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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무소개] 아이오닌 직무인터뷰_영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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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07. 12


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구성하고 있는 약 30여개의 팀과 직무를 소개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_직무소개' 
이번에 소개 드릴 팀은 '영업마케팅본부의 SE(Sales Expert)팀'입니다.
지금부터 이현우 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업'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영업본부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업본부 SE(Sales Expert) 팀의 이현우 팀장입니다. 저희 팀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제품에 대한 영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2. 팀 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같이 일하는 팀원들도 궁금합니다:)

모두들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맡은 바 책임을 다 합니다. 누가 뭐라 하기 전에 하나 된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다니고 있으니 어쩌면 축구와 같은 조직력이 있는 분위기랄까요.
하지만, 군대 축구와 같은 분위기보다는 EPL처럼 각자의 책임감 있는 체력관리와 능력 관리로 시작해서 조직적인 소통과 능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분위기입니다.

3. 회사 또는 근무지에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저희는 보통 다른 직군과는 달리 회사 출근 퇴근에 대해 조금은 자유로워 정해진 출퇴근 시간은 없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시간을 보낸다기보다는 대부분 회사 밖에서 고객을 만나는 일이 주된 업무입니다. 사무실에 있을 때에는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진행 사항에 대해 체크해보기도 하고, 실적에 대한 부분도 확인합니다. 이 모든 것이 회사의 매출과 이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일이죠.

 
[(왼쪽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영업마케팅본부 기회규 본부장, SE팀 이현우 팀장]

4. 해당 업무를 하면서 큰 보람을 느낄 땐 언제인가요?

가장 큰 보람은, 고객에게 좋은 제안으로 수주를 해서 프로젝트를 잘 수행한 후에 형성되는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좋은 제품을 사용해서 좋은 서비스를 하는 고객과 인간적으로 친해지고 더 좋은 서비스를 해줄 수 있다는 것은 영업일을 하는 동안의 가장 큰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면 개인의 만족과 회사가 발전하는데 꼭 필요한 프로젝트들이 함께 만들어져 가는듯합니다. 

5. 반대로 업무적 고충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간단히 말해 영업을 하는 사람은 놀고 있는 것 같은 순간마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언제 어디서건 수주를 위해 고민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결국 마음과 머리가 고객, 제품, 프로젝트 팀으로부터 떨어져 있지를 못합니다. 

영업은 회사에서 가장 진취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가야 할 조직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 시키면서 회사를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 하는데요. 그때마다 찾아오는 부서 간의 어려움에 고충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중재자 역할을 하면서 바른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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