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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2012년 시무식 개최
2012. 01. 0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1월 2일(월) 오후 1시부터 서울 역삼1동 문화센터에서 임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는 이날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신년 경영방침을 밝혔습니다.
오재철 대표는 지난 2011년 한 해를 되짚으며 2011년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반성할 만한 일 그리고 2012년 새해 목표와 어떻게 그 목표를 이룰 것 인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시무식 이미지1

오재철 대표는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중 하나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 아이오닌들이 크게 아프지 않고 2011년을 지내왔다는 점” 이라며 말하여 회사직원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오재철 대표는 사업적으로 보았을 때 2011년은 창사 이래 가장 큰 이익을 남긴 해이며 2012년도에도 더 많은 이익과 실적을 기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해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또한 2011년은 소프트뱅크로부터의 최우수상, 모바일 최우수상, 국무총리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한 한해 이면서 인도네시아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였고,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할 수 있도록 준비한 해이기에 2012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발전이 기대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구성원들 또한 지난해 거둔 변화와 성과의 연속선상에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시무식 이미지2

또한 각 팀장들은 지난해 거둔 성과와 앞으로 2012년 새해 각 팀의 계획을 내세우며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또 이날 시무식에서는 16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이색 행사를 한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 160여명의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빙고게임과 퀴즈를 통해 직원들에게 상당한 상품을 주기도 하였고 새해 신입사원들을 소개하고 소정의 상품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이색 행사를 통해서 딱딱하고 의례적으로 실시했던 시무식에서 벗어나 신나고 즐거운, 그리고 전 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무식이 치러졌습니다.

시무식 이미지

마지막으로 아이온은 2011년 일본/말레이시아 등의 해외에서 다시 굵직한 결과를 만들어 내었고, 긍정적으로 변화해가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다는 자부심을 다시한번 다지며 앞으로 2012년에도 좋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대한민국 대표 소프트웨어기업으로 남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는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으로 시무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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