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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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높여주는 디지털 자산 만들기 비결이 궁금하신가요?
2013. 07. 01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디지털 자산 관리 솔루션은 이런 고객에게 적합합니다.
- 마케팅 관련(Agency)
Web, Mobile, Brochure, 제안서 등 홍보 자료의 이용 범위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반면 잘못된 이용에 의한 저작권 침해 등의 위험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iDAS™은 마케팅 또는 광고 준비단계부터 CI, LOGO, Packaging, Presentation 등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일원화해 관리합니다. 자산관리 또는 부서간의 업무 조율 등의 어려움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 시킵니다. iDAS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부서/업체 간의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며 신속히 마케팅 믹스의 요소를 시장에 맞춰 변경하여 빠른 시일에 시장에 나갈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홍보/영업부서
새로운 제품이 기획 될 때마다 홍보 및 영업은 제품 Catalogue 문서를 제공하기 위해서 본부에서 지사 대리점에 배송 등에 의존했으나 iDAS™을 통한 관리로 비용뿐만 아니라 시간 절감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제안서 및 사례 공유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속한 판매 지원이 가능합니다.- 공공기관
대부분의 기관들은 개별의 디지털 아카이브가 존재하지만 자산의 가치는 낮습니다. iDAS™은 개별의 아카이브들을 통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시키며 시간과 돈을 절약합니다. iDAS™의 자산 공유-접근-검색-이력 등의 기능은 수많은 자산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대학교(교육)
대부분의 교육기관 및 대학교들은 ‘홍보’, ‘연구’, ‘세미나’ 관련 교내 디지털 자원 및 도서관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홈페이지와 다양한 웹 서비스를 통한 디지털 자원의 배포, 신문사, 지역 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의 자료요청에 대한 안전하고 편리한 유통이 필요합니다. iDAS™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학교 및 학과 홍보동영상, 주제강의 동영상, 학습부교재 동영상 및 문서파일, 학과 별 교육자료 영상, 사진, 음성자료, 기타 학내 교수학습, 업무활동, 학생활동, 홍보활동 등 모든 디지털파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 및 활용방안을 제공합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학과 등의 학과에서 생성한 미디어 자산의 재사용 및 가치화합니다.- 박물관/갤러리
대부분의 Major 박물관 및 갤러리는 그 역사가 길고 관리되는 자산의 유형과 수는 기간과 재정에 비례됩니다. 수많은 미술품(자산)을 관리하며 때로는 디지털화 해 Website, Catalogue 등에 재사용됩니다. 또한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미디어 아트 등의 예술품은 디지털화 된 자산이 원본입니다. iDAS™은 디지털 원본 및 서비스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자산의 재사용이 용이합니다.- 출판/인쇄
인쇄제조 업계군의 회사는 제작물 기획부터 인쇄까지 사용되는 수많은 자산들을 변경합니다. 또한 자산의 저작권 등의 사용여부가 자산활용을 어렵게 합니다. iDAS™은 기획부터 인쇄까지 자산등록, 서비스본 생성, 저작권 관리, 사용여부 체크 등의 일련의 Work Flow를 자동으로 생성해 인력투입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각 단계별 중심부서의 이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 지연을 최소화해 효율적인 협업관리가 가능합니다.- 방송/엔터테인먼트
방송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고용량의 미디어 자산을 대량 보유하지만 분리되어 있는 Repository, 관리 툴 그리고 배포 시스템으로 통합자산관리가 불가능합니다. 가장 인기 있는 미디어 컨텐츠, 사용통계 등의 마케팅 및 Killer Content 식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iDAS™은 고용량부터 비정형데이터까지 관리가 가능하며 통합자산관리 시스템으로 One Source Multi Use가 가능합니다. 사이트 별 활용통계, 배포현황 등의 마케팅 자료를 제공하여 Killer Content 제작 또는 활용이 용이합니다.
2009년 12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Gartner Data Center Conference)에서 가트너는향후 5년간 기업 데이터 수요가 650% 증가할 것이며, 80%의 신규 데이터의 유형이 비정형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또한 한 기업의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2013년까지 대부분의 언론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DAM을 도입할 것이고, 이는 기업의 자산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각종 언론사 및 컨텐츠 제작사가 도입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은 단순한 디지털 자산의 관리뿐만 아니라 해당 기업에 적합하게 설계된 맞춤형 워크플로우에 따라 운영됩니다.또한 기존 업무 시스템들과의 연동 및 호환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디지털 자산 저장소는 약 70%로 축소되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얻게 됩니다.
기업이 가진 중요한 자산은 인력이고 결국 직원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마케팅 팀이나 디자인 팀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여러 작업 (파일 검색, 원본 식별, 용도 변환, 배포 등)의 소요시간을 단축시키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측정하고 관리하기 어렵습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의 관리 솔루션은 기업의 자산인 직원들의 시간을 줄여 업무의 Time to market의 실현으로 사업의 이익과 손실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립니다.
또한, 각 부서 및 직원들 간에 디지털 자산을 공유하고 원활히 재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갖추어진 관리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은 각 담당자별로 제작되어 분산 관리되고 있던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워크플로우를 통해 ‘등록-검색-재활용-배포’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프로세스의 최종 작업으로디지털 컨텐츠를 단순히 PC향 Web으로 배포하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용 모바일 웹, 스마트TV, 키오스크 등과 같은 다양한 채널로 배포합니다.조직 내부 여러 곳에 위치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이익구조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한 예로 미국 코넬대의 경우, 사진학과에서 촬영한 자산들을 이용하여 여러 장르의 사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에 e-commerce 모듈을 연동하여 교내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사진을 판매하는 새로운 수익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몇 년 전 국내에서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Elle社는 디지털 컨버전스 플랫폼을 구성하여 OSMU(One Source Multi Use)로 확장한 새로운 디바이스에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컨텐츠를 웹, 모바일 웹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엘르 atzine]최근 몇 년 사이 국내 굴지의 언론사 및 컨텐츠 제작사들은 디지털 자산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아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하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습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디지털 자산 관리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이나 자세한 제품 문의는 영업본부로 연락 주십시오.
전화: 070-885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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