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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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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4. 07. 08

KBS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뛰어난 실력을 소유한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

열정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을 주목하라! 미래의 비즈니스 모델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을 소개합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 단체 사진]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솔루션사업본부 <DSI사업팀>은? <DSI사업팀>의 의미는 ‘Data Science Intelligence’로, 데이터를 분석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예측하여 어떠한 답을 내어 주고자 해당 명칭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업무를 말씀드리면, 이전부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해오다가 그 이후에 메인 스트릿이 될만한 화두가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오곤 했었는데요. 미래를 생각하고 대비하고자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데스크톱 서비스인 DaaS (Desktop as a Service) 플랫폼 관련 데이터에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변 환경, 날씨, 도로 상황 등 수많은 데이터는 조합을 하다 보면 어떤 표현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표현을 통해 현실분석, 미래예측 등이 가능해지게 되는데 이에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빅데이터가 그 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메인 스트릿으로 성장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시대가 열렸던 시기에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고객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 활동을 활성화하는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활동, 오프라인 상의 CRM을 넘어 온라인 상에서의 고객행동과 고객성향 등을 분석하여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간 1대 1 마케팅을 실현해주는 인터넷 고객관계관리(eCRM, electronic CRM)에 있어 데이터 관련 가장 큰 이슈였던 빅데이터를 이야기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비록 <DSI사업팀>에 있어 빅데이터가 거대한 흐름과 메인 스트릿은 아니지만 반드시 필요한 분야나...

Community 2014. 07. 01

<참마실> 동호회, 일상을 벗어나 낭만이 있는 ‘누에섬’ & ‘제부도’로 가다

직장에서 이전에는 업무만 중시하였었다면, 현재는 단순히 업무만이 아닌 생활수준 증진, 삶의 터전,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가활동이 대중화됨으로 인해 직장에서도 여가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데요. ‘행복한 직장’, ‘ 직원이 일하기 좋은 회사’로 잘 알려져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모든 직원들이 즐거운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을 해왔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사내 동호회 활동이 있는데요. 사내 동호회 활동은 조직 소속감, 활력, 업무능력 강화 등을 비롯하여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기업에게 있어서도 기업이미지, 인적자원 관리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사내 동호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는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이오닌 스스로가 즐거우면서도 자유롭게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도 이러한 활동을 권장하며,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와서일까요? 이번에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진실되다’라는 의미의 ‘참’과 ‘이웃에 놀러 다니다’라는 의미인 ‘마실’의 합성어인 <참마실> 여행 동호회가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과 여유, 바다내음 가득한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에 있는 누에처럼 생긴 섬인 ‘누에섬’과 서해안 최고의 관광명소인 ‘제부도’로 떠났다고 하는데요. 일명 ‘햄섬(해미섬)’이라고도 하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자연환경이 펼쳐진 ‘누에섬’과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모세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제부도’ 마실 이야기.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참마실 동호회 단체사진] 지난 6월 20일 금요...

Community 2014. 07. 0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자들만의 행복한 점심, 2014년 첫 모임 속으로~

직원 한 명 한 명을 아끼며 행복한 직장으로 손꼽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전부터 사내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지함과 동시에 활성화 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9개의 동호회 지원, 3년 이상 근속 대상자에 한해 회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지원하는 학습휴가, 야근을 지양하는 사내문화, 복지카드 제공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직원들의 행복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사내 회원의 상호부조와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존재하는 여사우회에서 ‘2014년 첫 모임’을 가졌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 지금부터 함께 들어보실까요?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회 2014 첫 모임 현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매년 한번 이상 여직원들을 위한 여사우회 모임을 정기적으로 가지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가졌던 모임의 경우에는 모든 여직원들이 각자의 업무를 일찍 마무리하고 조기퇴근을 하여, 함께 영화 관람 및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을 전해드리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모든 여사우들이 함께 식사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각 본부의 본부장, 팀장, 동료들이 협조해주신 덕분에, 6월 11일 화기애애한 ‘2014년 첫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본 행사는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하여 오후 1시 30분까지, 무려 2시간 동안 강남 씨푸트 뷔페로 유명한 M레스토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여사우회 2014 첫 모임 현장] 이로 인해 당일 모임을 가지기 전에 모든 여직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점심시간이 되기만을 간절하게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삼삼오오 모여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장소에 도착하고 난 뒤에는, 모두 접시를 들고 출동하였는데요. 싱싱한 광어회부터 시작하여 초밥, 롤, 스시뿐만 아니라 불판 위에서 노릇노릇 익어가...

