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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최신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들의 새로운 각오와 희망 가득한 2015년 신년사

Community
2015. 01. 29

어느새 새해 첫 달인 1월이 저물어 가는데, 여러분들께서는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올해 남은 11개월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2015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힘차게 이끌어갈 본부장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문성과 고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한 본부
ACT 사업본부

ACT 사업본부 길선영 본부장

[ACT 사업본부 길선영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2015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한 ACT 사업본부를 맡은 길선영 본부장입니다. ACT 사업본부는 R&D에서 개발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구현하며 수행하는 본부입니다. ^^

1.1 본부가 신설된 배경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R&D에서 개발한 여러 솔루션에 대해 복합적으로 보다 더 전문적인 수행을 하기 위해서 2015년 새해를 맞아 신설되었습니다.

1.2 본부 명칭의 의미는?
ACT 사업본부는 Advanced Content Technology라는 의미로, 다양하고 방대한 컨텐트 관리에 대해 고급 기술력을 가진 사업본부입니다.

Q2.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돌아보신다면?
나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위해서라는 것을 생각하고, 잘하고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늘 단단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함께 한 본부원들이 있어 너무나도 감사한 2014년이었습니다.

Q3. 2015년 본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올해 신설될 본부인 만큼 타 본부에 못지 않은 탄탄한 본부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성과 있는 실적과 본부원 모두 역량 있는 인재로서의 재도약을 하고자 합니다.

Q4. ‘2015년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자!’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탁월한 수행능력, 성과 있는 실적을 통해 탄탄한 ACT사업본부로의 자리매김입니다.

Q5. 본부장님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나의 존재확인이다’

재미와 함께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매진하는 조직
R&D 사업본부

R&D 사업본부 양재혁 이사

[R&D 사업본부 양재혁 이사]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R&D 사업본부와 마케팅디자인본부를 겸임하고 있는 양재혁 이사입니다. 경영학의 구루인 피터 드러커가 ‘기업이 해야 할 일은 혁신과 마케팅뿐이다’라고 하는 명제에 가장 부합하면서도 양립하기 어려운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법인장이면서 해외사업 역시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Q2.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돌아보신다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 몇 가지만 꼽아보면,
- 오랫동안 공들인 유럽기업들과의 공동 R&D 시작
- 마케팅팀의 리빌딩이 성공리에 안착한 것
- 자사 최초 B2C 서비스인 eForm.io의 런칭
- 주력제품 ICS와 함께 매출 견인을 할 디지털자산관리시스템 IDAS를 R&D사업본부에서 개발한 것
총 4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Q3. 2015년 본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이전에도 그랬듯이 경쟁에서 ‘이기는 조직’이라는 부분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4. ‘2015년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자!’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2014년도 초반 당시의 목표와 달리 2015년도에 퀀텀 점프(Quantum Jump)를 하기 위해 중간에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인적투자를 조금 많이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 실적에서는 다소 좋지 않았는데, 2015년에는 2014년도에 투자한 내용들이 관련 결실을 잘 이뤄내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 열심히 일하는 것과 함께 열심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조직으로 되는 것’인 이율배반적인 것을 이뤄 본부 사상 최고의 실적과 가장 재미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Q5. 본부장님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즐겁게 노는 곳’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하며 나아가는 본부
SDP 사업본부

SDP 사업본부 조재호 이사

[SDP 사업본부 조재호 이사]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SDP 사업본부를 맡고 있는 조재호 본부장이며,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4년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 2년차를 맞은 SDP 사업본부는 디지털 콘텐츠의 관리와 유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방송 관련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아마 본부의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되어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SDP 사업본부의 SDP란 Service Delivery Platform의 약자로, 말 그대로 서비스 유통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본부입니다.

Q2.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돌아보신다면?
2014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연 20억 규모의 국가 연구과제에 선정되었던 순간이 가장 기뻤던 순간이자 지금도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Q3. 2015년 본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입니다. 2014년 우리 본부는 많은 것을 이뤄냈지만, 대부분이 기존에 추진하던 일들 즉 연장선상에서의 결과들이었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좀 더 새로운 제품이나 시장에 진출하여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Q4. ‘2015년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자!’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현재 개발중인 ICE 제품의 완성과 이를 기반으로 그동안 방송분야에 머물렀던 사업분야를 확대하는 것이 2015년의 가장 큰 과제입니다.

