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들의 2016년 새해 다짐과 포부
대망의 2016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본부장들이 밝히는 새해 다짐과 포부~
원숭이띠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새해 다짐과 포부는 무엇인가요?
2016년 세계 100대 글로벌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으로, 팀을 이끌어 가는 본부장들을 집중 취재하였습니다. 과연 2016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본부장들이 밝히는 2016년 새해 다짐과 포부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업본부◀
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면?
Gungho! 영업본부를 맡고 있는 기회규 본부장입니다. 겅호는 중국어 “공화”에서 유래하는 말로 무한한 열정과 에너지, 그리고 임무에 대한 충성의 의미로 “화이팅”과 같은 구호입니다. 스스로가 목표를 정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영업본부입니다.
2. 20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제품을 무기로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한 것이 2015년도 하면 떠오릅니다. 수요자원관리시장에서의 LAMS, 방송/통신을 넘어 유통서비스 분야로 ICE, 더욱 강력해진 금융분야와 디지털 마케팅으로의 ICS, 그리고 다양한 B2B 서비스가 있네요.
3. 본부에서 2016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금융/미디어/통신/유통서비스 분야에서 고객, 파트너와 함께 높은 가치를 실현!
4. 마지막으로 이번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다짐과 포부는 무엇인가요?
연일 세계 경제, 국내 경제, 그리고 가계경제에 대해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그러다 보면, “희망”이 “현실”로 다가서리라 기대해 봅니다. 2016년은 반드시 결실을 맺겠습니다.
▶R&D본부, M&D본부◀
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면?
안녕하세요? R&D사업본부와 마케팅디자인본부를 겸임하고 있는 양재혁 이사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나오는 상당수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본부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을 함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법인장과 해외사업 역시 담당하고 있기에 항상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2. 20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 중 몇 가지만 꼽아보자면,
• 전자계약서비스인 eForm.io 의 안착
• 수요관리사업자를 위한 솔루션 LAMS의 고객사 확보(포스코ICT, GS칼텍스)
• 태국 정부 대상으로 수요관리 솔루션의 성공적인 PoC 완료
이렇게 3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3. 본부에서 2016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는?
고객이 만족하는 ‘좋은 기능과 품질의 제품 그리고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경쟁에서 이겨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위한 ‘인재 확보’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마지막으로 이번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 다짐과 포부는 무엇인가요?
2015년도도 2014년에 이어 서비스를 위한 많은 투자가 진행되었는데 올해는 그러한 투자가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4년과 2015년도에 투자한 내용이 결실을 잘 이뤄내서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부분에서 가시적인 성과, 열심히 일하는 것과 함께 열심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조직’으로 이율배반적인 것을 이뤄 좋은 성과와 가장 재미있는 조직으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SDP본부◀
1. 본부장님 및 본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하면?
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에 입사하여 주로 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하다가, 2014년부터 SDP 본부의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현재 SDP 본부는 ICE라는 제품을 기반으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 구축하는 것을 주요 사업 분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SBS OPS 구축 사업을 수주하였을 때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영업적으로 여러 가지로 불리한 사업이었지만,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결국에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수주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ACT본부 길선영입니다. ACT( Advanced Content Technology )본부는 자사가 개발하는 제품(솔루션)을 납품 및 수행하는 본부입니다. 자사가 개발한 다양한 제품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컨설팅 및 수행(구현)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온의 학습휴가제도를 활용해서 9박 10일 동안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온 세부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도전, 건강, 신나게(흥), 새롭게
건조하지 않게 촉촉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일도 잘하지만, 재미도 있고 놀기도 잘하는 본부로 거듭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입니다. 긴 시간 동안 아이온에 몸담고 있습니다. 현재 SHIN 본부는 인프라 및 전력 기타 SI 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동부증권, 전력연구소, KT 등에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딱히 번쩍하고 머리에 떠오르는 기억은 없습니다만, 마이그로그리드(MG)와 국민카드 자재관리 관련 사업을 수주했을 때가 2015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솔루션’입니다. 사업이 변화하고 SI 관련 회사의 기조가 변경된 만큼 저희 본부가 솔루션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타개책 마련으로 솔루션을 개발하여 확보하는 것이라 봅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변화된 시장에 맞서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본부를 만드는것이 저의 목표이자 포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