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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전하는 IT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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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2017. 05. 30

마음의 자유를 찾아 떠난 '2017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

때이른 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5월 20일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2017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에 참가해 약 3천여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완주를 향해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그란폰도 대회 중 가장 어려운 코스로 꼽히는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에는 208km의 짧지 않은 거리와 5개의 대관령 만한 산(구룡령,조침령, 쓰래재, 한계령)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7 자이언트 설악그란폰도' 현장] 사회자의 유창한 네이티브 강원도 잉글리쉬 카운트다운과 폭죽소리와 함께 대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저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설렘반 기대반 부푼 마음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았습니다. 출발 초반에는 평지를 달리기 때문에 많은 라이더들이 신나게 달리는 모습인데요,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서는 적절한 페이스 조절도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7 자이언트 설악그란폰도' 현장_(출처: 바이크매거진)] 가파른 5개 언덕의 경사도 경사지만, 기온이 38도까지 오른 때이른 더위에 그늘마다 누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신발 속이 절절 끓는 듯한 고통과 함께 오르다보니 어느새 무념무상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에 개인 보급품으로 보내 놓은 얼린 커피우유를 중간 보급소에서 받았는데요. 힘든 라이딩 중에 마시는 살얼음 진 커피우유는 정말 말 그대로 꿀맛이었습니다. 잠깐의 휴식으로 다시 기운을 차려 신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었네요. ['2017 자이언트 설악 그란폰도' 현장_ 한계령 정상] 어려움 끝에 도착한 한계령 정상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열심히 달려와 마지막 코스의 정상을 바라보니 제 한계를 넘은 듯한 기분이 들어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혼자 참가하게 되었지만, 올가을에 열리는 대회들 중 하나를 골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자전거 동호회 i-Rider 회원들과 함께 대규모 참가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참가해 이번 대회 때보다 더 즐겁게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 같...

Community 2017. 04. 25

도심 속에서 즐기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바비큐 파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옥상에는 아이오닌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바비큐장 시설이 마련되어있는데요. 따뜻한 봄날을 맞이하여 지난 21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옥상에서는 오후 4시부터 전사 바비큐 파티가 열렸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옥상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 본부별로 진행되었던 지난 바비큐 파티와는 달리, 이번 행사는 전사 단위로 진행되어 모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소시지, 치킨, 각종 야채와 과일 등의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구비해 풍성한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옥상에서 열린 바비큐 파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서는 푸짐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아이오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요~ 모든 직원들과 이렇게 회사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그간 쌓여온 업무 스트레스도 풀고, 동료들과 술 한잔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상으로, 직원들에게 행복한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바비큐 현장이었습니다^^ 더욱 생생한 그날의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동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https://youtu.be/vvMoNZItlDM

Community 2017. 04. 25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소개] 아이오닌 직무인터뷰_서비스기획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구성하고 있는 약 30여개의 팀과 직무를 소개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_직무소개'! 이번에 소개 드릴 팀은 'R&D본부의 서비스기획팀' 입니다. 서비스기획팀 김하연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비스 기획' 직무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와 서비스기획팀의 직무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D사업본부 서비스기획팀 팀장 김하연입니다. 저희 팀은 R&D사업본부 또는 전사에서 릴리즈되는 제품을 서비스화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서비스 출시를 위한 일련의 과정인 초기 기획부터 화면설계 그리고 개발 검증 과정을 거쳐 서비스를 오픈하는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이후 사용자 응대를 위한 운영, 마케팅 등 개발을 제외한 모든 일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궁금합니다:) 항상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가지 의견이 필요하여 서로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편입니다. 대부분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 의견을 수렴하기까지 목소리를 높일 때도 있지만, 그만큼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임하는 분위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업무 특성 상 다양한 관심과 지식이 필요하고 많이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일하기보다는 팀원들이 스스로 필요한 일들을 찾아서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3. 회사 또는 근무지에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저희는 업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기록하기 위해 주로 메일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서비스의 상황에 따라 업무가 달라지지만 혼자 업무를 진행하기보다는 개발팀, QA팀, 디자인팀, 마케팅팀, 해외사업팀과 같이 서비스의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이 자주 일어납니다. 기본적으로는 메일을 통해 작업 결과를 공유하고, 중간 확인이나 의사 결정이 필요한 경우에 회의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서비스의 일반 문의부터 오류 대응까지 실시간으로 사용자 대응을 하고 있고, 사...

