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가 오랜 동안 회사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지난 2일 본사 회의실 콜럼버스에서 장기 근속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25년, 15년, 10년 동안 회사와 함께 한 임직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5년 장기 근속자는 오재철 대표이사와 김홍래 전무이사, 15년 장기 근속자로는 오성갑 부장, 10년 장기 근속자로는 서희연 차장이다. 또한 이아이피그리드에서는 이휘성 대표이사와 김정형 부장이 10년 장기 근속자다.

오재철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동안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가 지금의 위치에 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홍래 전무이사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도전을 함께 해왔고 오늘의 시상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성갑 부장은 "15년 동안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희연 차장은 "10년 동안 회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회사의 성공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휘성 대표이사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를 거쳐 이아이피그리드까지 10년의 여정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김정형 부장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이아이피그리드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 더 큰 성공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