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100억 클럽]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보도자료
2021.03.0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1998년 7월 한글타자연습기로 유명한 한메소프트의 핵심 인력이 설립한 콘텐츠 관리
전문 기업이다. 1999년 법인 전환을 하면서 올해 만 10주년을 맞이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06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160억원을 돌파할 계획이다. 2010년에는 매출 1억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100대 엔터프라이즈 SW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이 회사는 국내에 콘텐츠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던 1999년부터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시장을 개척해 한국과 일본에서 콘텐츠 관리 시스템 대표 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 이 분야 점유율 1위다.
회사의 목표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와 매출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06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 160억원을 돌파할 계획이다. 2010년에는 매출 1억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100대 엔터프라이즈 SW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세웠다.
이 회사는 국내에 콘텐츠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던 1999년부터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시장을 개척해 한국과 일본에서 콘텐츠 관리 시스템 대표 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현재 국내와 일본 시장에서 이 분야 점유율 1위다.
회사의 목표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와 매출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매번 빠르게 급변하는 IT 환경과 그에 따른 사용자 요구 변화를 솔루션과 서비스에 반영해 웹 콘텐츠 관리 솔루션·모바일 콘텐츠 관리
솔루션·기업용 콘텐츠 관리 솔루션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동시에 매년 신제품을 발표하려 하고 있으며 기업용 콘텐츠 관리 솔루션을 전사 콘텐츠
관리 솔루션·모바일 콘텐츠 관리 솔루션·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솔루션 등으로 세분화해 전략적 시장 공략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전 제품을 글로벌 표준으로 기획·개발하고 있으며, 연 매출의 1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직원의
60% 이상을 개발에 투입하고 있다. 덕분에 웹 콘텐츠 관리 솔루션으로는 처음으로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했다. 또 모바일
콘텐츠 관리 솔루션은 NET(New Excellent Technology) 마크를 받는 등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이 회사는 해외 진출에 성공한 SW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2002년 일본, 2006년 미국·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해
지난해 SW 수출 로열티로만 1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 고객보다 일본 고객수가 더 많을 정도로 일본 시장 진출의 성공사례
기업으로 꼽힌다.
올해는 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 등 더 많은 지역에 진출해 현재 4개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을 7개국으로
확대하고 2009년엔 12개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기사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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