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6 여가친화기업 인증 획득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보도자료
2021.03.08
대한민국 대표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은 지난 30일 세종호텔에서 열린 ‘2016 여가친화기업 인증캠페인’에서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 캠페인'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로서 현장실사, 직원 인터뷰, 경영진의 관심과 의지, 여가지원 제도와 시설, 임직원 만족도 등의 평가 항목을 통해 총 1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는 사람 즉, 인재를 중시하여 직원들을 위해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함은 물론 일과 삶의 균형(Work-Life Balance)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내 헬스케어실 운영, 출산 휴가, 15일간의 유급휴가, 임직원을 위한 각 부서별 자유로운 출퇴근제 운영, 야근 없는 분위기 조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해당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인증을 획득하게 되었다.
오재철 대표는 “IT직종의 특성상 직원들이 가진 지식이 충분히 발휘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 직원들의 역량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최적화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의 발전과 직원 개인의 삶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