Community 2014. 06. 17

[기획특집]이들을 주목하라! R&D사업본부 <일본사업팀>

글로벌 시장 공략에 일조하며, 열정적으로 활약하는 R&D사업본부 <일본사업팀> : 글로벌 시대 전문 인재인 이들을 주목하라!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R&D사업본부<일본사업팀>을 소개합니다. [R&D사업본부 일본사업팀 한순희 차장(왼쪽), 길태은 연구원(오른쪽)]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R&D사업본부 <일본사업팀>은? 자사에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웠을 때 일본사업팀이 생겼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오재철 대표님께서 직접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결과 견실한 파트너인 주식회사 아시스토와 계약을 성사하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일본사업팀의 기초가 다져지게 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업무에 대해 소개해 드리자면 일본 파트너사의 마케팅 협조, 고객사 서포트, 제품관련 자료 작성 등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일본에 알리기 위해 열심히 홍보 역할을 하고 있는 팀으로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데요. 좀더 상세하게 말씀 드리면, 3가지 측면(마케팅 측면, 품질관리 측면, 영업 측면)으로 나누어서 볼 수 있습니다. 우선 마케팅 관련 업무에서 볼 때 일본 총판인 아시스토에서 주최하는 마케팅 업무 협조, 서포트, 홍보 등을 담당하며 일본 마케팅 및 시장 흐름과 관련된 자료를 한국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품질관리 측면에서는 각 제품의 품질 향상을 추구하는 자사의 QA팀 업무를 서포트하고 있으며 관련 매뉴얼과 각종 자료를 일본어판으로 제공, 일본어 자료를 한글판으로 작업하여 전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더불어 영업 측면에서는 일본 매출과 직결된 부분에 대해 상시 파악하여, 한일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게 하는 주요 매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사업팀은 3인 체제로 되어 있지만 하나의 조직이 필요한 모든 업무를 서포트 및 대응하고 있어, 여느 부서와 마찬가지로 자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팀이자 일본과 관련된 업무에 항상 뒷받침하고 있는 중요한 팀입니다. 2. <일본사...

Community 2014. 06. 16

아이오닌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일본어 교육 매년 진행

우리나라의 SW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가지고 해외 진출 및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많은 진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국내 SW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도전하는 시장이 일본 시장이며, 일본 시장의 SW시장 규모는 우리나라의 10배에 이르고 있지만 까다로운 테스트와 많은 분량의 매뉴얼 등 진입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이러한 까다로운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려 성공적으로 진입하였으며, 장기 파트너사인 아시스토와 계약의 성사를 통해 ‘아이온 콘텐트 서버(ICS)’의 일본버전 ‘노렌(NOREN)'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게 된 아시스토는 현재 각 기업, 공공기관 등 일본에 약 500개의 폭넓은 레퍼런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사내 교육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고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사내 교육에 대한 지출은 비용이 아니라 직원들에 대한 투자로 인식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기술의 개발, 직원들의 자기개발, 업무 능력 향상 등을 위해 사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 성공적인 진출을 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아이오닌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2012년 10월 09일 교육센터를 개관한 이래 외국어인 일본어 과목을 개설하여 매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현재 매월 주 1회 2시간씩 업무시간 내에 수업이 진행되어 왔으며, 이번에 다시 초급반으로 시작되어 최종적으로 교재 한 권이 마무리 될 때까지 진행한 뒤 그 다음부터 다시 새로운 수강생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도 역시 많은 수강생들이 수강 신청을 하여 글로벌 학습 및 수준 향상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수강을 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수업의 진행으로 인해 실력이 날로 늘고 있어 많은 아이오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데요. 인기강좌로 자리잡은 일본어 강의와 관련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Community 2014. 06. 16

자연을 벗삼아 여유와 함께 화합하는 낚시 동호회~!!!!

최근 업무만을 중시하던 이전과 다르게 여가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으로 인해 직장 내에서도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들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는 직장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도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 및 동기부여로 인한 업무 몰입도 강화, 창의력, 혁신 에너지 등을 향상시킴과 함께 직원관리, 기업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기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원들의 여가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사내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전부터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왔으며, 현재 여가생활 증진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증대를 위해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동호회에 대해 아낌없이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이오닌 스스로가 자유롭게 동호회를 운영함으로써 친목, 성취감, 즐거움, 다양한 만족도 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활력과 즐거움 그리고 행복을 낚는 색다른 매력을 가진 낚시 동호회!! <Pisces>에 대해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isces 낚시 동호회 단체 사진] 자연에서 느끼는 쾌적함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다. Q1. <Pisces>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현대 사회에서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이나 생활을 풍요롭게 하는데 참여하기 위한 활동들에는 많은 것들이 있으나, 가장 보편화된 것이 바로 여가 스포츠활동입니다. 그러한 활동들 중에서도 낚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설렘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오래 전부터 행하고 있었는데요. 또한 옛날에는 생존의 수단으로 활용되었으나, 21세기에 들어서는 즐거움과 행복감을 바탕으로 여가의 행위로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느 날 문득 자사 김홍래 상무님께서 &ldq...

