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올해 상반기에 ICS7 일본 출시하며 일본 사업 점차 확대
보도자료
2024.02.26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올해 상반기 ICS 7.1을 일본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림1. 노렌 솔루션 로그인 화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 ‘ICS(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제품명인 ‘노렌(NOREN)’은 올해로 일본시장에 진출한지 22년 째로 일본 내 관공서, 금융권, 기업 약 810여개의 구축사례를 갖고 있다.
2023년 11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NOREN파트너회에서, NOREN 7의 신기능을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해, 파트너사로부터 이미 큰 호평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노렌은 2002년에 일본에 진출하여, 현재까지도 일본 CMS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현재 22년째 기업 아시스토와 오랜 기간동안 파트너십 덕분이다” 라며, “상반기에 출시하는 노렌이 일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쇄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노렌의 독점 판매권을 가진 아시스토는 일본 내 기업,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해, 일본기업 810여개 고객사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렌이 일본 CMS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3년 11월 29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NOREN파트너회에서, NOREN 7의 신기능을 소개하고 데모를 시연해, 파트너사로부터 이미 큰 호평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노렌은 2002년에 일본에 진출하여, 현재까지도 일본 CMS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은 현재 22년째 기업 아시스토와 오랜 기간동안 파트너십 덕분이다” 라며, “상반기에 출시하는 노렌이 일본 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이 쇄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노렌의 독점 판매권을 가진 아시스토는 일본 내 기업, 공공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해, 일본기업 810여개 고객사를 구축하고 있으며, 노렌이 일본 CMS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