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비대면(Untact) 컨퍼런스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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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8. 18

저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도 코로나19 전염예방과 코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본사 회의실마다 화상장비와 프로그램(Zoom)을 도입하였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 설치 된 온라인 컨퍼런스용 화상 장비]
이렇게 전 회의실에 설치된 화상 장비를 가지고 아이오닌들은 대면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화상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아래 아이오닌이 어떻게 화상회의를 적용하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적용 사례① - 해외 고객과의 미팅

[말레이시아 고객과 미팅중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Bruce(이상민 해외사업개발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해외사업개발팀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국외로 나가지 못하자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서 해외 고객과의 미팅, 컨퍼런스, 전시회, 세미나 등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 적용 사례② - 온라인교육

[아이오닌 대상으로 교육중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Jerry(조재호 본부장)]
아이직원들의 역량발전을 위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 발병 이후 이러한 집합 교육을 하기가 어려워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Jerry(조재호 본부장)가 아이오닌 개발자들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하였습니다.
▶ 적용 사례③ - 웨비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폼(e.Form) 웨비나 공지 포스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전자계약서비스 e.Form(이폼)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 출입국이 어려워 해외 고객들을 만나기도 어렵고, 전시회와 세미나 또한 참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폼서비스팀과 해외사업개발팀은 해외고객들 대상으로 웨비나를 실시하였습니다. 웨비나(Web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코로나로 인해 최근 사용량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