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일본 아시스토에 ‘e.Form on Cloud’ 제공
[ 좌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오재철, 우 : 일본 아시스토 대표 오오츠카타츠오 ]
한•일 시장점유율 1위 기업 콘텐츠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의 아마존 웹 서비스(이하, AWS)를 이용한 클라우드형 전자 서식 서비스인 'e.Form on Cloud'를 주식회사 아시스토에서 제공을 개시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e.Form on Cloud’는 기존 ‘이폼(e.Form)’의 모든 기능을 AWS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바로 자신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위한 정형 데이터 리파지토리 플랫폼인 GAIA를 활용하여 Private Cloud와 Public Cloud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기존 ‘이폼(e.For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나 네트워크 등 새로운 인프라를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도입 시의 문제점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보안 및 확장성, 민첩성, 유연성을 갖춘 AWS를 이용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e.Form on Cloud’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왔던 하드웨어 관련 작업 부담과 비용을 대폭 삭감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객의 페이퍼리스화 및 업무 스타일을 크게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이사는 “우선 아시스토사가 지금까지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졌던 문서 서식을 그대로 활용하여 즉시 전자화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형 전자 서식 서비스인 ‘e.Form on Cloud’를 시작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서비스가 고객들의 생산성 향상 및 더 나아가서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져 고객이 10만 명이 되는 그날까지 아시스토사와 거듭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아시스토에 ‘e.Form on Cloud’ 제공 개시와 얼마 전 히카리통신에 ‘이폼(e.Form)’을 공급한데 이어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e.Form on Cloud’에 정보 전자화를 통해 한층 높은 추진력과 적극적인 전개로 내년까지 국내보다 10배 이상의 SME 시장을 가진 일본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 내 고객사 수 50개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e.Form 서비스 홈페이지 : http://www.eform.io/service/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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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95017
아크로팬 : http://www.acrofan.com/ko-kr/view?mode=news_view&cate=01&wd=20151207&ucode=00000044
미디어잇 :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812243
ZDNet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207105447&type=det&re=
아이티데일리 :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73316
디지털데일리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37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