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4년여 만에 CI와 태그라인 변경

 


[이미지 1.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로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기업콘텐츠관리(ECM) 전문 기업을 넘어 융합 IT 기업으로의 확장의 뜻을 담아 기업이미지(C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CI 변경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그룹의 위상과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영문 텍스트를 기본으로 제작돼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글로벌 IT기업의 면모도 담았다. 

 
[이미지 2.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CI 컨셉]

큐브 블록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심볼마크 블록의 기울기는 상, 하, 좌, 우 모두 행운의 숫자인 7도의 기울기를 가지며, 이는 기업성장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의미한다.

4개의 Yellow, Blue, Green, Orange 컬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핵심 솔루션 군을 상징하며 4개의 컬러 블록을 포함하는 5개의 Gray 컬러 블록은 좋은 비즈니스를 위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사업부를 의미한다. 종합적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솔루션과 각 본부의 통합과 융합으로 보다 나은 비즈니스를 추구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미지 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태그라인(캐치프레이즈)]

또한, 기존 Managing the Unmanageable”에서 변경된 "Software, Beyond Expectation" 새 태그라인(캐치프레이즈)은 멈추지 않고 늘 좀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에어 개발을 통하여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더욱 더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브랜드를 뒷받침 하면서 동시에 끊임없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즉, 항상 고객이 기대하는 바 이상의 제품성과 품질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1999년 설립이래 웹 컨텐츠 관리(WCM) 시장에서 국내 및 일본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해외 진출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웹 컨텐츠 관리, 디지털 자산 관리, 컨텐츠 유통 서비스 플랫폼, 모바일 컨텐츠 관리 및 서비스 등이 있다.

한편,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다양화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사업 영역의 다각화가 이루어진 만큼 지난 4여년간 사용했던 CI를 과감하게 개선했다”며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로 더욱 더 성장하여 글로벌 TOP100 소프트웨어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새롭게 단장하는 마음으로 이번 CI리뉴얼 발표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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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데일리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37207
데이터넷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10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713656_14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