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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모바일 기기 SW플랫폼 연구 참여

보도자료
2021.03.0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W

성균관대ㆍKAISTㆍ경북대가 스마트TV, 모바일기기 등에 필요한 운영체제(OS)를 포함해 토종 소프트웨어(SW)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차세대 플랫폼 개발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성균관대 등 3개 대학을 `SW플랫폼 연구센터'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스마트TV용, KAIST는 모바일기기용, 경북대는 웰빙 의료정보기기용 SW플랫폼 분야의 석ㆍ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각각 연간 20억원씩 5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

각 대학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기업들이 참여해 산학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성균관대는 삼성전자, 네무스텍, 아크릴, 알티베이스, 가온미디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TV 2.0 SW플랫폼 개발'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며,KAIST는 LG전자, 솔루션링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UX(사용자경험)지향 모바일 SW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경북대는 LG전자, 오성전자, 유시스, 퓨전소프트, 인소팩, 프롬투정보통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대 등과 함게 의료정보기기용 내장 SW플랫폼을 개발한다.

또 각 대학은 내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SW플랫폼 연구센터를 `SW연구대학원'으로 전환해 SW공학에 대한 체계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날 사물통신(M2M), 데이터베이스(DBMS), 자동차(MOST), 스마트기기 분야의 토종 공개SW 기반 `시드(Seed)형 오픈 플랫폼 개발' 사업자도 발표했다. 각각 전자부품연구원, NHN, 유비벨록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선정하고, 내년 총 7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기사원문]

디지털타임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228020103516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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