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NOREN Partner Conference 2015' 개최
국내 대표적인 기업 콘텐츠 관리 전문기업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2박 3일간) ‘NOREN Partner Conference 2015’를 개최했습니다.
‘NOREN Partner Conference’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기업 콘텐츠 관리 시스템 ‘ICS(I-ON Content Server)’의 일본 제품명인 ‘NOREN(노렌)’ 판매 파트너를 대상으로 주로 일본에서 진행되어 왔었으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일본 파트너인 아시스토가 별도의 자회사인 ‘노렌(NOREN)’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했습니다.
[회사를 소개하고 있는 오재철 대표]
이에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판매 기업인 아시스토를 포함하여 파트너 총 16명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에 초대해 진행했으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향후 로드맵 정립을 비롯하여 글로벌 전개 현황, 방향성 제시, ‘노렌’ 도입 성공사례 및 장단점 등 다양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한국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고 있는 일본 파트너들]
이외에도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사 각 층별 소개, 옥상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는 등 친목을 한층 더 다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NOREN Partner Conference 2015’는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본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옥상 바비큐 파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장기 파트너이자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총판 대리점 기업인 아시스토와 신뢰있는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오는 것은 물론, 이번 행사에서 자회사 노렌 및 노렌 관련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지속적으로 한·일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6D Global Technologies와 파트너쉽 및 리셀러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NOREN Partner Conference 2015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