Community 2017. 03. 16

[아이오닌 방학이야기] 탁영균 부장의 혼자 떠난 스페인 여행기

전 임직원에게 매년 15일의 유급 휴가 및 휴가비를 지원해 주는 '학습 방학 제도'를 가진 행복한 직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년 첫 번째 방학 후기는 SDP사업본부 탁영균 부장의 '혼자 떠난 스페인 여행기'입니다. 지금부터 아름다운 스페인 전경 사진과 함께 탁영균 부장의 인터뷰 지금 바로 보시죠! 1) 인터뷰 시작 전에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SDP본부 사업관리팀 탁영균 입니다. 주요 업무는 본부 단위로 진행하는 여러가지 프로젝트에서 PM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다시 찾은 프랑스 파리에서] 2) 혼자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 이 여행의 계기는 무엇인가요?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첫 여행이 지금에 이르게 되었고, 매년 나에게 주는 소중한 휴가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으로 이직하는 과정에 한 달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어요. 40년의 세월도 훌쩍 넘기고 40대 중반에 이르게 되었는데, 남들도 그렇듯 앞만 보고 살아왔던 거 같아요. 이번에 놓치면 또 시간이 훌쩍 지나 아쉬워할 것 같아 이때다 싶어 무작정 떠난 이탈리아, 프랑스 배낭 여행이 이제까지 이르게 되었죠. 회사와 가정에 얽매이는 생활 속에 나에게 주는 소중한 휴가를 갖고 싶었어요. 그리고 현재 고3으로 입시준비로 바쁜 제 딸이 시간 내기가 어려워서 올해는 같이 못갔지만, 내년부터는 제 아내와 딸과 함께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설레네요~ 3) 방학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마드리드 메손거리에서 한잔~] 마드리드에서는 스페인의 문화를 느끼게 해요. 스페인 사람들은 한국사람처럼, 술을 좋아하고 밤늦게까지 노는 것 같아요. 시끌벅쩍한 분위기가 딱~ 제 타입예요. 메손(선술집)거리라는 곳이 있는데, 우리나라로 보면 가로수길 같은 세련된 분위기예요. 그곳에서 분위기를 흠뻑 젖어 봅니다. [(왼쪽부터) 시골마을 똘레또 전경, 세비아 스페인 광장] [시골마을 똘레또] 마을 전체가 문화유적지로 잘 보전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예...

