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 소개 인터뷰 [DXP 사업본부]
Community
2023. 10. 18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오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DXP 사업본부의 웃음꽃이 아름다운 꽃남 F2 아이오닌 두 분을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오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DXP 사업본부의 웃음꽃이 아름다운 꽃남 F2 아이오닌 두 분을 소개해드리고 자 합니다!
함께 만나러 가보시죠!
이재근(Jay) : 안녕하세요. DXP 사업본부 이재근입니다. 회사에서는 ‘Jay(제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아이온에는 올해 3월에 입사해서 6개월 조금 넘게 근무를 했네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성호(Ark) : 안녕하세요. DXP 사업본부 박성호입니다! 저는 ‘Ark(아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박성호(Ark) : 안녕하세요. DXP 사업본부 박성호입니다! 저는 ‘Ark(아크)’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이재근(Jay) : DXP 사업본부 플랫폼 운영팀에서 PM&기획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플랫폼 운영팀에서는 ICE 솔루션 기반의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유지 보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축에 머무르지 않고 유지 보수 기간에도 고객 요청에 대해서 빠른 피드백과 정확한 대응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성호(Ark) : DXP 사업본부 플랫폼 운영팀에서 프런트엔드&백엔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CE 솔루션 기반의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운영 유지 보수 업무와 KB국민은행, SK BroadBand 등 기존 구축된 솔루션들의 서비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운영팀에서는 ICE 솔루션 기반의 이커머스 플랫폼 구축 및 유지 보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축에 머무르지 않고 유지 보수 기간에도 고객 요청에 대해서 빠른 피드백과 정확한 대응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박성호(Ark) : DXP 사업본부 플랫폼 운영팀에서 프런트엔드&백엔드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CE 솔루션 기반의 이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운영 유지 보수 업무와 KB국민은행, SK BroadBand 등 기존 구축된 솔루션들의 서비스 정상 운영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습니다.
이재근(Jay) : DXP 사업본부는 경험 많은 시니어 인력과 고객 우선 마인드로 무장된 주니어 인력이 조화롭게 구성된 본부입니다.
간식도 늘 비치해두고 있으니 드시고 싶으신 분은 오셔서 맘껏 드세요~
박성호(Ark) : 저희 본부는 업무 소통이 원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 신뢰감이 출중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박성호(Ark) : 저희 본부는 업무 소통이 원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책임감, 신뢰감이 출중한 멋진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이재근(Jay) : 3월에 입사해서 3월 중순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애자일 프로세스를 도입해서 JIRA를 통해 전체 이슈를 백로그로 등록하고 총 9번의 스프린트로 나눠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참여 인력들 대부분이 스크럼 방식에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거부감 없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준 덕에 계획된 일정대로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매 스프린트 별로 스프린트 플래닝, 스프린트 백로그선정, 스트린트 개발, 회고를 반복하며 개발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참여 인력 모두가 애자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객 측에서도 매주 단위로 눈에 보이는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고 빠르게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일일 스크럼을 시간에 외주사 인력 작업 결과물이 의심스럽다는 얘기가 나왔고 바로 코드 리뷰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해당 개발사에 요청하여 다른 인력으로 빠르게 교체하여 프로젝트 후반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스 도입에 반발이 있을 수 있음에도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호(Ark) : 22년도 12월 입사 이후 중소기업유통센터 운영 유지 보수에 참여하였습니다. 운영 유지 보수 업무를 담당하며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구성된 ICE의 특색과 구성을 이해하며 고도화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초기에는 개선 방향과 기존 구성된 코드들을 검토하며 기획적인 요인에 대해 미흡한 점이 많다고 느껴 진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지만 Jay가 참여해 주신 이후 고도화 프로젝트에 적합한 관리 방법론을 적용해 주셔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고객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여 고도화의 중심이 되는 핵심 기능들을 위주로 개발할 수 있었으며 팀원들 모두가 코드 리뷰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문제점들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매 스프린트 별로 스프린트 플래닝, 스프린트 백로그선정, 스트린트 개발, 회고를 반복하며 개발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참여 인력 모두가 애자일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객 측에서도 매주 단위로 눈에 보이는 성과들을 확인할 수 있고 빠르게 피드백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일일 스크럼을 시간에 외주사 인력 작업 결과물이 의심스럽다는 얘기가 나왔고 바로 코드 리뷰를 통해 문제가 있음을 파악하고 해당 개발사에 요청하여 다른 인력으로 빠르게 교체하여 프로젝트 후반에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프로세스 도입에 반발이 있을 수 있음에도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박성호(Ark) : 22년도 12월 입사 이후 중소기업유통센터 운영 유지 보수에 참여하였습니다. 운영 유지 보수 업무를 담당하며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구성된 ICE의 특색과 구성을 이해하며 고도화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초기에는 개선 방향과 기존 구성된 코드들을 검토하며 기획적인 요인에 대해 미흡한 점이 많다고 느껴 진행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지만 Jay가 참여해 주신 이후 고도화 프로젝트에 적합한 관리 방법론을 적용해 주셔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고객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여 고도화의 중심이 되는 핵심 기능들을 위주로 개발할 수 있었으며 팀원들 모두가 코드 리뷰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문제점들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재근(Jay) : 아이온은 여러 그룹사가 모여있고 층별로 나누어져 있다 보니 다른 본부 간에, 다른 그룹사 간에 얼굴 익히기가 쉽지는 않으나 건물에 계신 분은 모두 아이오닌이라는 생각으로 오며 가며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아이오닌으로서 누릴 수 있는 복지 맘껏 누리시고, 맡은 업무를 성실히 임해주신다면 팀과 회사뿐만 아니라 본인도 성장하고, 재미있는 회사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박성호(Ark) : 아이온은 진취적인 기업입니다. 수평적 조직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통이 원활하여 업무 일상을 밝게 만들고, 개인의 능력을 맘껏 표출하실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줍니다. 아이온에서 함께 지적 호기심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성호(Ark) : 아이온은 진취적인 기업입니다. 수평적 조직 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통이 원활하여 업무 일상을 밝게 만들고, 개인의 능력을 맘껏 표출하실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줍니다. 아이온에서 함께 지적 호기심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