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복지제도에 대해 알아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취업하고 싶은 기업,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 가족친화기업, 여성친화 일자리 100곳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갖춘 기업으로 많은 인증과 함께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한 직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는 주요 복지로 어떠한 것들이 있으며, 해당 복지에 대해 지금부터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복지카드]
1. 복지카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내 인기 있는 복지이자 대외로도 잘 알려진 복지 중 하나인 복지카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정해진 일정 금액을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으로, 업무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과 관련된 지원 비용으로 보시면 되는데요. 예를 들어 다른 고객들을 만날 때, 사내 직원들과 업무상 논의가 필요할 때 등 업무를 위해 지원되는 일정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방학제도 7탄의 주인공, 일본 북알프스를 간 SHIN사업본부 정재완 차장]
2. 방학제도(=학습휴가제도)
3년 이상 근무 시 약 15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는 방학제도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요. 학생만이 아닌 직장인도 방학을 통해 평소에 자신이 하고자 하였던 일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일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동일선상으로 보고 시간 및 비용 지원과 함께 선택사항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는 경우 평가를 통해 추가 지원금까지 제공되는 매력적인 제도이기에 대내외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 헬스케어실]
3. 사내 헬스케어실
사원 복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있어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맹인 안마사를 채용하여 본사 지하에서 사내 헬스케어실을 2014년 09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1일 1회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어깨, 목 등 다양한 부위를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어 현재 아이오닌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끄는 제도라고 하네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무비데이&바비큐 파티]
4. 무비데이/바비큐 파티
한 달에 한 번 회사가 아닌 영화관으로 출근하는 무비데이와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전 직원이 모여 함께 바비큐를 즐기고 싶을 때 하는 바비큐 파티 등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근무시간 내로 정하여 해당 문화를 즐기곤 하는데요. 이 제도로 인해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증가함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목, 의사소통 강화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1층 사내 퇴근 직전 모습]
5. 야근 지양 문화
시간과 업무의 성과가 비례한다고 보지 않는다고 보고 ‘칼퇴근’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2015년부터 이를 더 강화한다고 합니다. 우선 이전부터도 동일하게 적용해왔지만 이번에도 출근시간은 각 본부 내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7시가 넘거나 주말, 공휴일, 쉬는 날 등 일을 하면 무조건 야근이라고 본다고 합니다. 또한 이를 본사, 외근, 파견을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 5가지 복지제도 외에도 직무발명보상제도, 장기근속자 포상제도, 우수사원 시상, 체력 단련비 및 자녀 학자금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동호회 활동 지원, 도서 구입비 지원, 사내 교육 관련 다양한 지원 등 직원들의 행복 및 발전을 위해 여러 복지제도와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직원들의 발전과 복지를 위해 더욱더 앞장서며 노력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