Community 2017. 02. 27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소개] 아이오닌 직무인터뷰_QA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혜린 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구성하고 있는 약 30여개의 팀과 직무를 소개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_직무소개'! 이번에 소개 드릴 팀은 'R&D본부의 QA팀' 입니다. QA는 대부분 생소한 직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이 직무는 소프트웨어 제품이나 서비스 최종 출시에 앞서 버그 및 오류 테스트를 통해 품질을 보증하는 일을 합니다. QA팀의 팀장님을 맡고 계신 이혜린 책임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아요! Q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QA팀의 직무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R&D사업본부 QA팀 팀장 이혜린입니다. QA팀이 어떤 업무를 하시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저희 팀은 Q&A가 아닌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이 업무입니다. 주로 R&D사업본부에서 나오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검증 후 릴리즈 하는 업무를 하고 있고, 제품별 매뉴얼 작성 및 국책과제 중 품질관리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Q2.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궁금합니다. 저희 팀은 총 8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체 인원 모두 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QA직무 특성상 대부분 꼼꼼하고 차분한 편이랍니다. 제품 관련된 개선사항 및 버그를 다루다 보니, 팀 내외로 커뮤니케이션 양이 다른 팀보다는 조금 많습니다. QA는 사용자 입장에서 제품을 보기 때문에 개발자와 어쩔 수 없이 의견 충돌이 발생할 때도 있습니다만, 서로 각자의 입장을 생각하며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3. QA팀의 직무는 전체적인 업무 진행에서 어떤 부분을 차지하는지, 또한 이것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QA직무의 경우 개발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검증하는 단계로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직무입니다. QA를 진행했다고 해서 버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버그를 최소화하며,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미리 고객에게 안내하여 이슈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Community 2017. 01. 3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소개] 아이오닌 직무인터뷰_DSI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DSI팀 유제훈 차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총 7개의 본부, 약 30여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회사입니다. 각 본부마다, 팀마다 하는 일과 다루는 제품/서비스도 다른데요, 이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각 팀들은 어떤 제품/서비스를 다루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등 직무 전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017년 처음으로 소개드릴 팀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DSI팀입니다. KBS 디지털 뉴스룸과 멀티플랫폼 대응 뉴스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방송/미디어 분야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팀이라고 하는데요, DSI팀 유제훈 차장님과의 생생한 인터뷰 현장 함께 보시죠! Q1. 안녕하세요 유제훈차장님, DSI팀의 간단한 소개와 함께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DSI는 Data Science & Intelligence의 약 약자입니다. 팀이 만들어진 2013년 말에는 최근에 보편화된 Big Data 기반의 Software(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방송/미디어(News) 분야에서 출발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팀원 3명으로 출발해서 현재는 5명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작은 조직 구성이라 엄격한 역할 구분보다는 유기적 협업을 중심에 두고 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이 최근까지 3년 동안은 News 제작과 유통에 접목된 프로젝트를 주로 수행을 해왔는데, KBS 디지털 뉴스룸(보도정보)와 멀티플랫폼 대응 뉴스시스템(뉴스허브)이 바로 그 녀석들입니다. 어느새 방송/미디어 분야의 중요한 역할 주체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정말 뿌듯합니다. 조금은 고단한 과정을 거쳤지만 현재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목적했던 Big Data 기반의 추천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뉴스 서비스(SaaS)를 만들어 보는 게 꿈이자 목표입니다. Q2. 팀원이 5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적은 인원으로 구성된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작은 조직이라고는 하지만 같은 생각을 가지고...

Community 2017. 01. 2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년 정유년 시무식 개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I-ON 시무식'] 2017년, 정유년(丁酉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새해 첫 출근 날인 2017년 1월 2일,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2017 I-ON 시무식'을 역삼 1동 문화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I-ON 시무식' 팀 별 포토월 사진 촬영 현장 (우승 2팀)] 매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시무식에서는 각 팀별로 사진 촬영을 하는 포토월 행사가 진행됩니다. 이 중 베스트 컷으로 꼽힌 팀에게는 회식비가 지원되는데요. 이를 위해 모든 아이오닌 분들께서는 열심히 촬영에 임해주셨습니다. 위의 두 팀은 이번 '2017년 I-ON 시무식' 행사에서 베스트 컷으로 뽑혔습니다~ 축하드려요^^! [오재철 대표님의 신년사 및 임직원 소개] '2017년 I-ON 시무식' 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님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17년 각 팀별 본부장 소개, 팀장회의 및 사우회 임원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재철 대표님과 함께 각 본부장님들께서는 지난 한해 열심히 달려준 전 임직원들에게 감사 인사 및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2017 I-ON 시무식' 우수사원 표창] 작년 한해 모든 아이오닌들이 보다 더 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위해 노력해주셨는데요, 그중 가장 열심히 해주신 몇 분을 각 본부별로 선정해 우수사원 표창을 진행했습니다. 오재철 대표님이 상장을 건네주시고, 상을 받는 직원분들이 속한 본부의 본부장님께서 상금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빙고게임 및 시상 현장]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빙고게임의 시간입니다~! 1등 상금 50만원! 적지 않은 금액이 걸려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아이오닌들은 정말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오재철 대표님께서 퀴즈를 내고, 맞추는 사람에게 숫자를 부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열띤 퀴즈 진행 속, 신기하게도 빙고의 7줄을 맞춘 두 분이 동시에 무대 앞으로 나오셨습니다. 위의 ...

