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인공지능(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빅데이터는 첨단 AI의 발전을 뒷받침하며 오랫동안 성공적인 머신러닝기술의 핵심으로 여겨졌습니다. 딥러닝의 엔진 역할을 수행하고 AI와 IoT, 자동화 시대의 필수적 장치로 인식됐습니다.
그동안에는 방대한 데이터와 이를 활용하는 빅데이터가 주목 받았지만 최근 들어 규제나 환경 문제 등 빅데이터의 한계가 부각되면서 스몰데이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정량적 분석만으로는 정교함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지난 6월 7일부터 7월 8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방구석 USB 모으기' 사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캠페인을 진행 하게 된 계기는 비영리 단체 ‘DoTogether(두투게더)’의 ‘USB TUTOR’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함께 하게 됐습니다.
1)SaaS 사업화 주력, 클라우드·데이터 시대, 글로벌 진출 필수
2)문과생도 코딩OK, 노코드 시대 열렸다
3)IT업계 원격근무 늘어도 사내 휴식·소통 공간 만든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저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리프레쉬를 위한 휴양소 운영을 2021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휴양소는 제주도와 속초 두 곳에 위치해 있으며 아이오닌이라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예약이 항상 차 있을 만큼 직원들에게 인기 있는 복지 중 하나인데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휴양소 두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15일까지 해외사업개발팀의 Bruce(이상민 팀장)가 2022년도 상반기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가했습니다. ICT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과학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국내 ICT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신북방 ICT 시장진출 및 판로개척을 위해 국가별 진출전략 세미나, 수출상담회, 현지 바이어 발굴·매칭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7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1999년 7월 5일 설립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올해로 벌써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총 10명의 장기근속 수상자가 있는데 장기근속 수상자가 많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위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노력해주신 아이오닌분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워케이션, 놀면서 일하는 근무 뜬다
2)차세대 방화벽, 아직도 진화 중
3)이음5G, 통신사가 아니여도 괜찮아
라이나생명 구축 프로젝트는 콘텐츠 배포의 즉시성과 관리 편의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존 관리 프로세스에서는 단순한 콘텐츠 변경 시 IT부서에게 해당 업무를 요청하고 테스트 진행 후 배포까지의 콘텐츠 업데이트 즉시성을 보장받을 수 없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WCMS(CMS)솔루션인 I-ON Contents Server(이하 ICS)와 콘텐츠 배포 솔루션 I-ON Deploy Server(이하 IDS)도입으로 콘텐츠와 로직 영역을 분리하여 ICS를 통한 콘텐츠 변경 관리와 IDS를 통한 배포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지난 4월에 소개해 드린 신입사원 인터뷰 1탄에 이어 오늘은 신입사원 인터뷰 2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IP본부의 권다솔 사원(Netasha)과 임재혁 사원(Harmon)의 인터뷰 보러 가실까요~?
최고의 기술과 최적의 방법으로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2월 출범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국내 대표 IT 플랫폼 사업자로서 비즈니스와 일상에 AI 기술을 더하여 더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서비스로 진화시켰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금융, 유통,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1)한번 더 진화, '뉘앙스'까지 파악하는 구글 AI
2)'RaaS'로 누구나 랜섬웨어 공격자가 된다
3)클라우드 확산, 보안 위험도 커졌다
한국마사회 차세대 경마·마필시스템 구축프로젝트는 한국마사회의 말산업정보포털 사이트의 개편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그중 PC/모바일 사이트의 단방향 게시판 및 정보성 콘텐츠 관리의 목적으로 I-ON Contents Server(이하 ICS)를 도입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