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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식 홈페이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웹 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2014. 05. 07

- 자사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사용, 웹 접근성과 반응형 웹에 대응하는 홈페이지 구축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공식 홈페이지(www.i-on.net)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웹 접근성 인증마크(WA인증마크)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식 홈페이지(www.i-on.net)는 작년 2013년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대표 이범재)의 인증심사 제도를 통과하였었으며, 웹 접근성 우수사이트임을 인증하는 마크인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를 획득한 바 있다.

이어 2014년에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국가공인 인증기관인 웹와치㈜로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식 홈페이지(www.i-on.net)는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WA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됨으로써, 올해에도 우수 사이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이미지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정한 웹 접근성 품질인증마크 이미지]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을 포함한 웹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장애 유무와 관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 웹 접근성 인증 마크)’는 국가 표준 지침을 잘 준수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우수 웹사이트에만 부여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써,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식 홈페이지(www.i-on.net)는 해마다 엄격해지는 인증마크 갱신심사를 통과하게 되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2012년말부터 일반사용자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고령자들도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사 웹 사이트에 접근성 진단 및 구현을 위한 최적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ㆍ추진해왔다.

전면적인 홈페이지 개편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주력 제품이자 콘텐츠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인 ICS(I-ON Content Server)를 사용하여 국가 표준 지침에 맞게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웹 접근성에 준수할 수 있었다.

더불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공식 홈페이지(www.i-on.net)는 웹 접근성 준수뿐만 아니라 반응형 웹까지 고려하여 데스크탑,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서로 다른 해상도를 가진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접속할 수 있는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제공하며, 해상도나 화면의 동적 변화로 최적화하여 사용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식 홈페이지  
[웹 접근성 인증 마크를 획득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공식 홈페이지 메인 이미지]

한편 이번 인증을 받은 ICS6(I-ON Content Server 6)는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Good Software)을 획득하기도 하였으며, 기업의 효율적인 웹사이트 구축과 콘텐츠 관리가 가능한 CMS 솔루션이자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콘텐츠 관리 솔루션이다. 덧붙여 웹 접근성이 뛰어난 반응형 웹 구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정적∙동적 데이터 처리 및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소셜 지원까지 가능하여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ICS는 은행, 증권, 보험 등의 금융서비스를 비롯하여 교육,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기업 웹 사이트 구축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경험과 체계적인 시스템 및 기술 노하우를 갖춘 기업용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자사 공식 홈페이지 관련 WA인증마크 갱신과 함께 앞으로도 모든 웹사이트들에 있어, 일반 사용자는 물론 장애인 및 고령자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보편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웹 접근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다할 것”이라며, “접근성 인식확산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등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나타냈다.

[기사 원문]

아이티데일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5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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