Q5. 본부장님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웜홀(Worm Hole)이다’

변화, 혁신과 함께 늘 도전하는 열정 가득한 본부
모빌리티 사업본부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모빌리티 사업본부 김상철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사업본부(이하 M본부) 본부장 김상철입니다. 2002년에 아이온에 입사해 CMS 구축 전문 PM, DAM 사업팀장을 거쳐 5년째 모빌리티 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38세 사업책임자입니다. M본부는 신규 모빌리티 연관 사업을 발굴 및 도전하면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는 젊고 열정적인 사업본부입니다.

2015년 현재 스마트그리트 프로토콜, 커머스&모바일서비스, IoT&마케팅서비스, 스타트업서비스, 솔루션서비스 영역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Q2.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돌아보신다면?
2014년인 M Season2는 본부 규모가 3배 이상으로 늘면서 영업실적, 수행품질을 맞추기 위해 M피플 모두 심한 압박을 받으며 임했던 한 해였습니다. 좌충우돌했지만 1억원 수준의 이익을 내면서 2015년 새로운 M Season3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2014년 M피플 모두 많은 일들을 겪음과 동시에 인생에 있어 성장하듯 M본부 역시 치열하게 성장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네요.^^

Q3. 2015년 본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2015 M Season3 좋은 성과와 함께 건강한 조직, 팀워크, 소속감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본부 운영 기초하에 젊고 유능한 조직으로 회사 내/외부적으로 포지셔닝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M Season3는 Restart, Rebuild, Reward 총 3R을 키워드로 정했습니다. 다시 말해 Season2와 동일한 인력규모로 재시작(Restart), 시행착오를 반영한 조직 재구축(Rebuild), 조금 더 풍성한 보상(Reward)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Q4. ‘2015년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자!’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스마트그리드 영역의 하드웨어 부품 납품형 S/W 라이선스 모델, 모바일커머스 솔루션, IoT 영역 2개 이상의 레퍼런스, 매력적인 스타트업 서비스, 사내 솔루션 기반 프로젝트 수행능력 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M피플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기반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5. 본부장님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풀어야 할 암호와 문제가 가득함과 동시에 짜릿한 보물지도!’

열정과 책임,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조직
영업본부

영업본부 기회규 본부장

[영업본부 기회규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영업본부 기회규 본부장입니다. 영업본부는 컨텐트 관리 및 유통 솔루션 중심 영업을 담당하는 영업팀과 융합기술 및 서비스 영업을 담당하는 전략영업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인과 조직이 성장하기 위한 열정, 신뢰, 협력, 격려가 있는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Q2.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돌아보신다면?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내외적으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결실의 기쁨을 맛본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보다 냉엄하고 혹독한 비즈니스 환경일지라도 다시 한번 도약하며, 체력과 의지가 기대되는 2015년이 되리라 봅니다.

Q3. 2015년 본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가치 있는 일에 프로정신!’,
‘권한과 책임을 위임&협력!’, ‘
서로를 격려하는 조직문화!’

Q4. ‘2015년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자!’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성장동력을 가동하여 상반기 전사 손익분기점(BEP) 달성!

Q5. 본부장님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도전과 기회를 포함한 꿈을 함께 꿀 수 있는 곳’

강한 도전의식과 뛰어난 개인역량을 갖추고 있는 본부
SHIN 사업본부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

Q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2014년 새롭게 탄생하여 2015년에도 본부를 이끌게 된 SHIN 사업본부 김종호 본부장입니다. 현재 SHIN 사업본부는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각 팀의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1팀: 새로운 사업의 방향성이나 신규업무에 대해 중점적으로 처리하는 팀으로, 동부증권과 금융정보분석원 업무 진행.
- 2팀: 기존에 진행하던 KT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팀으로, CASS, N2, Muse, Seller, MVNO 등의 유지보수 업무 진행.
- 3팀: 전력에 대한 국책과제, 한전연구소와의 업무 진행 담당.

Q2. 다사다난했던 2014년 한 해를 돌아보신다면?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만, 예상보다 많은 순매출을 이뤄냈으며, 본부원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한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Q3. 2015년 본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에 대해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2015년 신규사업에 있어 전력 쪽으로 많은 도전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처음 도전하는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강한 도전의식과 팀워크가 뒷받침되어야만 할 것으로 봅니다.
 
Q4. ‘2015년 이것만은 반드시 이루자!’라는 것이 있으시다면?
2015년에는 본부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여 어떤 업무에도 두려움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는 것이 이번 목표입니다. 더불어 서비스 조직으로서 변화하는 것도 또 하나 이루고픈 목표입니다.

Q5. 본부장님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란?
‘늘 새로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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