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NOREN PARTNER NETWORK 2016' 참여
580여개 사 이상의 고객과 50여개 사 이상의 파트너를 확보하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I-ON Content Server(일본 제품명 NOREN) 는 매년 2회에 걸쳐 고객들의 모임(유저회)과 파트너들의 모임(파트너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파트너 육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일본 총판매대리점 아시스토는 파트너회를 정기적으로 수행하면서 파트너들과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 제품 개발 로드맵과 파트너들 사이의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NOREN Partner Network 모임에서는 2016년도 중간보고를 겸해 I-ON Content Server와 연동되는 다양한 기술 파트너사들의 기술 특히,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연동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을 하였고, 최근 아시스토 포럼에서 사례 발표를 한 메이덴샤의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동 기술에 대해서 다른 영업/기술 파트너들과 그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파트너 모임의 자세한 내용을 함께 살펴보시죠!
(좌측) 일본 총판매대리점인 (주)아시스토의 이사이자,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제품만을 취급하는 (주)노렌의 대표이사인 카츠타 마코토 사장님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각 영업 담당이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파트너의 성공이 곧 NOREN(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제품 브랜드)의 성공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조와 협력을 요청하였습니다.
고객사 메이덴샤 프로젝트를 진행한 Atlas21 사의 타케타 상의 고객사례 발표를 통해서 해당 프로젝트를 다양한 솔루션을 I-ON Content Server와 연동해서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진행한 내용을 발표하였습니다. 각종 폼 서식과 관련 기능을 제공하는 SPIRAL, 추천엔진인 서브밋, IR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넥서스 등 다양한 솔루션 등을 연동한 내용을 상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의 건배사를 통해서 일본에서의 성공은 파트너 사의 역할에 있다고 우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건배사를 제안하고 2시간 가깝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앞으로도 파트너 육성에 무엇보다 힘을 쏟을 것을 약속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다양한 파트너 프로그램을 만들고 열심히 함께 활동한 파트너들은 서울로 초청해서 우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방문하고 로드맵 공유와 일본 현지에서의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듣는 시간을 가진 시간을 더욱 더 늘릴 예정입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에서의 성공을 더욱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