슬: 안녕하세요. 마케팅디자인본부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4살 안예슬입니다. 전공으로 경영 분야를 배웠으며,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고 열심히 해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행복하도록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2. 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였습니까? 김대성: 프로그래머들에 대한 대우와 내/외부 교육이 있어 좋았으며, 타 회사에 비해 배울 점과 기회가 많아서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창오: 학교 특강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개발자를 위하는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안예슬: 저는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달 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회...

Community 2014. 01. 2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2탄 - CXM서비스개발팀 김규표 선임연구원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08월 01일부터 직무발명보상 제도를 시행하였습니다.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및 소유 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임직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킴과 함께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 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및 지원을 함으로써 회사 발전에 기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럼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두 번째 주인공인 CXM서비스개발팀 김규표 선임연구원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XM서비스개발팀의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는 김규표라고 합니다. 제가 속해 있는 팀은 솔루션 개발을 포함하여 유지보수 업무를 하는 곳입니다. Q2.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저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생각해놓고, 메모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형상화 시킬 시점을 고민하곤 하는데, 결국 그 시점을 고민하다가 제대로 진행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평소 하는 일이 아이디어를 내는 건 아닙니다. 평소에는 주로 미션이나 프로젝트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합니다. Q3.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 이전과 비교하여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을까요? 저희 팀은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자리를 갖는데요, 그 자리에서 제게 아이디어를 생각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에는 그저 아이디어를 생각만하고 진행을 하지 못했다면, 도입 후 변화는 제 아이디어가 점점 구체화되고, 보완이 되면서 특허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개인의 아이디어가 특허로 구체화 되는 과정이 정말 좋았습니다. 더 나아가 제가 낸 아이디어가 회사 프로그램에 새로운 변화를 주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뿌듯함을 느껴서 더욱 좋았습니다. Q4. 직무발명보상제도의 혜택을 받게 한, 개발 제품은 무엇인가요? 시스템의...

Community 2013. 12. 0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해 말하다! By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8월 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시행 하였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본 제도 도입을 통하여 앞으로 더욱 더 직원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직무발명보상제도란,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 소유 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직무발명이란? 고용계약에 의해 회사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이 현재 또는 과거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개발한 발명을 말합니다. 이러한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임직원의 직무발명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하여 회사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이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한 이래 첫 번째 수혜자가 탄생하였는데요, 바로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이 그 주인공입니다. 그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의 그 첫 번째 주인공!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사제도에 대해 들어 볼까요?~ ------------------------------------------------------------------------------------------------------------ Q.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 하셨나요?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특허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에 관심도 적었고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기 전에 관련 업무에 있어 어떠한 애로사항이 있었는지에 대해 느끼지도 못했었죠. 또 특허에 대해 관심이 없었기에 관련 아이디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하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Q.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후는 이전과 비교해 어떠한 변화를 만들어 주었나요? 공교롭게도 특허출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때 당사에 직무발명보상제도가 도입되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특허출원에 대한 고민을 하...

Community 2013. 11. 11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슈퍼개발자K 시즌2> 우수상 영광의 주인공! - 박정진 수석 인터뷰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R&D 사업본부 플랫폼서비스개발팀 소속되어 있는 박정진 팀장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제품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고요, 그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활용해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입니다. 98년도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래밍을 시작했고요, 그 전에 컴퓨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우연히 흥미를 느끼고 공부하다 보니 프로그래머의 길로 가게 되었네요.^^ Q2.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슈퍼개발자K 시즌2> 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서 이 대회를 주최하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대회를 위해 뭔가를 했다고 하기보다 그 전부터 해왔던 것으로 대회에 참여한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사실 3개월 동안 무엇인가를 만들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보통 그 전부터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던 사람들이 대회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죠. Q3.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부탁합니다. 정부지원프레임워크라고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SI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를 랩핑해서 표준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약 12명 정도가 활동하고 있으며 저는 2011년부터 3년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4. <슈퍼개발자K 시즌2>에서 ‘크라켄(Craken)’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은? 수상소감은 딱히 없습니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런지 편안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것 같고, 그래서 수상한 후 정신도 없었고 오히려 수상금으로 본부 행사 뒤 푸짐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Q5. ‘크라켄(Craken)’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부탁합니다. ‘문어’를 생각하면 된다. ‘문어’의 다리는 여러 개지만 몸통은 하나입니다. 여러 개의 컴퓨터에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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