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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인터뷰 신입사원 톡톡톡!
2014. 01. 24

창의적인 분위기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신입사원 톡톡톡!’

2014년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새내기 별들인 모바일서비스개발팀 김대성 연구원, 김창오 연구원, 마케팅 팀 안예슬 사원을 소개합니다. 2014년 신입사원이 말하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과연 어떤 곳일까요?



  2014 신입사원
  <R&D 사업본부 김창오 연구원, 안예슬 사원, 김대성 연구원>


앞으로가 기대되는 인재들의 장,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대성: 안녕하세요. R&D 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5살인 김대성입니다. 김창오 연구원과 같이 입사하였으며, 프로그래밍을 주로 배웠습니다.

김창오: 안녕하세요. 현재 R&D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에서 근무하는 25살 김창오입니다. 저는 부천에서 거주하며, iOS개발 파트를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회사의 제품인 모바일 전자계약 시스템 e.Form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를 하려 하며, 현재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ToonTalk제품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예슬: 안녕하세요. 마케팅디자인본부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는 올해 24살 안예슬입니다. 전공으로 경영 분야를 배웠으며,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고 열심히 해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행복하도록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2. 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였습니까?

김대성: 프로그래머들에 대한 대우와 내/외부 교육이 있어 좋았으며, 타 회사에 비해 배울 점과 기회가 많아서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창오: 학교 특강으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개발자를 위하는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인연을 이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안예슬: 저는 청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2달 간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으며,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어서 입사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뷰중인 R&D 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 김창오, 김대성 사원
<인터뷰중인 R&D 사업본부 모바일서비스개발팀 김창오, 김대성 연구원>


개발자를 비롯하여 전 직원을 배려하며 이끌어 가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3. 현재 신입사원에게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어떤 곳인가?

김대성: 많은 좋은 점들이 있지만 얼마든지 들을 수 있는 내부교육이 많다는 점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만의 콘텐츠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팀장님과 팀원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회사에 쉽고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창오: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신입사원으로서 회사에 적응하기가 더 수월했습니다. 또한 모든 분들께서 신입사원을 배려해주셔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하는 욕구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안예슬: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직원들을 세세하게 배려해주며, 자유롭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은 시간 안에 원동력을 창출하게 하는 회사의 분위기 즉, ‘SW기업은 각박한 업무환경을 가지고 있고, 야근을 한다.’는 생각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만드는 곳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매일 변화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와 인재들

Q4. 아이온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김대성: 저는 팀 안에서 단순히 제품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이 회사의 제품 수준은 높고, 계속 사용하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열심히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김창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많이 배워서 저희 회사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고객들이 신뢰하는, 능력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안예슬: 저는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케팅 분야에서 누구나 “와, 진짜 대단하다~!!”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이자 도전을 추구하는 회사,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Q5. 하고 싶은 한마디

김대성: 학교는 수평관계, 회사는 수직관계라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물론 새롭게 적응해야하는 점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만 앞으로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주는 곳이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어서, 앞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김창오: 저는 항상 자신의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장님께서 ‘너희는 프로다’라고 해주신 말씀이 마음에 가장 와닿았고, 더 높은 의지와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개발자를 위해주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에서 최선을 다해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안예슬: 제가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알게 된 것과 일할 수 있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 끊임없는 자기개발과 노력을 통해 보탬이 되는 팀원이 되도록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또한, 마케팅에 있어서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할 것이며,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성장의 행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입사원 단체 현장 신입사원 단체 현장

<신입사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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