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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아이라이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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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7

안녕하세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입니다.

저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동료들과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칙목을 쌓을 수 있는 사대 동호회 제도를 운영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다양한 사내 동호회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회인 'i-Rider(아이라이더)'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i-Rider 동호회장인 Ethan(정안수 팀장)의 인터뷰를 통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1. 안녕하세요 Ehan,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동호회 ‘i-Rider’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동호회원]
Ethan(정안수 팀장): 안녕하세요 i-Rider(아이라이더)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사내 동회회로 직원 간의 친목 도모와 개인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i-Rider이름을 보면 달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맞습니다. 저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자전거 동호회입니다.
Q2. i-Rider가 창설하게 된 계기가 어떤 것인가요? 또 회원 수가 몇 명인지 궁금합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라이딩 모습]
Ethan(정안수 팀장): 처음에는 소규모로 사내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끼리 약속을 잡아 자전거 라이딩을 했습니다. 이런 소규모 모임이 지속 되다가 2012년 이참에 동호회를 만들어서 타면 더 재밌고 즐겁게 탈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창설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총 7명의 아이오닌에 동호회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딩 일정이 잡히면 10명에서 15명 정도를 이루어 라이딩을 즐깁니다.
Q3. i-Rider 분위기는 어떤가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라이딩 모습]
Ethan(정안수 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동호회답게 항상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탑니다. 아무래도 직장 동호회 하면 인식이 어렵고 딱딱하게 생각 하실수 있는데,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닙니다.

자전거를 타는 순간만큼은 직장, 직급, 직책에 상관없이 동호회 안에 포함된 구성된 인원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Q4. 꼭 동호회를 가입 해야 라이딩에 참석 할 수 있나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라이딩 모습]
Ethan(정안수 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습니다. 라이딩 일정이 잡히면 전사 공지를 통하여 일정을 공유하여 동호회 외 인원도 참석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더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실 수 있도록 라이딩에 참석 하면 사은품도 함께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Q5. 회사에서 업무와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어떤 점이 있을까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라이딩 모습]
Ethan(정안수 팀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워레벨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지장 없도록 일정을 잡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주말에만 활동하기엔 가정도 중요하니 되도록 주중에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타고 활동하는 동호회이다 보니 얻을 수 있는 건 첫째로 개인의 건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직장 동료와 함께 라이딩하며 쌓을 수 있는 추억과 친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자전거를 타시는 사람들이라면 혼자 달리는 것보다 여럿이서 달리는 게 재밌게 탈 수 있다고 생각하실 텐데, 같이 달리는 사람이 직장 동료들이라 너무 즐겁습니다.
Q6. 그동안 i-Rider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코스는 무엇인가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라이딩 모습]
Ethan(정안수 팀장): 이런 대답은 식상할 수 있는데 모든 코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라이딩을 할 때 느낌은 항상 설레기 때문입니다. 라이딩 완주 시 성취감과 그에 따른 신체적 고통이 남는데, 이것을 한 번 맛보고 나면 라이딩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Q7. 앞으로 i-Rider는 어떤 방향으로 활동 방향과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사내동호회 i-Rider 동호회원]
Ethan(정안수 팀장): 우선 올해는 날씨가 추워져 안전을 위해 라이딩을 잠정 중단하고, 내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라이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이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i-Rider(아이라이더)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중요한 동호회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재밌는 코스와 함께 아이오닌과 즐거운 동호회 활동을 하길 기대합니다. 뜨거운 관심 부탁드리며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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