Community 2017. 01. 19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신입사원 간담회

지난 9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오디토리움에서는 2016년 하반기 이후 입사자 대상으로 '신입사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재철 대표이사를 포함하여 20명 정도의 신입사원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신입사원 간담회 현장_신입사원 소개] 본격적인 간담회 시작 전, 각 신입사원분들의 각각 속한 본부 및 팀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는데요. 회사에서 몇 번 얼굴을 마주쳐도 어느 본부에서 일하는지, 이름은 무엇인지 몰랐었던 신입사원들에게는 꼭 필요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신입사원 간담회 현장] 신입사원 자기소개 시간을 가진 후, 오재철 대표이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의 일과 좋은 직원의 정의/ 아이온의 운영원칙/ 아이오닌들에게 요청하는 자세/ 일 잘하는 직원 등 몇 가지 항목에 대해 설명하면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식구가 된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아이오닌들은 사장, 팀장, 본부장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일 해달라"라고 따뜻한 말들을 건네시면서 신입사원들과의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7 신입사원 간담회 이후 식사] 성공적인 신입사원 간담회가 마무리되고 난 후,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대표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즐기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든든한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이렇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찍이 기업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으며, 신뢰와 공감대 형성, 직원 행복 등을 위해 동호회 운영 및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며 친목과 함께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Community 2017. 01. 19

[사내캠페인] 칭찬릴레이 12탄! 아이오닌을 칭찬합니다!

드디어 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6년 한해, 아이오닌들의 큰 인기를 얻은 사내캠페인 ‘칭찬릴레이 아이오닌을 칭찬합시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됩니다~! 지난해 12월 칭찬릴레이 주인공이었던 유현경 차장님께서 선정하신 2017년 칭찬릴레이 대망의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지금 바로 만나보아요!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유현경 차장입니다. 먼저 저를 칭찬릴레이 주인공으로 지목해주신 SDP사업본부 박진우 차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디자인팀의 일원으로서 맡은 바를 해온 것인데 칭찬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선정한 2017년도 대망의 첫 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은 ACT사업본부의 이승주 차장님입니다. 제가 아이온에 입사하고 모든 것이 낯설어 어색하던 시절에 이승주 차장님께서는 항상 밝게 저를 반겨주셨습니다. 말이 별로 없던 제게 먼저 이것저것 물어주시고, 별것 아닌 이야기에도 공감하고 걱정해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서로 속해있는 본부가 달라 자주 뵙지 못하지만 그래도 가끔 마주치게 되면 늘 그렇듯 항상 반가워 해주십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오닌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마구 발사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승주 차장님께 추천 해드리고 싶은 영화는 얼마 전 개봉한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입니다. 얼마 전, 남편이 좋아하는 시리즈라서 함께 보러 가게 되었는데, 이전의 시리즈를 보지 못한 저도 너무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차장님께서도 좋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이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아 이승주 차장님께 영화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추천합니다!"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 액션, 모험, 판타지/ 감독: 가렛 에드워즈/ 출연: 펠리시티 존스, 디에고 루나, 매즈 미켈슨, 리즈 아메드/ 실패 확률 97.6%, 불가능한 임무! 이번에 성공 못하면, 될 때까지, 승리...

Community 2017. 01. 03

2016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연말 맞이 새 단장

"아이온의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맞이 인테리어, 183cm 대형 눈사람부터 지하 칵테일바까지!" 어느덧 2016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찾아왔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연말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사내 단장에 더욱 힘썼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의 연말맞이 새 단장 현장을 낱낱이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LCD 간판! 국내 대표 콘텐츠 관리 기업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설치된 이번 간판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홍보영상과 함께 이미지가 함께 슬라이드 형식으로 나오는데요, 새로운 간판을 통해 많은 분들이 회사 외부에서도 아이온의 소식을 볼 수 있어 정말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회사 입구로 들어오게 되면, 무려 신장 183cm 눈사람이 반갑게 맞이 해주고 있습니다. 옆에 있는 트리장식이 정말 작아 보이는데요, 출퇴근길에 아이오닌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는 대형 눈사람인형은 볼 때마다 미소를 짓게 해준답니다~ 아이오닌들이 하루에 꼭! 한번씩은 들르는 사내 지하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대형 트리 장식은 카페테리아 천장에 닿을 듯 한데요, 이외에도 천장에 달린 다양한 장식과 잔잔히 흘러나오는 캐롤 음악은 한층 더 멋진 카페테리아를 만들어준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지하 카페테리아에는 와인, 맥주, 라면, 커피 등 다양한 술과 음식을 근무 시간을 포함해 원할 때 먹을 수 있는데요. 이에 그치지 않고,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친구는 칵테일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카페테리아에서 즐기는 칵테일은 벽에 붙여진 친절한 제조법을 통해 누구나 손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매달마다 달라지는 ‘이달의 칵테일’을 통해 아이오닌들은 좀 더 신나게 근무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달의 칵테일은 여자 분들이 좋아하는 달달한 맛을 가진 미도리샤워 인데요, 많은 분들이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2016년 새롭게 단장한...