Community 2014. 06. 16

응답하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최강 농구 동호회!!!

현대 사회에서 직장은 단순히 업무만 중시하던 이전과 달리 생활수준 증진 및 삶의 터전이자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장이 되었으며, 여가활동의 대중화로 인해 근로현장에서도 비공식 경로인 여가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들어 사내 동호회 활동이 조직 소속감이나, 활력, 혁신 에너지, 업무능력 강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인적자원 관리, 기업이미지에 있어서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의 직장 내 동호회 활동에 대해 권장하며 사내 동호회 활동에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게 되었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나서며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는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오닌 스스로가 즐거우면서도 자유롭게 동호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뜨거운 열정과 패기, 그리고 남다른 “으리~!”로 빛나는 매력적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슬램덩크!! ‘<i-DUNK> 동호회’를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DUNK 동호회 단체 사진] 끝나지 않은 그들의 이야기……이것이 바로 “슬램덩크”다! Q1. <i-DUNK>는 어떤 곳인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i-DUNK는 I-ON Communications에서 ‘I-ON’과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인기 스포츠 만화 ‘슬램덩크(SLAM DUNK)’를 합쳐서 만든 농구동호회 입니다. 현재 17명의 동호회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부 모빌리티 사업본부 소속입니다. 동호회 회원 중에는 중∙고등학생 때부터 취미로 농구를 해 왔던 멤버도 있고, 그렇지 않고 처음 접하는 멤버도 있는데요. 이렇게 저희 모두 <i-DUNK> 동호회에 들어가게 된...

Community 2014. 06. 1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학습휴가(방학)제도 1탄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4년부터 기존의 학습휴가제도가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전면 개편하여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습휴가제도는 ‘If you dream it, you can do it’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3년 이상 근속 대상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통해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기간에 상관없이 직원들이 미래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직원들이 직무 역량이나 직무 전문성 보완 등 근로시간 중 교육상의 목적을 위하여 부여되는 휴가로써 충분한 금전적 급여가 수반되는 휴가인데요. 다시 말해 직무능력 또는 일반 능력의 개발을 목적으로 일정 기간이 부여되는 휴가이자 일과 학습을 동일선상으로 보고 시간과 학습 비용을 지원하여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게 되는 유익한 제도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학습휴가제도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인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이 말하는 학습휴가제도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왼쪽), 권혁 차장(오른쪽)]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이동통신사의 컨텐트 인프라, MVNO(망판매) 등 이동통신사의 내부 인프라에 대한 개발, 유지보수 등을 포함하여, 증권관련 업무 및 내부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SHIN 사업본부의 김종호 본부장입니다. 아이들을 혼자 돌보기란 어려움이 있었기에 SHIN 사업본부 권혁 차장도 제 아이들을 위해 휴가까지 반납하며 함께 학습휴가를 다녀왔습니다. Q2. 학습휴가제도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에 학습휴가제도 신청서를 작성할 당시 어떠한 목적으로 진행을 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요. 학습휴가는 개인의 발전 도모와 직무능력 향상을 통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이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인간적∙사회적∙문화적 향상, 현대적 요청에 대한 직원의 적응을 지원하는 계속적 교육과 훈련 관련 촉진에의 기여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Community 2014. 06. 16

정다움과 즐거움 가득한 신입사원 간담회 이야기

지난 20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수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열린 의사소통과 즐거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사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오재철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많은 신입사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먼저 간단하게 회의실에 모여 OJT를 진행한 뒤 정다운 점심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OJT 진행에 앞서 우선 각 신입사원들이 서로 자기소개를 진행하며 인사를 나누는 동안 오재철 대표이사는 자기소개를 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격려와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주셨는데요. 각 신입사원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한 설명, 회사의 비전 공유 등과 동시에 동기부여를 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상사의 성향과 전문성에 대해 하나 하나 짚어주시고 격려해주시면서 회사를 잘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진행 도중 자유로운 회사 분위기가 좋다는 신입사원들의 말에 오재철 대표이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은 그냥 근로자가 아니라 ‘지식 근로자’임을 강조하며, 지식근로자는 시간과 업무의 성과가 비례하는 것이 아님은 물론 야근은 업무 효율에 부정적인 영향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3년 근무 시 1년 쉴 수 있는 회사, 9개월 근무하고 3개월 쉴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며, 모든 사원들의 전문성이 3년을 일하면 1년은 쉴 수 있을 정도의 성과를 창출해내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첫 직장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는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정말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았으면 한다”라고 따뜻한 말들을 건네주시기도 하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어 새로운 지적 근로자로서 성공적인 첫 ...

