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레이더' 출시

지난 2일 CMS(컨텐츠 관리 시스템) 및 모바일 서비스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www.i-on.net)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스마트폰용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레이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서비스되는 [증권레이더]는 증권사 출신 투자전문가 4인이 매일 주식시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시황과 테마, 추천종목 등을 제공한다.

추천종목 및 시황 등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회원들에게 푸쉬 알람이 제공되며, 대부분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고 일부 고급정보는 유료로 제공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박병철 부장은 “검증된 증권전문가들의 시장분석과 투자전략 등 고급정보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다른 증권 앱들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장분석과 투자정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개인 투자자들의 실질적인 수익률 향상과 원금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덧붙여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