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100억 클럽' 가입 줄잇는다
보도자료
2021.03.08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연간 매출 100억원대를 넘는 이른바 '100억 클럽'에 가입하는 업체가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경우, 국내 영업 뿐만 아니라 해외 영업력을 강화하며, 회사 설립 이후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 2006년 처음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들 사이에서 마의 벽으로 여기고 있는 매출 세자리수 달성에 대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예상대로 4분기 수주를 성공적으로 완료 할 경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소프트웨어 업체의 성공 가능성을 점칠 수 있는 기준점으로 보여진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10020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