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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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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4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업지원본부 전원이 10월의 첫날!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났습니다~!! 이번 푸켓 MT는 상반기 바쁜 일정으로 인해 하반기 MT를 준비해 오던 중에 국내가 아닌 해외로 MT를 가게 되면 서로 더욱 기억에 남을 MT가 될 것 같아 푸켓으로 가게 됐답니다!

첫날인 10월 1일에는 조금 늦은 시간에 푸켓에 도착해 바로 전용차량을 타고 50분 정도 소요되는 현지 리조트로 향했습니다. 앞으로의 MT 일정에 대한 부푼 마음을 가득 안고 팀원들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이동을 하다 보니 얼마 지나지 않아 리조트에 도착했답니다.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난 모습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난 모습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난 모습]

둘째 날인 10월 2일! 리조트에서 맛있는 아침식사 후 팡아만 국립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팡아만 국립공원이 이번 MT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이곳은 제임스 본드가 영화를 찍었으며, 120개의 외딴섬들이 모여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하는 돌로 이루어진 섬입니다. 이곳에서 카약을 타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색적인 풍경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현지인들이 매우 친절하여 더 좋았답니다~^^

셋째 날인 10월 3일에는 산호가루로 만들어져 바다색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순백의 해변인 피피섬 관광을 했습니다. 특히 이곳은 연중 따뜻한 수온으로 스노클링 및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전체 팀원이 스노클링과 바다수영을 함께 재밌게 즐길 수 있어 팀원들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답니다.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난 모습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난 모습
[사업지원본부 ‘아시아의 진주’ 푸켓으로 MT를 떠난 모습]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싱그러움이 가득한 정원인 보타닉 가든을 관광하였답니다. 이 보타닉 가든 안에는 태국의 작물 및 나무, 과일, 채소와 망고, 두리안 등의 열대 과일들이 자라나는 생육을 관찰할 수 있었고, 호수와 태국 전통가옥 등 아름다운 곳이 많아 MT의 마지막 날을 기념하여 팀원들끼리 사진 촬영도 많이 했답니다.

이렇게 즐겁고 뜻깊었던 사업지원본부 푸켓 해외 MT 일정은 마무리되었고, 이번 MT는 해외 MT였던 만큼 기대와 재미가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재밌었던 만큼 이번 해외 MT를 통해 팀워크도 배로 강화되었답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멋진 나라로 해외 MT를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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