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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닌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식품!

2018. 06. 27

날이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와 함께 약해지는 체력. 이런 날, 체력 보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데요.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보양식을 먹거나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는 것도 방법이지만 근무 중 점심시간에 보양식을 먹으러 가기엔 1시간은 부족한 시간이고 운동은 퇴근 후 시간 여유가 없다면 조금 힘들죠! 아이오닌들은 건강식품을 먹으며 간단히 체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챙기고 있었는데요.

아이오닌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식품 BEST 5를 소개합니다!

1. 다리 저림은 이제 안녕! “양파즙”

[아이오닌이 마시는 무안 빨간양파즙]

혹시 요즘 유독 다리가 저리지는 않으신가요? 아이오닌은 빨간 양파즙을 먹으며 다리 저림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앉아있는 회사원 들처럼 혈액 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가 다리저림인데요. 양파즙은 노화 예방, 피부미용에도 다 효과가 있지만 양파의 루틴 성분이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관벽을 강화해 혈액순환 효과가 좋아 해결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오닌은 양파즙을 인터넷으로 구매 후 하루에 한 포씩 3개월 정도 복용 중이라고 하는데요. 복용을 하며 다리가 저리거나 목덜미가 당기는 증상이 확연히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하루에 2포를 먹어도 되긴 하지만 빈속에 먹으면 속이 쓰릴 수 있으니 위가 안 좋으신 분들은 식후에 드시기를 권장합니다.

2. 속이 자꾸 쓰릴땐? “카베진 알파”

[아이오닌이 복용하는 카베진 알파]

평소 잘 체하거나 속이 쓰리는 분이라면 주목! 아이오닌은 카베진 알파를 먹으며 속쓰림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인의 고질병인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이 있다면 양배추 즙을 한 번쯤은 고려해보셨을텐데요. 아이오닌도 속 쓰림이 있어 양배추 즙을 복용했었지만 특유의 향 때문에 오래 먹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베진 알파는 양배추즙보다 뛰어난 효과에 알약으로 정제되어 있어 특유의 냄새가 없어 복용하기 더욱 편리하다고 하니 냄새에 민감해서 양배추 즙을 못 드셨던 분 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겠죠! 카베진 알파는 1회 2정 1일 3회 식후 복용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이오닌은 하루에 6알을 챙겨 먹기는 힘들어서 아침, 저녁 식후 2회 4알 복용 중인데도 과식이나 야식을 한 이후 속 쓰림이나 더부룩한 증상이 많이 줄었을 정도로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다만 이 제품은 식품과 달리 의약품으로써 2주 이상의 장기 복용은 피해야 합니다. 해당 약은 일본 제품이지만 국내의 약국에서도 판매 중이며 더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분은 직구로 구매가능합니다.

3. 항산화 물질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카카오닙스” “브라질너트”

[아이오닌이 섭취하는 브라질너트와 카카오닙스]

겉으론 보이지 않는 혈관! 하지만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도 중요한 일인데요. 아이오닌은 카카오닙스와 브라질 너트를 먹으며 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혈관 건강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제품을 먹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브라질너트에는 셀레늄, 카카오닙스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가 있습니다. 브라질너트에 함유된 셀레늄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누적되는 것을 억제하고 보호하여 고혈압, 심장병 등 혈관 질환 개선에 큰 도움을 주며 카카오닙스의 폴리페놀은 체내 활성산소를 낮춰주고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이오닌은 브라질너트와 카카오닙스 모두 인터넷으로 구매하여 복용중이며 카카오닙스의 경우 티스푼으로 3 스푼 정도 섭취하며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기에 늦은 저녁 시간엔 피해서 복용한다고 합니다. 브라질너트는 하루에 1~2알을 섭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셀레늄은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좋은 성분이지만 과 복용시 탈모를 유발한다고 하니 적정량만 먹는 것이 좋겠죠!

4. 미세먼지 많은 요즘 필수! “도라지청”

[아이오닌이 복용하는 흑도라지청]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여러분의 기관지는 안녕하신가요? 아이오닌은 도라지청을 먹으며 목의 통증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미세먼지가 심해지며 마스크가 연일 품절되기도 하고 공기청정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전이란 말도 생겼죠.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도 좋지만 직접 건강식품을 섭취하여 기관지 관리를 하는 것도 좋을듯 한데요! 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 식물입니다. 도라지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가래를 낫게 하고 목의 통증을 완화시켜준다고 하는데요. 아이오닌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목이 너무 아프고 가래도 심해졌었지만, 복용 2개월이 지난 지금 예전보다는 목의 통증이 덜 느껴진다고 합니다. 꾸준히 출근 길에 한 포씩 복용중이며 출근길에 드시는 이유는 빈속에 먹어야 더 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진의 흑도라지청의 경우 아이온 임직원몰에서 구매하셨다고 하는데요. 타사이트보다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5. 마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보이차”

[아이오닌이 복용하는 보이차]

여름이면 유독 생각나는 숙제가 하나 있죠. 바로 다이어트인데요. 아이오닌은 보이차를 마시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이차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갈산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지방 흡수를 차단하고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주기적으로 섭취할시 체중과 허리둘레, 내장지방 수치가 감소한다고 하는데요. 아이오닌도 복용한지 1달차, 1주일에 1~2kg씩 꾸준히 살이 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보이차를 마실때마다 1 티스푼씩 타마신다고 하시네요. 보이차에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늦은 저녁 시간에는 피해서 복용하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이상 아이오닌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식품 5가지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도 회사에서 나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건강식품 한 가지 정도 챙겨 먹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