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계약 서비스 ‘e.Form’ 새로운 버전 출시
보도자료
2021.03.08
[e.Form 새로운 버전의 서비스사이트 캡쳐 화면]
전자계약 서비스 ‘e.Form’의 새로운 버전이 4월 2일 출시되었다. e.Form( www.eform.io )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2014년에 출시한 국내 최초의 전자계약 서비스로, 각종 계약서 및 동의서의 작성에서 서명, 보관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올인원 서비스이다. 현재까지 운영 간 쌓은 노하우와 다수의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오는 4월 2일 새로운 서비스로 리뉴얼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개선된 e.Form은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계약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편의성이 향상된 UI를 적용하여 별도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쉽게 폼을 작성, 관리가 가능하며, 더 폭넓은 계약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계약뿐만 아니라 다자간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그 외 편리성 향상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한 번에 100명 이상에게 계약서 작성 요청이 가능해 반복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메일 / SMS / 카카오알림 톡을 활용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계약서 작성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대시보드와 통계 기능을 통해 전송추이부터 처리 결과, 마케팅 활용에 유용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계약 발신자뿐만 아니라 수신자도 작성한 계약서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관계자는 “앞으로 URL 하나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한 ‘원클릭 URL’기능 ,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OPEN API’ 등의 기능 추가로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e.Form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e.Form은 사용자가 보다 쉽고 빠르게 계약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편의성이 향상된 UI를 적용하여 별도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쉽게 폼을 작성, 관리가 가능하며, 더 폭넓은 계약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계약뿐만 아니라 다자간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고객의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세계적으로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인 AWS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그 외 편리성 향상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한 번에 100명 이상에게 계약서 작성 요청이 가능해 반복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 할 수 있으며, 메일 / SMS / 카카오알림 톡을 활용하여 보다 빠르고 정확한 계약서 작성 요청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 대시보드와 통계 기능을 통해 전송추이부터 처리 결과, 마케팅 활용에 유용한 통계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계약 발신자뿐만 아니라 수신자도 작성한 계약서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관계자는 “앞으로 URL 하나로 계약서 작성이 가능한 ‘원클릭 URL’기능 , 별도 커스터마이징 없이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OPEN API’ 등의 기능 추가로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e.Form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뉴스]
-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42
- IT조선 :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9190
-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42
- IT조선 : 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4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