Community 2017. 01. 0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6년 인기 콘텐츠 결산!

다사다난했던 1년이 지나가고 다시 또 새로운 해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2016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인기 콘텐츠 결산’을 준비했습니다. 올 한해 어떤 콘텐츠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는지 페이스북 도달수, 페이스북 공감 및 댓글수, 네이버 블로그 조회수 총 3가지 부문 가장 높은 등수를 차지한 세가지 콘텐츠 함께 살펴볼까요? 2016년 가장 높은 페이스북 도달수를 차지한 게시 글은 바로 바로 ‘엄마 손맛 그대로~ 웰빙 점심 주는 아이온’입니다. 작년 5월 중순부터 본사 지하 카페테리아에서 단 돈 2000원에 엄마 손맛 그대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요, 많은 아이오닌들이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 글에는 “점심 값을 내고서라도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즐거움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식사네요~” 등 부러움을 나타내는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웰빙 점심 주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즐거운 점심식사는 계속됩니다! 올 한해 아이온의 페이스북 콘텐츠 중 가장 많은 공감 및 댓글이 달린 콘텐츠는? ‘2015학년도 숭실대 후기 대학원 학위수여식’입니다! 2014년에 이어 진행된 이번 학위 수여식은 총 3분의 아이오닌들이 빛나는 졸업장을 받으셨습니다. 많은 가족 분들과 지인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게시물이 된 것 같은데요, 모든 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직원들의 모습 앞으로도 지켜 봐주세요! 압도적인 블로그 조회수를 기록한 게시물은 지난 11월에 경기도 가평으로 다녀온 ‘R&D, MD본부 가을 워크샵’입니다. 비교적 추운 날씨에 다녀와서 야외 활동은 많이 못했지만, 수제맥주공장 카부르 투어, 수요미식회에 나온 맛집 방문 등 알찬 실내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뻔~...

Community 2017. 01. 0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중기청에서 선정한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 선정 및 KBS1TV '사장님이 美쳤어요'프로그램 출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된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은 최고 경영자(CEO)의 경영철학과 성과급(임금), 인재육성, 복지 등 성과 공유 사례 및 기업의 성장성을 주요 지표로 평가하여 선정하고, 기존의 기업 매출 규모 및 경영자 중심의 평가 방식과는 달리 근로자를 위한 성과 공유 사례를 핵심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했다는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포함하여 선정된 총 12개 기업은 KBS 1TV '나눔 경영쇼,<사장님이 美쳤어요>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는데요, 12월 18일 오후 1시 20분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첫 회사로 소개되었습니다~! 아직 방송을 못 보신 분들은 'KBS 1TV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다양한 복지제도가 소개되었는데요, 회사 내에 있는 오락기, 생맥주 기계, 헬스케어실, 바비큐장을 포함하여 사내 방학 제도, 성과 보상 제도 등 정말 많은 복지제도를 잘 설명해주셨어요! 방송 관계자분은 놀기 위해 다니는 회사인지, 회사로 놀러 오는 건지 모를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는 직원분들을 위해 더욱 더 새로운 복지제도를 마련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놀기만 하는 회사냐고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국내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솔루션 제공 대표기업으로서 국내 및 일본에서 CMS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10년 이상의 해외 수출과 약 600여 개 이상의 해외 고객 확보, 누적 수출액 약 2,2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의 파트너 및 법인을 통해 해외 사업화 역량 또한 갖추고 있는 회사입니다. 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 할 땐 열심히 일하고 놀 땐 열심히 놀자!'라는 생각으로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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