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5일 오전 10시부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지하 오디토리움에서 장기근속자 포상 수여식이 개최됐습니다. 아이온은 10년 이상의 시간 동안, 뛰어난 역량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를 해온 장기근속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 수여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기근속자 포상 수여식은 창사 17주년 맞아 진행하게 되어 더욱 특별했는데요. 항상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본 행사를 통해 장기근속자들이 그동안 아이온을 위해 기울인 노고에 감사하며, 해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창사 17주년 맞이 '장기근속자 포상 수여식' 진행 현장]

2016년 장기근속 수상의 영광은 15년 장기근속자인 양재혁 이사, 10년 장기근속자인 박성호 부장, 백상용 책임연구원, 권남섭 차장 총 4명이 차지했는데요. 드디어 장기근속자 포상 수여식이 시작됐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오재철 대표이사가 직접 격려의 말과 함께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더불어 이번에는 선물로 꽃다발 대신 상큼한 과일 바구니를 집으로 배달했습니다.    

[창사 17주년 맞이 '장기근속자 포상 수여식' 진행 현장]

오재철 대표이사는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 동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금처럼 함께하며, 글로벌 100대 SW기업으로의 도약에 힘이 되어 줬으면 좋겠다.”고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근속상을 받으신 분들은 “대표님의 좋은 덕담과 함께 표창장과 상금까지 받게 돼서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닌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더욱 업무에 매진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발전에 앞장서겠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6년 장기근속자 대상자 총 네 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