Community 2014. 05. 14

2014년 뜨거운 첫 축구 시합!

끈끈한 유대감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ON FC> 2014년 첫 축구시합!!! 기업 조직 내부에는 크게 업무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공식 경로와 비공식경로로 나눌 수 있습니다. 공식 경로는 업무와 관련된 것을 말하며, 비공식 경로는 사내 동호회 같은 것을 말하는데요. 현대 사회에서 직장은 한마디로 삶의 터전임과 동시에 개인의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는 장이자, 폭넓은 인간관계 형성과 다양한 친교를 맺는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기업들이 진지한 능력을 중시하던 종전과 달리 즐거운 마인드와 함께 비공식 경로인 사내 동호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일찍이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현재 9개의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으며,매월 각 동호회에서는 소속감과 애착을 가지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어 이번 5월에는 열정 넘치는 축구동호회 <I-ON FC> 2014년 첫 축구시합이 열렸는데요. 이전과 마찬가지로 회사 근처의 대치 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시합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여 인원은 신입 동호회 회원을 포함하여 총 17명으로, 1팀(9명)과 2팀(8명) 두 개의 팀으로 나누어 시합을 펼쳤습니다. 기존의 동호회 회원들은 2007년 3월 창단 이래 지속적으로 활동해오며 다져왔던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으며, 신입 회원은 젊은 패기와 만만치 않은 솜씨로 경기에 임하였는데요. 그 현장은 정말 태극전사 못지 않은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하여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으며, 응원을 하러 간 많은 아이오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시합 결과 최종 우승은 9명으로 구성된 1팀이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1팀의 신입 회원 중 한 명은 “<I-ON FC>라는 사내 축구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I-ON FC>...

Community 2014. 05. 13

신규 외부 영어 강사 유입을 통한 사내 영어 교육 진행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규 외부 영어 강사를 유입하여 사내 영어 과목 개설 및 교육 진행’ 현대사회의 기업경영과 관련하여 사내교육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장기적 측면에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직원의 자기개발 및 업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데요.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사내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2012년 10월 09일부터 교육센터를 개관한 뒤, 업무시간 내 다양한 과목의 개설을 통해 지금까지도 꾸준히 지원 및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한편 높은 스펙을 가지고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이 필드에서 영어로 고전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보니, 최근 사내 영어 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워졌습니다. 또한 기업의 해외 진출에 있어, 영어가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실용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등의 직무기초능력 배양과 함께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신규 외부 영어 강사를 유입하여 사내 영어 과목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본 과정은 매주 2번 이상 업무시간 내에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회화 초급반,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많은 직원들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수강하며,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영어 교육을 담당하게 된 외부강사는 멕시코에서 거주한 이력이 있으며, 교육 경험 또한 풍부하여 많은 아이오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이로 인해 적극 유입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신규 영어 과목 개설에 대해 많은 아이오닌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어 커뮤니케이션 실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SW업계 관련 인재의 다양성과 창조적 인재의 육성을...

Community 2014. 05. 1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발명보상제도 4탄

R&D사업본부 양재혁 본부장, 제품서비스 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이 함께 진행한 직무발명보상제도 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3년 08월 01일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를 시행하여 계속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직무발명보상제도는 종업원이 개발한 직무발명을 기업이 승계∙소유함으로써, 종업원에게 직무발명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의 목적은 임직원들의 이익 극대화와 함께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으로, 산업재산권을 합리적으로 관리, 운영, 지원함으로써 회사 발전에 기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무발명보상제도와 관련하여 계속해서 새로운 주인공들이 탄생해오고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직무발명보상제도 4번째 주인공인 R&D사업본부의 양재혁 본부장과 제품서비스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이 말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까요? Q1.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오닌 여러분, R&D사업본부 양재혁 본부장 그리고 제품서비스기획팀 김관용 연구원입니다. 먼저 R&D사업본부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대표 제품군인 WCM 솔루션을 비롯하여 분산서비스 플랫폼인 ARadon과 분산 리파지토리 서비스인 Gaia/Craken 등 클라우드 기반 기술개발, e.Form 등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개발, 국내외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직접 전개도 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본부입니다. 이어서 제품서비스기획팀은 비즈니스 관점에서 제품서비스의 컨셉과 구성 등을 사전에 철저히 분석∙고려하여 제품서비스의 특성과 성격의 규정을 통해, 효과적이면서도 전략적 플랜을 수립, 기획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입니다. Q2.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전, 어떻게 관련 업무를 진행하셨나요? 이전에 직무발명보상제도 2탄의 주인공인 김규표 연구원 분께서 메일로 보내는 결재시스템 b@라는 아이디어를 특허로 진행하였는데요. 이 ‘결재시스템을 자사 모바일 채팅 어플리케이션인 ToonTalk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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