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올해는 아이온 공동체라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해”
보도자료
2023.01.04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지난 1월 2일 온라인 시무식을 통해 2023년 사업 목표와 계획을 아이온 및 자회사 전 직원에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시무식은 △2022년 사업 실적 공유 △2022년 회사 운영 자체 평가 △2023년 본부별 / 자회사별 사업 목표 △ 아이온 공동체 소개로 진행됐다. 특히 작년의 성과로 ICE 솔루션 고도화와 ICS7 출시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해당 솔루션을 개발하고 수행하는 본부들을 올해 상반기 내에 스핀오프 할 계획인 점도 공유되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2023년 올해 연말까지 모든 본부를 스핀오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온 공동체’라는 개념을 추가로 설명했다.
오 대표는 “아이온 공동체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자회사의 비전 및 운영 시스템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외부 교육 지원 및 주도형 업무 환경 마련 등 아이온 공동체 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재철 대표는 “기존 독립채산제 기반의 본부제 운영 정책에서 자회사의 분사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IT 비즈니스 환경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각 자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각 사업에 대한 오너십을 높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작년 3월에 고객 경험 마케팅 플랫폼 메타플라이어(대표 조재호), 8월에는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이아이피그리드(대표 이휘성)를 각각 분사하였으며, 올해 추가로 2개 본부를 스핀오프 할 계획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2023년 올해 연말까지 모든 본부를 스핀오프 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온 공동체’라는 개념을 추가로 설명했다.
오 대표는 “아이온 공동체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자회사의 비전 및 운영 시스템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외부 교육 지원 및 주도형 업무 환경 마련 등 아이온 공동체 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오재철 대표는 “기존 독립채산제 기반의 본부제 운영 정책에서 자회사의 분사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이유는 빠르게 변하는 IT 비즈니스 환경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각 자회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여 각 사업에 대한 오너십을 높여주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작년 3월에 고객 경험 마케팅 플랫폼 메타플라이어(대표 조재호), 8월에는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이아이피그리드(대표 이휘성)를 각각 분사하였으며, 올해 추가로 2개 본부를 스핀오프 할 계획이다.
[관련뉴스]
-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76
-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21227103013
- 에너지데일리: http://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576
-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2122710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