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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Community
2025. 04. 02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기업이 IT시스템을 구축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는 시스템을 어디에 구축할 것인가 입니다.
이때 자주 비교되는 두 가지 방식이 바로 클라우드(Cloud)와 온프레미스(On-Premise)입니다.
두 방식은 사용하는 환경, 비용 구조, 보안 통제 방식 등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두 가지 방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서버와 자원을 빌려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AWS, Microsoft Azure, Google Cloud, Naver Cloud와 같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원하는 만큼 서버, 데이터베이스, 저장공간 등을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초기 구축 비용이 낮고, 필요에 따라 쉽게 자원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서버 유지보수, 보안 업데이트, 장애 대응 등 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작업 대부분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대신 처리해 줍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고, 원격 근무 등에도 유리한 구조입니다.

반면, 데이터와 시스템이 외부 업체의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경우에는 보안 측면에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온프레미스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온프레미스는 기업 내부에 서버를 설치하고, 그 위에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모든 인프라가 물리적으로 사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시스템 운영에 대한 통제권이 전적으로 기업에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솔루션인 'ICS' 역시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전력 데이터와 같은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기업 고객들이 많다 보니, 내부 보안 정책이나 인프라 운영 기준을 맞추기 위해 자체 서버 환경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온프레미스는 높은 보안성, 규정 준수, 내부 통제 등의 이유로 금융, 공공, 에너지 산업군에서 여전히 중요한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와 달리 장비 구매부터 설치, 유지보수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처리해야 하며, 초기 투자 비용도 상당히 큽니다.
또한 시스템 확장이 필요할 경우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도 존재합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는 각각의 장단점이 뚜렷하므로, 어느 한쪽이 무조건 낫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클라우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초기 비용과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원격 근무 기반 조직에 적합합니다.

반면 온프레미스는 보안 규정이 까다롭거나 외부 위탁이 불가능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
또는 IT 운영을 내부에서 직접 관리해야 하는 환경
에서는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두 방식을 적절히 혼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방식도 점점 주목받고 있으며,
기업의 규모, 예산, 보안 수준, 인프라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한 눈에 비교하기!
카테고리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버위치 외부 클라우드 회사 회사 내부
초기 비용 낮음(구독) 높음(직접 구매)
유지보수 클라우드 업체 자체 인력 필요
유연성 빠르게 확장 가능 확장 시, 시간 및 비용 필요
IT 인프라 선택은 단순한 기술적 이슈가 아니라, 기업 전략과 운영 방식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결정입니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각각의 구조와 특징을 명확히 이해하고, 우리 조직의 성격과 환경에 맞는 방식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소식도 유익하셨길 바라며,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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