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골라보는 IT 이슈 (#33)
어도비∙엔비디아∙마케토 CMO에게 듣는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비결’ 어도비 서밋에서 어도비의 앤 뤼네스, 엔비디아의 앨릭스 하트, 마케토의 사라 케네디가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전했습니다. 어도비 CMO 앤 뤼네스 “위험을 감수하고, 성과에 집중하며, 팀을 정비하라” 앤 뤼네스는 “정말로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시키려면 적절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할 수 있는 곳은 재교육했고, 필요할 때는 인재를 새로 영입했다. 그리고 현실을 실험하고 주저하지 않는 새로운 사고방식과 사람들을 추구했다.” 고 말을 이었습니다. 프로세스 개편은 트랜스포메이션의 하나의 결정적 부분이었으며, 전사적 협업 및 책임이 필수적입니다. 그를 위해 가장 크게 취한 조치는 어도비의 디지털 비전에 모든 팀을 정렬시키는 전사적 데이터 중심 사업 모델을 도입한 것으로, 이 조치는 고객 여정에서 나침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어 뤼네스는 “디지털 마케팅이 왜 올바른 일인지 수량화하기 위해, 우리는 수많은 증거를 매우 자세히 그리고 끊임없이 공급해야 했다.”며 “트래픽이야말로 B2B와 B2C의 첫 단계고, 그래서 나는 여기에 가장 집착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뤼네스는 실험과 학습 문화를 확산시켰습니다. 구매 버튼/글로벌 탐색/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모든 것을 실험하며 이러한 노력으로 마케팅이 높이 평가받고, 신뢰받으며 할 일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이어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가치를 증명했고, 더 커지고 더 잘하라는 압력을 느낀다.” 고 말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엔비디아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앨릭스 하트 “인텔리전트 고객 참여를 주도하라” 3년 동안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 중인 그래픽 처리 장치 사업자 엔디비아는 25년 동안 GPU 사업에 주력했고, 비디오 게임 산업을 발전시켰고, 지포스 게이밍 브랜드는 비디오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엔비디아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앨릭스 하트는 “병렬 컴퓨팅이 인공지능에서도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GPU는 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