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히어로가 선택한 비대면 전자계약은? e.Form!
보도자료
2021.03.08
비정형 데이터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자사 전자계약 서비스 e.Form(이폼)을 사용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사진 자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유제훈 본부장(좌)/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임선희 매니저(우)]
비대면(UnTact) 온라인 전자계약 수요가 늘어나면서 많은 기업이 전자계약 서비스를 찾는 가운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는 여러 전자계약 서비스 업체 중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e.Form(이폼)을 택했다.
전자계약 e.Form은 기업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ERP, CRM, HCM, 그룹웨어 등과 통합하는 AP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4회 정기 업데이트를 하며 기업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자계약 e.Form은 기업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기업용 소프트웨어인 ERP, CRM, HCM, 그룹웨어 등과 통합하는 AP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4회 정기 업데이트를 하며 기업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 자료: e.Form API와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연동 흐름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유제훈 본부장은 “e.Form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말하길, 타사와 달리 전자계약 처리 과정을 빠르고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점이 e.Form만이 가진 장점”이라며, “올해 2/4분기에도 역시 타사에 없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간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2년부터 e.Form 2.0 제품을 선보이며, 14년에 e.Form 2.0 서비스로 2018년에 3.0 업데이트, 현재 약 10,0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고객사들은 의료, 제조, 금융, 유통, 서비스 업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다. e.Form은 태블릿PC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시작하여 1:1 계약뿐만 아니라 다자간 계약서, 보고서, 신청서, 동의서 등 다양한 전자문서 서식을 지원한다. 여러 문서의 서식을 단 3분 만에 제작하여 1천 명 이상에게 메일, SMS,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동시 발송이 가능하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2년부터 e.Form 2.0 제품을 선보이며, 14년에 e.Form 2.0 서비스로 2018년에 3.0 업데이트, 현재 약 10,0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고객사들은 의료, 제조, 금융, 유통, 서비스 업계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다. e.Form은 태블릿PC 기반의 전자서명으로 시작하여 1:1 계약뿐만 아니라 다자간 계약서, 보고서, 신청서, 동의서 등 다양한 전자문서 서식을 지원한다. 여러 문서의 서식을 단 3분 만에 제작하여 1천 명 이상에게 메일, SMS,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동시 발송이 가능하다.
[사진 자료: e.Form 실제 계약서 폼 제작]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e.Form은 지난 2012년 제11회 대한민국 SW기업경쟁력 대상 모바일 소프트 웨어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청약솔루션으로 3회 연속 녹색기술 인증 획득, 특히 일본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특허를 취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전자계약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