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 어플리케이션 '증권레이더' 인기몰이 - 본격 서비스 2년만에 20여만명 설치
3월 새 단장 기념, 11일(월) 부터 무료 정보 제공 및 이벤트 실시
국내 유일의 주식 개미 투자자를 위한 모바일 증권 정보 커뮤니티 ‘증권레이더’가 2013년 봄,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전문가 5명을 추가 영입하고 신규 및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2011년 3월 서비스 시작 이후 검증된 전문가들에 의해 개미 투자자 맞춤형 시황과 종목의 빠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오 재철 대표)의 ‘증권레이더’는 현란한 말솜씨나 고수익보장 등으로 사용자를 현혹하지 않고, 오랜 경험과 체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로서 유명세를 타왔으며 본격 서비스 2년만에 방문자가 20여만명에 이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증권레이더’는 증권사 출신의 투자전문가와 유명 증권방송 진행자 7인이 실시간으로 주식시장을 분석하고, 시황과 테마, 추천 및 종목분석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내에 '주식잡담'이라는 코너를 통해 사용자 간 의견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대부분의 정보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며 일부 고급정보만 유료로 제공되고 있다.
2013년 3월 새봄을 맞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증권레이더’는 다양한 증권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증권 전문가 그룹을 추가 영입하여 서비스의 질적, 양적 활성화에 나섰으며, 동시에 3월 한달 간 신규 및 기존 회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한달 동안 증권레이더 전문가의 전체 정보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서비스를 이용한 유저 중에 추첨을 통하여 50명에게 전문가 컨텐츠 한달 무료 이용권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11일(월) 부터 진행한다.
한편, ‘증권레이더’는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마켓과 아이폰용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후 사용 가능 하다.
[관련기사]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733108_1476.html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