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팀들 전격 소개_모빌리티 사업본부 편
-현재 진행하는 업무는?
mBiz 사업팀은 모빌리티 연관 사업을 발굴해 도전과 동시에 변화, 혁신을 시도하는 열정적인 사업팀이다. 총 4개의 서비스 파트(커머스&모바일 서비스 파트장인 조운기 차장, IoT&마케팅 서비스 파트장인 조정현 차장, 솔루션 서비스 파트장인 정현철 차장, 스타트업 서비스 파트장인 유민우 차장)로 구성되어, 현재 18명의 M피플(모빌리티 사업본부 내 총인원을 지칭)이 함께 달리고 있다.
-향후 목표 및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2015년은 순매출 목표를 14억으로 설정하고, 사내의 기존 제품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디지털마케팅 영역과 모바일 커머스 영역의 제품을 개발해 연내로 하여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단말기 광고사업(Adpos), 충전 기반 컨텐츠 큐레이션 서비스(ENCHA) 등 다양한 스타트업 서비스에 도전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하는 업무는?
2015년 신생된 팀인 Grid Protocol팀은 스마트그리드 부문 FEP 서버(한국전력), 데이터집중장치(DCU), 계량기 간 통신 프로토콜 관련 프로젝트 및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G2C 사업이 아닌 G2B 사업으로, 다양한 전력IT 업체들과 함께 한국전력 및 전력연구원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향후 목표 및 진행하고자 하는 사업은?
모빌리티 사업본부 Grid Protocol팀은 2015년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Grid Protocol 관련 FEP Server, DCU, AMI, DLMS/COSEM 등과 같은 제품 개발을 기반으로 하여, 2017년까지 제품화를 완료하고자 한다. 또한 국내 사업 진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2019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