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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인터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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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3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오늘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신규 입사하신 신입사원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ST본부의 김예지 사원(lily.Kim)인데요, 함께 만나 보실까요?
김예지(lily.kim) : 안녕하세요, ST본부 신입사원 김예지입니다. 회사에서는 'lily.kim'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고, ST본부 서비스인 ‘플랙서(Flexer)’ 프론트 개발과, 고객사 홈페이지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예지(lily.kim) : 업계에서 인지도가 있고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회사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회사에서 많은 경험과 실전 업무 능력을 배우며 성장하고 싶어 입사 결심을 했습니다.
김예지(lily.kim) : 2개월 차 까지만 해도 긴장 반 설렘 반인 마음을 가지고 생활했던 것 같습니다. 아침에 와서 커피 한잔과 일하는 중간중간 배고플 때 라면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날이 풀려 없어졌지만, 겨울에는 포장마차에서나 볼 법한 어묵도 먹으며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얼마 전 본부장님이 출장 다녀오시면서 회를 사오셔서 회사 와인셀러에 있는 화이트와인과 같이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팀원들이 워낙 잘 챙겨주셔서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김예지(lily.kim) : 솔직히 엄청난 관심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체 서비스, 플랫폼을 만든다는 점에서 ST본부에 지원했고 현재 만족하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예지(lily.kim) : 이제 입사한 지 4개월 차라 좌충우돌 열심히 배워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입사 동기들이 많은 편이라 피곤할 때 같이 쉬고, 고민도 들어주며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김예지(lily.kim) : 전부터 갖고 싶었던 애플워치를 샀습니다. 사고 나서 팀원분들에게 자랑했는데 본부장님께서 하루에 몇 번씩 시간을 여쭤보셨습니다..^^ 이제는 캡처해서 보내드립니다.
김예지(lily.kim) : 겨울에는 어묵이 있었다면 이제는 여름이 다가오니까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예지(lily.kim) : 아이온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후배들이 들어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성장해 나갑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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