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SIMO Network 2013’ 전시 참가
I-ON in Global
2013. 11. 08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한 전세계 IT 전시회인 ‘SIMO Network 2013’에 참가했습니다.
‘SIMO Network 2013’은 스페인에서 개최하는 대규모의 전세계 대표적인IT전시회 중 하나입니다.
이번 ‘SIMO Network 2013’에도 intel, HP, DELL등 스페인 뿐 아니라 각 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전세계 각 산업분야의 많은 해외 바이어들이 방문하여 활발한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SIMO Network 2013’은 세계적인 IT 전시회라는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 다양한 기업들의 전시 부스뿐만 아니라 IT이슈와 트렌드 등에 대한 세미나 및 세계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행사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SIMO Network 2013’의 열기는 더욱 더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모바일 전자 계약 솔루션 <I-ON e.Form Server>와 만화 기반의 메신저 서비스 <ToonTalk> 선보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SIMO Network 2013’ 전시에서 모바일 전자 청약 솔루션인 ‘아이온 이폼 서버(I-ON e.Form Server)’와 신개념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툰톡(ToonTalk)’를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유럽시장에서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관심이 있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굉장히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에 방문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온 이폼 서버(I-ON e.Form Server)’와 ‘툰톡(ToonTalk)’ 등 솔루션 전반에 걸쳐 관심을 표현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전시참여를 통해 현지 엔터테인먼트 웹 사이트 구축 업체 및 보안 업체 담당자와 미팅을 갖는 등 스페인 현지 IT기업과의 유럽공동 R&D와 제품판매 등의 파트너 관계 구축 등의 비즈니스가 이어질 것을 기대 하고 있으며, 향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유럽에 진출하는 좋은 계기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SW대표기업으로써, 아시아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 집중 공략
국내 소프트웨어 중소기업과는 드물게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기업용 콘텐츠 관리전문 기업으로써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 외에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진출을 확대 하였으며, 앞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시장의 첫 번째 전시참여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스페인을 택한 이유는 현 스페인 시장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어는 전세계 약 22개국에서 공식언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점차 스페인어 사용 세계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과 스페인의 교역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한국기업의 남미 진출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미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앞으로 스페인은 유럽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유럽시장의 첫 번째 타깃으로 스페인을 택하게 되었다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련 담당자는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자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유럽시장에 진출 예정이며, 이미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세빗(CeBIT) 2013’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SIMO 2013’ 전시 참여에 이어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도 모바일 분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을 꿈꾸며 더욱 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 SW대표기업으로써, 아시아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 집중 공략
국내 소프트웨어 중소기업과는 드물게 해외시장 진출에 집중하고 기업용 콘텐츠 관리전문 기업으로써 일본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일본 외에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로 진출을 확대 하였으며, 앞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유럽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시장의 첫 번째 전시참여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 스페인을 택한 이유는 현 스페인 시장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어는 전세계 약 22개국에서 공식언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점차 스페인어 사용 세계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국과 스페인의 교역량이 점차 증가하면서 한국기업의 남미 진출이 점차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미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에 앞으로 스페인은 유럽시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유럽시장의 첫 번째 타깃으로 스페인을 택하게 되었다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련 담당자는 말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자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유럽시장에 진출 예정이며, 이미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세빗(CeBIT) 2013’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SIMO 2013’ 전시 참여에 이어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도 모바일 분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에 이어 유럽시장 진출을 꿈꾸며 더욱 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