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K-Global China 2015 전시상담회 참가
[ 'K-Global China 2015 부스 모습 ]
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2015년 12월 15일~16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해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K-Global China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양일간 중국 상해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되는 ‘K-Global China 2015’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중국 ICT 종합전시상담회로, 국내외 연사, 국내 기업, 기술인력, 바이어 투자가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내 ICT-SW 기업의 중국 진출•확대 지원을 위한 이번 전시회는 한-중 ICT 혁신 포럼, 클라우드, IoT, SW, 빅데이터 관련 융복합 전시 상담회, 스타트업 I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경제 성장 및 IT 산업 선진화를 통해 거대 IT 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서비스 사업자가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의 부담을 덜고, 저렴한 월 구독으로 기업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품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바일 청약 솔루션 ‘이폼(e.Form)’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품설명과 상담, 계약까지의 모든 과정을 종이가 아닌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진행해 종이 비용 감소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실현할 수 있는 솔루션인 이폼(e.Form)’은 얼마 전 직원 수 12,000여 명에 달하는 일본 대형 기업인 히카리통신에 공급 된데 이어 기존 ‘이폼(e.Form)’의 모든 기능을 AWS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인 ‘e.Form on Cloud’를 주식회사 아시스토에서 제공하는 등 이미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하였으며, 이번 ‘K-Global China 2015’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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